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은 2026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성장을 이끌기 위해 380억원의 예산을 투입, 전방위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문화산업진흥지구’ 신규 지정과 20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창업기업 지원 펀드’조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그동안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전북글로벌게임센터, △전북웹툰캠퍼스, △레드콘음악창작소 등 필수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참고1] 이를 통해 작년 한 해동안 기업 입주공간 97개사·팀 지원, 신규창업 21건, 수혜기업 매출 481.9억원 달성, 관련 일자리 358명 창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생애주기별과 콘텐츠 장르별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산업의 성장동력을 이끌 신규 정책을 추진한다. ◆ 전북특별법 특례,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및 200억 펀드 조성 ‘문화산업진흥지구(이하, 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취득세·재산세 감면, 벤처기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진안고원시장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예방주간(3월 16일~3월 27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35.2명 수준으로 국내 결핵 환자는 연간 약 1만7천여 명 발생하고 있다. 또한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1,347명으로 우리나라 감염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특히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다. 이 날 진안군 보건소는 진안고원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 등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슬로건을 중심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주간 동안 고흥군은 지역 주민들의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캠페인을 펼쳐 홍보를 강화하고, 관내 차량 이동이 많은 거점 3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한, 전광판 3개소를 통해 ‘함께해요, 결핵 제로’, ‘기침은 신호, 검진은 보호, 치료는 야호’ 등의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송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다. 아울러 군은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 검진과 결핵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등 밀집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매년 검진으로 결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청정 고흥’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 일환으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봄 행락철 기간 동안 생활 주변과 도로변, 하천변, 주요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병행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고흥’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16개 읍·면을 중심으로 주민과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관리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벚꽃 개화 시기 등 행락객 방문이 집중되는 기간에는 특별 정화 활동을 실시해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행락지에서는 ‘생활폐기물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를 병행해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운영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4일 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74개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특화교육과정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추진 방향과 함께 학교별 계획서 보완·제출 방법, 예산 집행 및 정산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운영 사항을 안내했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유·초·중·고 각 학교의 여건과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총 8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학력 신장, 진로·진학, 디지털·AI, 독서·인문,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별 특화교육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자율성과 지역의 교육 자원을 결합하여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미래교육의 핵심 정책”이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주형 교육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전주 왕의지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은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교직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상반기 단위 학교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위해 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추진 방향 공유 △연수·컨설팅 자료공유 및 활용 방안 협의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 논의 △교육지원청과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권역별 협의를 통해 지역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제 컨설팅 운영에 필요한 절차와 역할을 사전에 정리해 연수·컨설팅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원단 중심의 연수·컨설팅을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운영 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교원임용시험 운영을 위해 제작한 ‘임용시험 교육 영상’이 전국적인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경기 소노캄 고양에서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임용시험 응시자 유의사항 및 감독관 교육 영상’ 우수 행정 모델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전국 시·도 교육청의 요청에 의해 마련된 자리였다. 그동안 교원 임용시험은 ‘공고문 미숙지는 응시자의 책임’이라는 원칙 하에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전북교육청은 사소한 실수로 인해 수험생의 다년 간의 노력이 물거품 되는 사례를 방지하지 하고자 전국 최초로 ‘실전 재연형 교육 영상’을 기획·제작했다. 특히 주목하는 부분은 제작 방식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대신 ‘이그잼세이프(Exam-Safe) 행정연구회’와 전문 인력풀이 주도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출연까지 100% 자체 제작으로 진행한 것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폐교(계화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3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감사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총 51명으로 청렴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기구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Zero를 목표로 4대 추진전략 아래 14개 분야에서 39개의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4대 추진전략은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강화 △부패취약분야 제도・시스템 혁신 △소통과 참여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청렴 모니터링・피드백 강화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는 특히 기관장 주도의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부패 취약분야 진단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 운동부, 교육공무직 채용 등 고질적인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노조단체와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으로 청렴 정책을 점검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3학년 중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직업계고 취업 맞춤반’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취업 맞춤반은 직업계고 학생이 취업 준비의 모든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와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로, 학생의 현장실무 및 취업역량을 강화해 취업으로 연계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기업발굴 및 업무협약 △취업 맞춤반 구성 △취업 맞춤반 직무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졸업 후 경력관리, 재취업 등 졸업자 후속관리 참여 등이다. 취업 맞춤반은 전북직업교육혁신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직무적성과 취업의지 등을 파악해 학과별 1개반씩 5~10명 내외로 구성·운영한다. 도내 27개 직업계고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담교사 1인을 지정해 밀착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전공 직무 역량 및 자격 취득 중심 교육으로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하는 ‘전공특화형’, 지역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연계형’, 공공기관 및 공무원 취업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