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2월 18일까지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산업단지, 폐수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연휴 시작 전인 13일까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 안내를 실시하고,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하천 순찰을 강화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대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경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율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관리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보건소는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자살예방사업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내 20개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위기 상황 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등 통합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여수시는 지난해 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해 전문기관에 연계하고 자살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복지기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내버스와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사업 안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아울러 정신건강사업 발전 방안 모색과 정보 공유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관내 9개 읍∙면∙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12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 8개 수산업체가 참여해 총 62개 품목의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반건조생선세트, 보리굴비세트, 멸치종합세트, 순살 참돔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해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여수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 업체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판매 품목과 구매 방법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 향우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여수 수산물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지난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등 20여 건의 도비 지원을 전남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인센티브 지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에 따른 카드형 추가 할인, 금오도 비렁길 구간 정비 등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전남도에 건의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박람회 성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섬박람회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도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섬 관광과 연계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무릎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임실군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무릎 통증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만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다. 지원내용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 양쪽 무릎은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에 발생한 검사비나 수술비는 지원되지 않으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은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수술 예정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최근 1개월 이내 진단서(소견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증명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임실군보건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방학을 맞아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9명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일상에서 겪기 쉬운 문화·여가생활의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아동이 동일한 공간에서 같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족 간 화합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가족들은 마이골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보호자들 또한 자녀와 함께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자녀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진안군청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국가암검진 조기 수검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국가암검진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번 국가암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검진은 전국 모든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진안군 내에서는 ▲진안군의료원 ▲마이외과전형외과 ▲우리가정의학과의원 등 3개 의료 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 집중 현상 완화 및 상반기 조기 수검 유도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등이며 국가암검진 대상 종목 중 1개 이상을 수검 한 진안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년 1월부터 국가암검진을 받고, 2월 9일 이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신헬스케어실로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을 수령 할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1층 어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설 연휴인 2월 15일에서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은 지역 응급의료 기관인 진안군 의료원을 비롯해 휴일 지킴이 약국 3개소로 일자별·당번제로 지정 운영된다. 2월 14일(토)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이 평상시와 동일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진안군보건소는 비상 응급진료 상황반을 설치해 연휴 기간 동안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좌산, 월포, 평장 등 보건진료소 6개소도 함께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연휴 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진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진안군청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진안군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연휴 기간에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군민의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가 가능한 기관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제공 기능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인 무인민원발급기에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것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군청 내 설치된 2대를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의료원, 노인복지관 각 1대, 그리고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등 총 17대를 대상으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점자 키패드를 부착하고 음성 안내 기능을 제공해 시각장애인이 불편 없이 무인민원 발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고 대비 화면을 추가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 시켰다. 군은 이번 기능 보강이 장애인의 기기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령자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의 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의 풍부한 미식 자원을 이용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427회 임시회에서 이보순 의원(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음식관광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주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전략적인 관광 상품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책무, 다른 법령 및 조례와의 관계 ▲기본계획 ▲지원사업 ▲업무의 위탁 ▲음식관광 육성위원회 설치 및 기능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이보순 의원은 “전주의 음식은 보전의 대상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관광 자산이 돼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전주의 먹거리가 문화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모래내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남관우 의장과 김원주 운영위원장, 최용철 행정위원장, 김윤철 복지환경위원장, 박선전, 최서연 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 의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 확대 등으로 우리 전통시장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만큼 이번 설 명절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전통시장 활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