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지난 3일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임실군이 보유한 반려동물 관광자원과 전문 여행사의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실군 특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주요 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펫츠고트래블은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여행상품을 다수 개발·운영해 왔으며, 특히 여행 전반에 걸쳐 반려동물 안전과 편의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가이드‘펫가이더’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이 기대된다. 앞서 펫츠고트래블은 지난해 임실군과 함께 총 3회에 걸쳐 반려동물 동반여행 ‘임실 펫투어’를 운영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과 편안한 케어 서비스 제공으로 투어에 참여한 반려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연구원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미래성장동력인 실버산업의 거점도시이자 R&D 핵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전북연구원은 이슈브리핑 ‘국가주도 고령친화산업단지 조성 필요하다’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고령친화산업복합단지 조성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고령친화산업 수요의 팽창에 발맞춰 전북을 실버산업의 글로벌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세부적인 전략구상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 진입한 한국은 2040년에는 33.9%, 2067년에는 46.5%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독일, 일본 등도 고령인구의 비율이 2050년에는 3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로 인한 돌봄수요의 확대에도 생산가능인구는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IT 스마트 기기와 돌봄로봇을 활용한 고령친화제품 시장도 급속하게 팽창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수 고령화 국가에서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가진 베이비붐 세대가 65세에 고령노인으로 진입하면서 고령층이 소비주도층으로 등장하여 노인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줄어들기 쉬운 주민 신체활동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1일 최소 8,000보, 최대 1만보 제한)를 달성하고, 일상에서의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임무가 완료된다. 두 가지 임무(걷기+인증사진)의 활동지역은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건강 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주민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주역들이 익산에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익산시는 '유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동계 전지훈련'이 지난 1월 25일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유도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익산에서 열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과 전국 실업·대학팀 선수 등 600여 명의 유도인이 모인 대규모 합동 훈련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은 김헌태 전임감독을 포함한 지도자 8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 56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아래 기술과 체력 강화를 위한 고강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와 용인시청, 인천시청 등 국내 최정상급 실업·대학팀을 포함한 전국 40여 개 유도팀, 55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훈련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기술 연마를 넘어 전국 유도인 간 교류의 장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설 명절에도 24시간 특별방역체계를 가동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설 명절 전국적인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커지는 만큼. 연휴 전부터 선제적 차단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겨울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축산 방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하며 축산 차량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통제초소 운영과 주요 이동 동선 집중 소독을 통해 외부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가금농장과 양돈농가, 우제류 농장을 중심으로 긴급 예찰을 강화하고, 역학 관련 농가와 시설에 대해서는 이동 제한과 정밀 검사를 병행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사료공장과 축산 관계시설 등 질병 확산 매개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해 차량 소독, 출입 통제, 동선 관리 등 가축전염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차단 방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이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중점 기간(1.12.~4.24.)을 운영 중이며, 이 기간 주 1회 이상 6개 읍면 사과·배 재배 과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무주군은 지도·연구직 공무원과 농업인상담소장 등으로 구성된 6개 팀 28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과원을 순회하며 △병해 의심 증상 발생 여부, △궤양·위험주 제거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궤양 제거 방법, △작업자 및 농기 자재 소독 요령, △외부 유입 차단을 위한 과원 관리 수칙 등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에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확산할 우려가 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겨울은 병원균이 잠복한 궤양 및 감염 의심 나무를 제거하기에 적합한 시기로, 철저한 관리가 생육기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어 점검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과수화상병 의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21개 과목에 645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교육학, 전공), 제2차 시험(실기,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66명이 선발됐다. 합격자 성별 비율은 여성 65.15%(43명), 남성 34.85%(23명)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48명(72.73%), 30대 14명(21.21%), 40대 4명(6.06%) 순이었으며, 이 중 졸업자 58명(87.88%), 2월 졸업예정자 8명(12.12%)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본청 대회의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원격연수 포함)는 오는 11~25일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에 배치된다. 합격자 서류 제출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시험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3일, 국제와이즈멘 목포모란클럽(회장 주숙현)으로부터 갈비와 과일 등 약 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족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목포모란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아동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포모란클럽에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은 지역 내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사)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계림1동 주민자치회,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종이팩 수거 활동 연계 학습매니저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운영 중인 ‘학습매니저’ 사업을 종이팩 수거 활동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주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종이팩 수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행정과 민간, 주민조직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학습매니저 참여 어르신들은 ▲종이팩 수거 공간 운영 보조 및 관리 ▲종이팩 정리·분류 등 단순 지원 활동 ▲종이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주민 안내 ▲수거 활동과 연계한 주민 대상 학습 활동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자활기업과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사회에 알리며,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자활생산품은 자활근로사업단이나 자활기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기획·생산·포장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만든 제품으로, 참여자들이 기술을 익히고 근로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활생산품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도에는 자활사업단 176개, 자활기업 81개가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48개 사업단·기업이 125종의 자활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연간 매출 규모는 약 48억 5,900만 원으로, 자활생산품이 지역경제와 취약계층 소득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특히 두부과자·호두과자·김치류 등 먹거리 제품은 자활 영농사업단과 연계해 국산 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췄다.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지속적인 신규 참여와 창업을 통해 생활용품, 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 111억 원의 방제예산을 투입하고, 460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방제예산 80억 원 대비 31억 원을 증액한 것으로,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수종전환 중심의 방제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단목 제거 중심의 단기 방제를 넘어, 숲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중장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최근 이상기온과 기후변화로 매개충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군산, 익산, 정읍, 김제, 순창 등 집단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도는 반복 피해 지역에서는 단순 고사목 제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방제 방향을 전환했다. 수종전환은 재선충병이 반복 발생하는 소나무림을 병해충과 산불에 강한 다른 수종으로 바꿔 감염 고리를 원천적으로 끊는 방제 방식이다. 재선충은 소나무류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숲에서 소나무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확산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수종전환 대상지는 반복 피해지와 집단 발생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