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학교 학교급 전환기 진로연계교육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에 진학하는 초등학생 대상 진로연계교육 자료인 ‘나ː로(路) 새ː로(路) 중학교 가는 길’을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교육 자료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성찰하며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개발됐다.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나뉘어 제작된 이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과 활동에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자료집 형태뿐만 아니라 웹진 형태로 도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했다. 전북교육청은 이 자료가 학생들에게는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자기에 대한 이해도와 진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교사에게는 진로연계교육을 체계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나ː로(路) 새ː로(路)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 6년의 배움을 돌아보고 새로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8명을 발표했다. 총 326명(일반 295명, 장애 31명)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54명(일반 451명, 장애 3명)을 대상으로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298명(일반 295명, 장애 3명)을 선발했다. 개인별 합격여부와 성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임용시험은 교육학 및 전공 평가인 제1차 시험과, 수업 실연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포함한 제2차 시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육·음악·미술 예체능 교과는 실기평가를 추가해 교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했다. 합격자 결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자격 소지자 중 1·2차 성적과 가점 등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했다. 신규 임용 예정자들은 앞으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집합 및 원격 연수를 병행한 직무연수를 이수하게 된다. 연수 일정과 수강 신청에 관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사업의 재정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개교 추진을 위해 ‘학교 신설비 재정집행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현재 12개교를 신설중에 있으며, 올해 4개교를 비롯해 2027년 4개교, 2028년 2개교, 2029년 2개교가 개교 예정이다. 점검단은 본청 학교 신설 관련 업무담당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4일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점검단은 학교 신설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 높이고자 구성·운영된다. 매월 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집행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분기별로 관계 부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재정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점검단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즉시 보완, 대응할 계획이다. 김정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급을 대폭 증설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54개를 신·증설한다고 5일 밝혔다. 유치원 3학급, 초등학교 24학급, 중학교 16학급, 특수학교 13학급 등이다. 이는 2024년 61학급, 지난해 50학급에 이은 3년 연속 과감한 학급 신‧증설로 주목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이라도 특수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신·증설 기준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특수학급 설치 조례 제정, 사전예고제 도입 등을 통해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공교육의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수학교 설립도 계속된다. 장수군 계북면에 들어서는 동부산악권 특수학교인 ‘덕유샘학교’는 2026년 3월 개교한다. 덕유샘학교는 중학교 3학급, 고등학교 3학급, 전공과 1학급 등 총 7학급으로 시작하며 진로직업중심 특색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학교’, ‘모두가 존중받는 특수교육의 중심’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특수학교가 없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주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조속히 외곽순환도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정명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완주 외곽순환도로 구축사업 조속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 의원은 검의안에서 “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행정·교육·산업 중심지로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이나, 도심 통과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혼잡과 물류 비효율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주-완주 외곽순환도로 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외곽순환도로는 도심과 외곽 교통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성 제고,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핵심 교통 SOC”라며 “사업 지연시 교통 흐름 저하와 사고 위험 및 교통 수요 증가에도 대응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주시의회는 전주–완주 외곽순환망 구축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우선 과제 반영, 국가 차원의 예산 확보 등을 정부에 촉구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및 관계 부처에 송부할 예정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건의안에서 “전북혁신도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이전을 계기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집적된 금융 환경을 조성하는 등 연기금 중심 자산운용 기반을 축적해 왔다”며 “최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자본시장 기능을 집적한 금융 거점 구축을 공식화하면서 금융 생태계가 새로운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추진한 전국 최초 사례로 정책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전주시의회는 ▲전북혁신도시의 금융중심지 조속 지정 ▲서울·부산 금융중심지와의 기능적 분업·연계 구조 구축 ▲금융기관 집적과 전문 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및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올해 1월 여수민속전시관의 상설 전시를 개편하고,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수의 민속과 설화’를 주제로 여수의 세시풍속과 농악(매구), 설화 등 지역 고유 민속문화를 소개한다. 특히 여수 농악을 대표하는 전라남도 지정문화유산인 현천소동패놀이와 여수삼동매구를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자료, 의상, 농악기 등을 전시해 지역의 우수한 민속유산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 모두 무료이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전통 혼례복 입기 체험 등은 상시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매월 2~4회 토요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여수민속전시관은 올해 설 연휴 기간 중 16일과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하며, 연날리기‧널뛰기‧굴렁쇠‧투호‧윷놀이‧실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제기‧팽이 등 전통 놀이기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여수의 독특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모집 2월 23일까지)과 중풍 예방 교실(모집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뼈 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모집 대상은 40세 이상 군민이다. 3월 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에서 한다. 중풍 예방 교실은 건강한 관절을 위한 관절 통증 원인과 관리법 및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습관, 건강 관리에 대해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60세 이상 군민이다. 수업은 3월 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2층)에서 운영된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단전호흡, 순환 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이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2026 진안고원 스냅촬영 지원사업’을 시범운영 한다. 이번 사업은 진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내 주요 관광지에서 전문 작가와 함께 진행한 스냅촬영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통해 뉴미디어를 활용한 진안 관광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면 주소지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진안군 관광지 일원에서 인물 스냅 촬영을 진행할 경우 건당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0건이다. 품질 확보와 투명한 운영을 위해 사진, 영상, 미디어, 콘텐츠 등 관련 업종으로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전문 사진작가를 대상자가 직접 섭외해 촬영을 진행 후 관련 증빙을 제출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촬영 후 전체 공개로 설정된 본인의 소셜미디어(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필수 해시태그(#진안여행, #진안스냅, #촬영장소명)와 함께 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보건소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 △한방으로 관절 튼튼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갱년기 한방으로 날리자'는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한의학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스트레스 자가 검사도 실시하며, 정신 건강 관리까지 함께 지원한다. '한방으로 관절 튼튼'은 노인성 골관절 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기공체조 등 근력과 유연성 강화 운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방으로 몸과 마음 청춘 교실'은 중풍과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목표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과 기공체조를 병행한다. 이 밖에도 웃음치료와 원예치료, 발 마사지 등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최근 이용자 증가로 주차 이용 불편이 발생하자 전용 차단기를 설치하고, 체계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주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업무시간 외 야간과 주말에는 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인근 생활권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힐 방침이다.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시니어 디지털교실과 건강튼튼 운동교실에는 5개월간 822명이 참여했으며, 슬로우조깅교실과 기공체조교실에는 4개월간 686명이 참여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어린이건강체험관을 3·4분기에 운영하여 총 324명이 이용해 높은 호응과 성과를 거두며 전 연령층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쑥쑥 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4일 녹동전통시장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설 명절 대비 사전 물가 관리에 나섰다. 군은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통시장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국진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녹동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시장 내 주요 점포를 대상으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표시 가격과 실제 판매 가격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한 ▲상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설 명절은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 여러분들의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