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성군이 ‘군민과의 대화’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올해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난 1월 6일 삼계면을 시작으로 13일 동화면까지 11개 읍·면에서 1500여 명의 주민과 소통했다. 생활 편의와 직결된 안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제언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돼 이목을 끌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로 및 도로 확·포장 △용·배수로 개선 △마을안길 정비 △주차공간 확보 △마을 도시가스 설치 등 생활 환경 개선 분야가 주를 이뤘다. 문화·관광자원 개발, 산업단지 조성, 인구 유입 정책 등 미래 비전에 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읍·면별로는 △읍시가지 공용주차장 확대 △진원·남면 개발제한구역 해제 △삼계면 스마트농업육성지구 활성화 △삼서면 잔디 부산물 문제 해소 △북일면 종자원 유치 방안 △북하면 약수중학교 폐교 활용 방안 등이 접수됐다. 장성군은 해당 안건에 대해 시급성과 타당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뒤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현장에서 들려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의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위원장 심부건)는 지난 2월 3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채택하며, 약 8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2025년 6월 9일 구성돼 2026년 2월까지 운영됐으며, 심부건 위원장을 비롯해 서남용 부위원장, 김재천·이순덕·이주갑·김규성·이경애·성중기·유이수 의원 등 총 9명의 의원이 참여해 완주군 탄소중립 정책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해 왔다. 특별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5차례의 전문가 포럼과 2차례의 선진지 견학, 5차례의 특별위원회 회의를 통해 지산지소(地産地消) 기반의 분산에너지와 주민 주도형 에너지 모델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분산에너지와 기본소득 ▲RE100과 탄소장벽 ▲송전선로 갈등 문제 ▲에너지 4.0과 가상발전소(VPP) ▲수소연료전지와 ESS ▲바이오가스와 유기성 폐자원 등 탄소중립 실현과 직결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다뤘다. 이 과정에서 재생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9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4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8일간의 회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안 3건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3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이다. 또한,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동의안 2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 4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결의안'1건, '2025년 광주광역시 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업단지와 하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연휴 전까지 취약지역 순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에는 공업지역 주요 배출사업장과 전주천·삼천 등 주요 하천, 하천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방제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휴 이후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감시 기간 중 확인된 취약 사업장과 영세업체 등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빈틈없는 의료 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진료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 내 의료 인프라를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에는 전주지역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전북대병원·예수병원·대자인병원·전주병원·새강병원·호성전주병원·고려병원 등 총 7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정상 운영된다. 또한 설날 당일 의료기관 33개소와 약국 24개소가 문을 여는 등 설 연휴 동안 총 740여 개소의 의료기관과 150여 개소의 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시민과 귀성객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심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심야약국 3개소(사랑약국·염약국·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도 운영된다. 설 연휴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시민들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 대상자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APP)과 활동량계를 이용해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상자에게는 △보건소 방문 검진(3회) △개인별 건강위험요인 확인 △건강실천 모니터링 △비대면 건강상담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직장인 등 19세 이상 전주시민으로, 보건소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최초 검진을 실시한 후 건강 상태와 병력 및 건강위험요인에 근거해 서비스 참여 가능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건강위험요인으로는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게 되며, 지난해 대상자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약물 복용자는 참여할 수 없다. 보건소는 참여 대상자에게 보행 수와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활동량계(시계형 스마트밴드)를 제공하며, 서비스 완료 후 활동 및 개선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주·전남·경남·제주 등 31개 광역·기초지자체에 총 33억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지역의 다회용기 보급 및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에 다회용기 사용을 안착시키고, 일회용품 사용이 고착화된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 사용사업을 착수하여, 생활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폐기물 감량 등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친환경 축제, 영화관에 다회용기 보급 등 일회용품 저감에 약 17억원의 국비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다회용기 총 611만 개를 사용하여 약 73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작년의 성과를 토대로 금년에는 다회용기 보급 및 지원 사업비를 33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역축제뿐만 아니라 장례식장까지 적용하여 장례문화에도 다회용기의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거리, 공공도서관 등 신규 수요처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전반에 친환경 소비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전주교육지원청 공무원을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을 요구하거나, 대금을 사전에 통장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사기 수법은 전주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나 개인에게 접근한 뒤, 공사 또는 물품 계약과 관련해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특정 판매업체를 소개하면서 대납 또는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전화나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긴급한 상황을 가장하고, 문자메시지로 허위 공문서(계약서 등)나 가짜 명함 이미지를 전송하여 입금을 유도하는 사례로 확인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청 및 관내 학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물품과 관련한 대납이나 대금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모든 계약과 물품 구매는 관계 법령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식적으로 진행되며, 개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시민과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사항을 당부했다. △교육청 또는 학교를 사칭해 공사·물품 대납이나 선입금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 중인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8일(현지 시각) 설상 종목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 담페초를 찾아 최두진 선수를 격려했다. 최두진 선수는 전북 무주군에서 태어나 무주 설천초등학교와 설천중학교, 설천고등학교를 졸업한 바이애슬론 국가대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으며 성장한 최두진 선수는 비인기 종목의 설움과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날 훈련장에서 최 선수를 만난 유정기 권한대행은 선수의 손을 꼭 잡으며 선전을 당부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무주의 눈밭을 달리던 소년이 이제 알프스의 설원을 누비며 전북의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의 증거가 되어주고 있다”며 “온 전북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응원할 테니 후회 없는 레이스를 펼쳐달라”고 말했다. 최두진 선수는 “학창 시절 전북교육청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지도와 지원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며 “고향 전북과 모교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이 학교폭력 등을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38개교에 총 465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투입한다고 9일 밝혔다. 각 학교장이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하는 학교안전지킴이는 학교폭력 예방 등 학생 보호를 목적으로 도입된 자원봉사형 학생보호인력이다. 학교안전지킴이는 △외부인 출입 관리 △등·하교 및 교통안전 지도 △교내·외 순회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학교안전지킴이 운영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본 결과, 학생과 교직원 모두 학교안전지킴이 제도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학생들의 일상을 살피며 안전 확보와 예방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우리나라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해남을 찾아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팀 선수 14명과 지도자 7명 등 총 21명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해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근대5종은 레이저런, 펜싱, 수영, 웨이트트레이닝, 장애물 훈련 등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4년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종목이 장애물 경기로 대체되면서 장애물 종목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슬체육공원내에서 전 종목이 가능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단위 대회를 매년 유치하는 등 근대5종 활성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장애물경기장을 비롯해 국제대회에도 적합한 조오련 수영장과 육상, 펜싱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우슬경기장과 체육관이 연결되어 있어 우천시에도 복합경기(육상+레이저건)를 치를 수 있다. 이번 국가대표팀 훈련 유치도 이러한 시설적 강점을 기반으로 이루어 졌으며,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등지에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