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에서 육성하는 농업인 단체인 ‘여수시버섯농업인연구회’가 지난 6일 관내 버섯 재배농장에서 우리 농산물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표고버섯 재배 기술 교육과 체험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도시민 22명이 참여해 표고버섯을 텃밭과 농장에서 손쉽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배우고 체험했다. 연구회 회원들은 활동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재배 기술을 아낌없이 전수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현장 사례 공유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실용적이고 유익했다”며 “가을에 표고버섯을 수확하는 것이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장을 마련해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농업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목을 중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 잔류,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로,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 증가에 따라 농가 경쟁력 확보와 공공급식·대형 유통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올해 총 2억 5,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소득보전금 지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지원사업’은 신청 수수료와 심사원 출장비 등 인증 비용을 지원해 농가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돕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농가 지원사업’은 인증 농가에 유통박스 총 3,500개 물량과 농자재 구입비를 농가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농산물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도시인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영호남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체육회가 주관해 여수시체육회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 그리고 양 시의 선수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등 15개 종목에서 6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화합과 친선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여수시와 통영시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시작돼 올해로 29회째를 맞았다. 매년 양 도시가 번갈아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우호를 다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수시와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천혜의 자연경관, 풍부한 해양자원 등 공통점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 도시는 우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정현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23억 원 규모의 ‘2026년 여수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여수시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총 62개 사업(신규 5개, 기존 57개)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5년간 여수시 청년 인구가 13.6% 감소한 상황에 대응해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체 예산의 53.9%인 282억여 원을 ‘주거와 정착’ 분야에 배정했으며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출생기본소득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도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관내 대학생 및 타 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시립 기숙사 운영’ ▲여수국가산단 자동화에 대비한 ‘빅데이터·AI 관련 일자리 및 교육과정 확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은 23일 군 소통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 동행, 일상생활 돌봄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관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장수시니어클럽, 더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백세동안재가노인복지센터, 밀알노인복지센터, 장수지역자활센터, 미성건축, 그린의료기 8개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접수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수시니어클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밀알노인복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은 최근 군 관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가금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긴급방역대책회의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축산‧환경‧안전‧보건 등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최근에 발생한 AI가 산서면 일원에서 발생된 만큼 인근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하고 나섰다. 장수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선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동제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주요 진출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전라남도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25. 11.)에 발맞춰 직류 기반 전력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에너지 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실증기반 R·D’ 사업의 일환인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직류 기반 중전압 전력망(MVDC) 실증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하고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남테크노파크도 공동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증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기존 교류 중심(AC) 전력망의 한계를 보완하고 분산형 전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1개월 동안 추진되며 총사업비 78억8천만 원(국비 38억 8천만 원, 지방비 40억 원)이 투입된다. &nbs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천시가 창업연당 내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청년 사업가와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과 함께 다양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시의 핵심 주력 분야인 애니메이션·웹툰, 우주·방위산업, 그린바이오 분야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템을 보유한 기업을 우대하며, 이를 통해 ‘순천시 특화산업 맞춤 창업 생태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성과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4월 15일부터 입주하게 되며,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사업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창업연당 공유오피스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는 든든한 지원 공간”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자격요건, 제출 서류 및 접수 방법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 동안 비대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혈당계 등 개인별 맞춤형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또 모바일 앱 ‘오늘건강’을 통해 맞춤형 건강 미션과 전문인력의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4월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규 참여자 43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한다. 신장·체중, 악력, 평형성(TUG) 등 6종 체력 측정과 함께 신체활동·식생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인지 선별검사도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서구는 6개월 후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이정동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의 체계적 관리와 불법처리 예방을 위해 전자인계관리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20일 도 및 시군의 가축분뇨 지도·점검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 전산교육장에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지자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가 맡아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제도 설명 ▲전자인계서 작성 및 활용방법 ▲차량 운행현황 확인방법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은 환경오염 우려가 큰 돼지분뇨와 액비의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기록·관리하는 제도다. 이동경로와 처리상황을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법 투기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의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전자인계 정보를 현장 지도·점검에 적극 연계해 가축분뇨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전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공무원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가 총 3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되며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지난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접수 결과 도민과 공무원 제안이 각각 150여 건씩 접수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제안 내용은 생활 속 불편 해소부터 행정서비스 개선, 업무 효율화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질적 개선 방안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접수된 제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4월에는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5월 실무심사를 통해 본심사 대상 18건을 선정한다. 이어 6~7월에는 온라인 정책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제안을 보완하고, 8월 최종 본심사 및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태 전북자치도 정책기획관은 “도민과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가 발굴됐다”며 “체계적인 검토와 보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경기 둔화 속 민생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공공부문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일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제고 대책회의’를 열고 14개 시군 부단체장과 함께 집행 실적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의 소비·투자 집행을 최대한 앞당겨 재정이 지역경제에 신속히 순환되도록 하고, 민생경제 회복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집행 목표는 총 1조 5,058억 원으로, 3월 중순까지 약 9,213억 원을 집행하며 신속 집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상황을 관리하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시설비를 중심으로 집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선금 및 기성금 조기 지급, 신속집행 지침 활용 등을 통해 집행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분기 집행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