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해외 특수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4일 싱가포르 특수교육 기관인 C.O.H(Christian Outreach to the Handicapped)와 협의회를 갖고, 한국과 싱가포르 특수교육 정책 및 교육 현장을 비교하는 자리를 가졌다. 싱가포르 C.O.H.는 1979년 설립된 장애인(18∼70세) 비영리기관으로써 직원 60명, 학생 117명, 자원봉사자 50명이 함께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해외문화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6차례 걸쳐 싱가포르의 비영리 특수교육기관(C.O.H.)을 방문한 바 있다. 이날 싱가포르 C.O.H. 소속 직원 10여 명은 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북 특수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영 사례 등을 나누었다. 또 동암차돌학교, 전북장애인복지관, 동암재활원,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전북교육청의 특수교육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C.O.H 전략계획팀장 제이는 “싱가포르도 장애 학생 수가 최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 NASA 글로벌 캠프는 실제 NASA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주과학과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NASA 글로벌 캠프는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헌츠빌(Huntsville)과 워싱턴 D.C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우주인 훈련 과정, 우주선 발사 미션 수행, 로봇 제작, 항공 시뮬레이션 등 NASA의 다양한 우주과학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Goddard Space Center) 탐방,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및 자연사박물관 견학, 과학 탐구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현장을 경험할 예정이다. 올해 캠프 참가자는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16명을 4월 6~17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25일 한국한방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이 일상 속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치매 바로 알기’,‘치매 예방 수칙’,‘치매파트너의 역할 이해’등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치매파트너로서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역할을 배우게 된다. 현재 진안군 치매극복 선도학교로는 진안여자중학교와 한국한방고등학교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진안여자중학교는 오는 7월 중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매극복 선도학교 사업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학교를 중심으로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치매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이해 지난 24일 읍내 주요 시가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보건소 주관으로 주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전북암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은 주민 유동이 많은 터미널과 진안고원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암 예방 10대 수칙 안내와 함께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암 예방의 날’의 의미에 대한 설명도 병행됐다.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줄일 수 있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발견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병이지만,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암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가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시설, 장애인단체, 특수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70여 개 기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109회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711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구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더불어 지역 내 장애인 체육 기반 조성과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제46회 전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확대 모집한 ‘생명지킴이 실천단’을 대상으로 지난 24일 동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구 생명지킴이 실천단은 올해 신규 인원 43명을 추가 위촉해 총 66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국가적으로 자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실천단을 중심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밀착형 자살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보기(주변 사람의 언어·행동·상황적 위기 신호 알아차리기) ▲듣기(고민과 힘든 마음을 경청하고 공감하기) ▲말하기(주변인과 전문기관에 도움 청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관련 기관에 신속히 연계하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돌봄의 마음이 퍼지기를 기대한다”며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문화를 확산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더욱 건강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선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최근 ‘청소년 활동 보급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탄소중립과 디지털 문해력을 핵심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천 지식과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 교육 프로그램인 ‘함께 그린(green) 지구별’은 4월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과정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플라스틱 문제를 탐구하고, 조별 탄소중립 실천 챌린지와 환경 실천 다짐 선언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5월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인 ‘디지털 미디어 탐험을 위한 버프받기’를 운영한다. 이 역시 총 4회기로 진행하며, 미디어 속 편견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온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농산물 유해 미생물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생산 단계부터 로컬푸드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한다. 농산물은 세척 후 바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며, 부숙되지 않은 퇴비 사용이나 주변 환경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산 단계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은 로컬푸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해 미생물 분석은 생산 및 유통 단계의 생식용 엽채류와 농업용수를 대상으로 하며, 분석 항목은 대장균과 대장균군 등 식중독균 4종이다. 군은 지난해 유통단계에서 211건, 생산 단계(농산물·농업용수) 160건을 분석한 결과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검출 유무에 따라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출하 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재배지 내 잠재적 위해 요소를 파악해 맞춤형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농산물 잔류농약 및 유해 미생물 분석부터 재배 환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인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내달까지 제공한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하여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금연,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한의약 등 총 11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원스톱 건강서비스는 13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경로당에서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기초 건강 측정 및 상담을 비롯해 구강 건강 관리 상담, 건강한 식습관 교육, 한의약 건강 상담 등을 포함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통해 발견된 만성질환 및 대사증후군 위험군 등은 보건소 각 사업과 심화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원스톱 건강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현황을 분석해 주민의 실질적인 건강증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찾아가는 금연실천 건강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캠프는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근로자를 위해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 건강측정, 금연홍보 등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캠프는 지난 6일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13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회차를 운영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초검사, 체성분 분석, 1:1 금연상담, 전북금연지원센터 연계 심방세동 선별검사 및 동맥경화검사 전문의 건강상담 등을 실시했다. 특히 개인별 흡연 특성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상담 이후에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일정은 ▲ 4월 9일·16일·22일 ㈜두산전자 김제공장, ▲ 4월 27일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 5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도 21호선(전군선) 양측 가시권 내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오는 4~5월 중 수종전환(모두베기)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지난 2016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특히 군산, 전주 등 인접 지역과 연결되는 주요 확산 경로인 국도 21호선(전군선) 일원 공덕·용지·백구면 등에 방제명령을 내리고 방제를 추진해 왔다. 그럼에도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김제시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