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산업 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차세대 동물헬스케어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전북 동물헬스케어산업의 현황과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 기업 생태계 확장, 전문 인력 양성, 연관 산업 고도화 등 구축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전북특별법 제27조(동물용의약품 산업의 진흥)와 연계하여, 전북이 보유한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인프라를 국가 차원의 실증 거점(테스트베드)으로 활용하기 위한 특례 발굴과, 실증 결과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 교육부 첨단산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윤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이 4일 열린 제302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민간대행 용역’의 입찰 참가 자격 문제를 재차 지적하며, 행정의 신뢰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역은 지난해 7월 3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8월 21일 특정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확인 결과, 해당 업체의 관련 허가 취득 시점은 계약 체결 이후인 8월 29일로 드러났다. 이는 '폐기물관리법' 제14조 및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허가를 받은 업체만이 입찰 및 계약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했다는 게 윤 의원의 지적이다. 윤 의원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직접 정부 관계 부처에 질의한 결과, “폐기물처리업자나 폐기물처리 신고자가 아닌 자와 계약할 경우 폐기물관리법 위반이며, 현재 공고문대로라면 허가 업체들이 입찰에서 배제됐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의견과 “입찰 마감일까지 자격을 갖추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산구의회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공사 중 제기된 ‘수완지하차도 철거’ 대안에 대해 철거 이후의 상황을 가정한 교통영향평가 선행 전에는 검토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광산구의회는 4일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대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광주광역시가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13공구(수완지구) 구간의 시공 불가 사유를 밝히며 제시한 대안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 14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해당 구간이 대형 건물과 인접해 작업 공간 및 보행로 확보가 어렵고, 지장물 이설 및 단전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설계 변경이 불가피하다고 알린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제시한 대안은 ▲기존 노선을 유지하되 깊이를 34m 이상으로 파는 대심도 터널 공법(1안) ▲수완지하차도를 철거하고 저심도 공법을 유지하는 안(2안) ▲풍영정천 방면으로 정거장 위치를 조정하는 안(3안) 등 세 가지로, 이 중 광산구의회는 수완지하차도 철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광산구의회는 “수완지하차도는 도심을 관통하는 핵심 교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산구의회가 4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5건, 일반안 2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으로 박미옥·윤영일 의원 두 명이 구정 현안 관련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 박미옥 의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행정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 구축을 촉구했으며, 윤영일 의원은 광산구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민간 대행 용역 관련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하는 제언을 펼쳤다. 김명수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를 통해 구민 복리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산구의회는 지역 발전과 구민 행복에 직결된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의회의 다음 회기는 ‘제303회 임시회’로 오는 3월 19일 개회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박미옥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4일 제302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체계를 수사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행정 중심의 사전 예방 체계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인공지능 기술과 치밀한 심리 조종술을 결합한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지난해 광주에서만 474건, 피해액 279억 원에 달하는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광산구에서도 162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으로 6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매달 13건 이상, 선량한 구민들이 평생 일군 자산을 강탈당하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범죄자 검거에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돈이 해외로 넘어가면 피해 복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사후 대응만으로 한계가 있는 만큼, 광산구와 각 동이 중심이 되는 예방 체계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실질적인 예방 대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최전방 정보 초소로 구축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4일, 군청 환경과와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정화활동과 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2026년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주요 시가지의 생활쓰레기 저녁시간 배출 문화 정착을 홍보·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시가지와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진안군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활쓰레기 적체와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상황근무반과 기동청소반을 편성해 긴급 수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또한 명절 기간 급증하는 포장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전주시 인후동 아중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운영 준비 사항을 비롯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김윤철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개관을 앞둔 아중노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운영 계획 및 인력 구성, 어르신 이용 프로그램, 공간 활용 실태 등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아중누리돌봄센터 건물 1~2층과 5층에 위치한 아중노인복지관은 경로식당과 체력단련실, 강당, 교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음달 개관을 앞두고 있다. 김윤철 위원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복지시설”이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4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2025년 유아 건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전북교육청이 유보통합 일환으로 지난해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의 결실을 학부모 등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구강건강 관리 프로그램에는 도내 유치원 151개원, 어린이집 110개소의 유아 7,600여 명이 참여했다. 치위생사 등의 전문 강사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간겅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유아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입속 플라그 존재와 충치와의 연관성 이해 △잠자기 전 양치의 중요성과 양치 루틴 생성 △충치 유발 간식과 튼튼 간식 구분 △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및 건강한 구강 관리 등이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유아 구강건감 관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양치습관이 형성되고 있다는 게 현장의 반응”이라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일정을 4일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했다. 안내문에는 올해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직종과 시험 일정 등이 담겼다.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7개 직종에 총 200여 명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월 23~26일까지 4일간이다. 1차 필기시험은 3월 28일, 면접시험은 5월 2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5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에 공지한 채용일정 및 세부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오는 11일 확정되는 ‘2026년 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11일 안내되는 공고에는 직종별 채용인원, 자격요건 및 세부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포함된다”며 “교육공무직원 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는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반드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나이팅게일홀에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학생 마약류 사용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초·중·고교 담당 교원 19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정책 안내 △학교급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실제 △청소년 마약류 사용 실태 및 학교 현장 대응 △약물 중독의 이해와 회복·연계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운영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와 현직 수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직 수사관이 직접 설명하는 청소년 마약류 범죄 실태와 수사 사례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는 약물 중독의 특성과 회복 과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지원 방안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13일까지 도내 전 지역 교육행정기관과 공사립 학교를 대상으로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이번 특별점검의 목적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관행적 금품·향응 수수 등 비위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처리 해태 및 품위 훼손 행위 △명절 연휴 소홀해지기 쉬운 시설보안, 비상연락체계 등 보안관리 실태 △근무지 이탈, 허위 출장 등 복무 위반 △공무원행동강령·청탁금지법·갑질근절 교육 여부 등이다. 전북교육청은 특히 올 6월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도 점검할 예정이다. 출마 예상자 등과 불필요하게 접촉하거나 자료정보를 제공하는 행위, SNS·선거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거나 확산하는 행위 등이 점검 대상이다. 전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공직기강 해이 또는 비위행위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설 명절 기간 공직기강 집중 점검을 통해 공직사회 근무 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4~5일 이틀간 전주대학교 자유관에서 ‘초등 수업 컨설팅 역량 강화 실행 연수’를 진행한다. 수업 컨설팅은 수업 중 발생하는 여러 유형의 문제를 수업 전문가(컨설턴트)와 교사가 함께 해결해 가는 수평적 문제 해결과정으로, 교사의 수업 능력·설계·평가 전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컨설턴트의 역량이 중요한 만큼 전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 지원단·수업혁신 도지원단·교육지원청 수업컨설팅 지원단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적 수업 컨설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먼저 4일에는 이미자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수업일관성 분석을 통한 수업 개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수업 목표와 수업 내용, 방법, 매체 활용, 평가 간의 일관성을 분석하는 컨설팅 방법을 안내하고, 수업영상 시청과 교수학습설계안 분석 등의 실습을 병행한다. 이어 5일에는 고은현 배화여자대학교 교수가 ‘학습동기 전략 분석을 통한 수업개선’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고 교수는 학습자의 학습 동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동기유발 전략을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