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농촌지역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과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수거·처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총 8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설정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재활용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농촌폐비닐 수거보상은 수거 품질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보상단가는 A등급 kg당 140원, B등급 130원, C등급 120원이다. 폐농약용기는 병류 개당 100원, 봉지류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또 영농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북구에 공동집하장 2곳을 신규 설치한다. 공동집하장은 주요 발생지역 인근에 조성해 마을별 임시 보관장소와 함께 운영하며, 일정량이 모이면 민간수거업체와 수거시기를 조율해 효율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공동집하장 부족, 소량 수거의 비효율, 대형 차량 진입 곤란 등의 문제를 개선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한국전력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중소기업 부담완화와 정부 규제혁신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을 전면 개편한다. 한전은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에 따라 전력공급에 필요한 변압기·개폐기 등 중요 기자재 약 1600여 개 품목에 대해 사전등록(제조능력, 품질체계)을 필한 업체에 한해 입찰참가자격을 부여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개편은 1997년 기자재공급자 등록제도 도입 이후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전면 개정으로 국민안전 및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품질 검증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기존 제재에서 예방·시정 중심으로 전환하여 중소기업 부담 완화에 초점을 두었다. 제재 → 예방·시정 중심의 관리체계로 전환 먼저, 기자재공급자 관리지침 내 운영해 오던 유자격 등록정지(3개월~2년)나 등록취소(재등록 2년 제한)와 같은 제재 기간이 삭제된다. 그리고 국가계약법과 중복되는 제재 사항은 법령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체계로 일원화한다. 예를 들어 입찰담합이나 공급자 등록에 관한 서류를 위조·변조하여 부정하게 행사하는 등 공정한 경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풋살연맹이 주최한 ‘제2회 정읍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풋살구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정읍시 관내 풋살 동호인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소속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간 정해진 경기 일정에 따라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정청FS팀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정진FS팀이 차지했다. 박호성 정읍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풋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 일원에서 12일간 열린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남녀 단체전·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모든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이 어디서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결승전 코트에는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별도로 설치해 선수들에게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열한 접전 끝에 부문별 우승의 영예를 안은 팀과 선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원광대학교A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참좋은 푸드마켓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일 정읍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그냥드림 사업의 혜택을 알리고 실질적인 대상자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영준 대표를 비롯한 참좋은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읍역과 터미널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고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환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시민 누구나 까다로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프로그램이다. 정읍시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 푸드마켓 내에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최대 25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장 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해 이름과 연락처 등 간단한 본인 확인만 거치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2회차 방문부터는 초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관내 장애인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난 23일 지역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지관 측은 이들에게 전문적인 진단 기회를 직접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고자 이번 방문 진단을 마련했다. 이날 진단은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김은실 과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상태와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조기 진단이 필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했다. 진단을 받은 한 장애인은 “평소 병원을 직접 찾아갈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검진을 계속 미뤄왔는데,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가까이 찾아와 꼼꼼히 살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읍까지 찾아와 전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행정 시책에 담아내기 위해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청년 위원 27명, 관계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청년협의체는 대학생·직장인·창업가·농업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관내 청년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거, 일자리, 교육·복지, 소통·문화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지역 청년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전달에 그치지 않도록 발굴된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행정 사업으로 구체화해 정책 체감도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청년 위원은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지원과 애로 해소, 인허가 처리 신속성, 규제 개선 실적, 공모 사업, 기업 유치 성과 등 총 1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매년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전담 공무원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에 맞춘 세밀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현장과의 소통 창구를 대폭 강화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마술쇼 ‘과학마술콘서트’ 공연이 오는 4월2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예술 장르에 과학 원리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관객 모두에게 즐거운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언스 쇼’와 ‘매직 쇼’를 결합한 ‘과학마술콘서트’는 시청각 효과와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연출자이자 출연자인 최형배 마술사는 SBS‘스타킹’, KBS‘생생정보통’, YTN‘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로, 전국 과학관 협회에서 인증한 오리지널 과학마술 공연의 대표 주자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3월 2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심폐소생술 전문가 양성교육은 4월10일까지 총 8차례(64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이수 후 대한적십자사가 인증하는 전문 강사 자격증을 받게된다. 이를통해 배출된 심폐소생술 전문가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상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일선 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교육 과정은 응급처치 일반과정(8시간) ▲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요령 ▲ 성인및 소아 대상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 손상(연부조직, 출혈, 근골격계) 응급처치 교육 전문과정(48시간) ▲ 상황별 성인·소아·영아 대상 심폐 이론(CPR AED) 실습 ▲ 소아·영아 기도 폐쇄 이론, 실습 ▲ 골절 및 상처 처치 종합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평가과정(8시간) ▲ 이론 및 실기 ▲ 모의 강의 평가 등으로 향후 지역내 사업장, 학교, 경로당, 기관·단체 등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2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투자유치 추진 전략 보고, ▲2025년도 투자진흥기금 결산 및 2026년도 투자진흥기금 운용계획안, ▲투자 보조금 지원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투자유치 주요 성과로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도어코코리아 등 10개 기업을 유치해 952억 원 투자와 576명 고용을 창출하고, 지평선산단 분양률 100%와 가동률 84.5%를 달성하며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위원회는 조성 중인 백구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이 모두 착공 또는 가동에 들어선 점에 주목하며, 투자유치 성과가 실제 투자로 이어져 가시화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인력양성 공모사업 추진과 보조금 조례 개정,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재지정(중소벤처기업부) 등 정책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