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12~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율 활동 중심의 ‘웹툰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웹툰 독서동아리’는 성황리에 운영 중인 겨울방학 강좌 ‘글빛 항해단: 웹툰 작가’를 통해 확인된 청소년들의 웹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반영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웹툰 관련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리 활동은 ▲웹툰 정주행 ▲캐릭터 그리기 등 학생이 직접 주제를 정하고 즐기는 자율 커뮤니티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회관 내 전용 공간을 제공하고, 노트북 등 전용장비를 지원한다. 특히 웹툰 전문가가 진행하는 특강도 연 2회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을 배우며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은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 12명이며, 정원 내에서 상시 추가 모집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4일 오후 6시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4층 ‘항로1216’ 안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3~6월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문화강좌는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영어회화 ▲컴퓨터 기초 등 인문교양 11개, ▲바이올린 ▲줌바댄스 ▲요가 ▲프랑스자수 등 문화예술 19개 등 2개 분야 30개로 구성됐다. 운영 일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6회에 걸쳐 본관 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수강료는 강좌당 5만 원이다. 단, 장애인 등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시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0~13일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접수는 오는 24~28일 금호평생교육관 운영과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금호평생교육관 정운용 관장은 “시민들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관심사를 넓히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9~12일 ‘2026년 신규 교육공무직원 기본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이 현장 실무와 소통 역량을 갖춰 새로운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 조리원 직종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실 현장 실습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근골격계 관리 요령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급식 직무 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복성장을 위한 셀프리더십 ▲친절 소통 교육 등 소통 역량을 높이는 교양 과목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현장 실무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에서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종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창작 흐름에 맞춰 신진예술인 지원, 준비지원, 결과지원, 다시지원 등 총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예술인이 자신의 창작 단계에 맞는 지원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신진예술인지원 부문을 신규 도입해 예술 활동 초기 단계의 예술인이 기획·실행·발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과 결과발표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신진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소지(거주공간·작업실·사업장)를 둔 전문예술인 및 예술단체이며, 신진예술인 지원의 경우 활동 경력 3년 이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르는 시각·공연·문학·다원 및 기타 등 전 분야를 포함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 단계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광산구가 3월 1일부터 부모가 곁에 없거나 돌봐주기 어려운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아픈 아이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적기 진료를 보장하기 위해 광산구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서비스다. 직장 업무, 질병, 출장 등의 이유로 아이를 직접 병원에 데려갈 수 없는 긴급한 경우 전담 아이돌보미가 부모 대신 아이와 동행하며 진료를 돕는다.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둔 광산구 거주 가정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아이돌보미가 가정이나 학교(어린이집) 등을 찾아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이동해 접수부터 대기, 진료, 귀가 등 전 과정을 함께 한다. 병원비, 약제비, 교통비 등을 제외한 서비스 이용 부담금은 광산구가 전액 지원한다.(서비스 이용 후 진료확인서 또는 영수증 제출 시 환급, 지원 한도 1일 최대 6시간, 연간 최대 5회) 갑작스럽게 아이 병원 진료가 필요한 가정은 광산구 아이 돌봄 제공기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김동구 위원장)는 지난 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첨단전략산업 분야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위원회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등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주요 첨단전략산업 현안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전북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대응과 관련해 전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는 기업의 선택이라는 원론적 입장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전력·용수·산단 부지 등 구체적인 유인책과 실행 전략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도민들이 직접 서명에 나설 만큼 기대가 큰 사안인 만큼 전북도의 보다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구 위원장은 “전북의 첨단전략산업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전북이 첨단전략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양성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지난 6일 도의회 ‘첨단전략산업 지원 특별위원회’의 업무보고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이전 논의에 대한 전북자치도의 소극적인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4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서명운동을 통해 용인 반도체의 전북 이전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에도, 전북자치도의 대응은 입장문 배포나 기초 자료 제공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북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중대한 국가 전략 사안에 대해 도가 이토록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 의원은 전북이 ‘정부 정책의 확정’과 ‘기업의 선택’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스스로 동력을 꺾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이미 확정된 정책을 뒤집기는 어렵지만, 전력과 용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득과 유도’는 가능하다”며 여지를 남긴 점을 언급하며, “정부의 국정 기조가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도가 ‘현실적 어려움’을 핑계로 청와대의 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석주 의원이 발의한 '여수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여수시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의 참여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각종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석주 의원은 2025년 11월 5일 ‘청년의 정책참여 보장을 위한 여수시 위원회 조례 개정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제도적 보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여수시 전체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이 8.9%에 불과한 현실을 공유하며, 청년 참여 확대,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실효성 있는 참여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위원 인력풀 확충, 홍보 강화, 중복 위촉 개선 등에 공감했으며, 청년 참여가 여수시 미래 경쟁력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정책 관련 위원회의 청년위원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고, 그 외 위원회에는 10% 이상 청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연주 위원장이 9일 완주 삼례파출소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24시간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연주 위원장은 이날 순찰 근무 현황과 범죄 취약요소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연휴 기간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자치경찰 사무 수행과 지역 치안 질서 유지에 기여한 경찰공무원 3명과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체 등 치안협력단체원 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도 수여됐다. 표창을 받은 유영길 경감은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감을 가지고 현장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주 위원장은 “명절 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경찰관과 치안협력단체의 노고 덕분에 도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자치경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민호 의원이 발의한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 국도 승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민호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여수·광양 국가산업단지는 석유화학과 철강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여수 상암에서 묘도대교와 이순신대교를 거쳐 광양 태인에 이르는 총 18.5km 구간의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는 국가산단 물류 흐름을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핵심 산업 인프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 도로는 하루 평균 2만여 대에 달하는 대형 화물차량이 통행하며, 물류비 절감과 국가산단 경쟁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국도가 아닌 지방도로로 관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대형 화물차 집중 통행으로 도로 파손과 시설물 노후화가 반복되면서 유지·관리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만 해도 개통 초기인 2013년 약 12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6년에는 약 82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유지관리비는 현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의회는 2월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규 의원이 발의한 '전남 동부권 석유화학·플랜트 산업 재편 대응 및 노동자·소상공인 보호 제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김영규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전남 동부권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국가 석유화학 및 플랜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석유화학 업황 침체의 장기화와 투자 위축, 감산·가동 중단 확대로 산업 현장과 지역경제 전반이 큰 어려움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석유화학 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 불안과 임금·수당 감소를 겪고 있고, 실제 공정의 최전선에 있는 플랜트 노동자들 또한 공사 물량 감소와 단가 하락, 고용 단절이 집중되며 현장을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산업 침체는 곧바로 지역 상권으로 전이돼 소비 위축과 소상공인 매출 감소, 고정비와 대출 부담 증가, 폐업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산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충격을 지역과 현장에 떠넘긴 채,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장치를 충분히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