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오는 27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 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지역사회 기생충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장내 기생충 감염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섬진강 유역인 다압면·진월면·진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3년간 집중 검사를 실시해 감염률을 2023년 12.3%에서 2024년 5.5%, 2025년 4.6%로 낮췄다. 다만 이는 전국 평균 4.4%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올해는 검사 대상을 기존 섬진강 유역 3개 면을 포함한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채취한 검체는 질병관리청에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2~3개월 뒤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담관에 기생해 담관염, 담석 형성, 간경화, 담관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특히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을 경우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반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의회는 26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창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용수)는 총 5,84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수정 의결했다. 아울러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도 수정 의결했으며, 제2차 기금운용변경 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군의회는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조례안 2건은 수정 의결하고, 1건은 심사 보류했으며, 나머지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4건은 원안 가결했다. 손종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창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회기였다”며 “그동안 순창군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순창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9대 의회의 경험과 노력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더욱 발전하는 순창을 만드는 토대가 되기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맞춤형 생활 치안 및 교통안전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관계기관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공유·조정하는 정례 협의체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보성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주요 생활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은 ▲군청 앞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취약 소상공인 점포 대상 범죄예방 활동 추진, ▲고령자 보행보조용 의자차 LED 조명등 부착,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 ‘그냥드림’ 사업 등으로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신청한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 사업’과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환경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보성군은 지난 2월 공모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5일부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사업 ‘생명이어 온(溫)라인(Line)’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는 생활터 기반 인적자원을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에는 한국야쿠르트 순천연향점 소속 프레시매니저 가운데 보성 지역을 담당하는 2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사전 사업설명회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하트링크 마을지기’로 활동한다. ‘하트링크 마을지기’는 제품 배달 등 일상적인 대면 활동을 통해 주민의 정서적 변화,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살피고, 필요 시 우울증 및 자살경향성 검사를 안내·실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구독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냉백을 활용해 자가검진용 검사지를 배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로운주간보호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지정된 새로운주간보호센터는 이용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학교, 복지관, 도서관 등 총 45개소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3~5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등 지역사회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살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집중 관리를 실시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상담으로 상담·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와 해양경찰서 앞,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앞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해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는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안내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여수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서형일)이 오는 3월 31일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봄봄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합창단의 풍성한 앙상블과 여수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직접 솔리스트 무대로 구성된다. 1부는 정남규 작곡가의 ‘먼 곳’과 ‘봄 바람 난 년들’, 그리고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이 이어진다. 이후 단원들이 솔리스트로 나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생상스 ‘그대 목소리에 내 마음 열리고’, 슈베르트 ‘마왕‘ 등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인다. 이어 2부는 솔로 무대로 시작해 ’그라나다‘, ’하바네라‘, ’그리운 이름‘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합창단 전체가 ’백만송이 장미‘와 ’봄봄봄‘으로 감동을 전하고, ’Too Hot to Samba‘와 ’Un Mosaico‘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이번 공연에서 가장 주목할 무대는 1부 위촉 초연곡 〈상춘곡-청풍명월〉(靑風明月)이다. 정극인의 고전가사 '상춘곡'을 바탕으로 자연 속 봄의 정취를 현대 합창 언어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초연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클래식 합창을 비롯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UN Climate Change Week 3)’과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앞두고 세계적인 기후 정책 현장을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정부 대표를 비롯해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기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영어 가능자와 일반 지원 인력을 선발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5일부터 3월 30일까지며, 만 18세 이상으로 1365자원봉사포털 가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사전 교육을 거쳐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활동하며 주요 업무는 ▲현장 안내 ▲행사 운영 지원 ▲참가자 편의 지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기 실화재 전문교수 양성과정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추진하며, 단순 전술 습득을 넘어 실제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교육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전문교수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한다. 국내 유일, ‘실전보다 더 실전 같은’ 훈련 인프라 가장 큰 특징은 전북이 전국 최초로 구축한‘5종 표준 실화재 훈련 시설’을 활용한 실전형 교육이다. 화재 단계별(셀별) 특성화 교육이 가능한 이 시설은 실제 건축물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들이 화재성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과학적 대응 역량을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개인보호장비 전 품목을 무상으로 대여해 교육생들이 장비 부담 없이 오직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전국 최고 국가대표급 강사진 포진 강사진 면면도 화려하다. 화재대응 전술 전문자격 CFBT(Compartment Fire Behavior Training) Lv2 보유자를 비롯해, 화재 진압의 핵심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이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주식회사 떡갈나무 등 지역 내 15개 기관·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 자리에서 △여성 인력 고용 확대, △경력 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는 근로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무주군 '여성친화 일촌기업(2021년~)'은 올해 신규 기업 7곳을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이들 기업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원하는 △새일여성 및 결혼이민여성 인턴십 지원,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 △기업체 워크숍, △기업 환경 개선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여성친화 일촌기업과의 동행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확대와 더불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의 길을 터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