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장애를 가진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돕는다. 익산시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재활훈련 프로그램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먹어보는 '요리 활동' △자연 식물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직접 연주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음악 활동'을 진행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소근육 발달과 관절 구축 예방을 돕고, 인지 능력 향상과 우울감 해소, 자존감 회복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 선호도를 반영해 체험의 깊이를 높였다. 단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보완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상호 격려와 교류가 이뤄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재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도 다 함께 꼼지락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익산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행기관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규모는 총 6개소로 △가사지원 △외출동행 서비스 △반찬·영양음식 지원 분야에서 각 2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익산시청 노인복지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관에 대해서 3월 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전문성과 수행 역량, 서비스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선정된 기관은 준비 과정을 거쳐 3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서비스가 필요한 약 4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가사·식사·이동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완화에 맞춰 잠재 수급가구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익산시는 완화된 기초생활보장 급여 기준 적용 시 수급 가능성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가 중지된 가구 중 잠재 수급가구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별 신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신청을 안내할 계획이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 급여 제도개선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되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또한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 대상 연령이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아울러 승합·화물 차량 기준과 다자녀가구 차량 기준도 완화돼 이전에는 수급이 어려웠던 가구도 새 기준 적용 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제도 변화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1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안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등 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를 의무 참여 대상으로 지정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사로 초빙된 전북특별자치도교통문화연수원 박난희 전문강사는 이동보조기기 운행 중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어 ▲교통 법규 준수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과 ‘전북특별자치도 안전교육 및 안전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교육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안전 교육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2일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총 9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업인 1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자금 ▲창업 ▲기술개발 ▲인력 및 고용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 2026년 주요 정책을 분야별로 상세히 안내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1:1 심층 상담 부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각 기관의 전문가들은 기업별로 처한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는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일자리지원센터 등 홍보 부스가 운영돼 구인난 해소를 위한 상담이 병행됐다. 참석자들에게는 정읍시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 전북특별자치도의 기업 지원 시책을 알기 쉽게 정리한 안내 책자가 배부됐다. 해당 자료는 설명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병해충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정책 보험이다. 특히 과수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전체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농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보험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가입 대상 품목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이다. 보장 내용은 생육 단계에 따라 세분화돼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이전에는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피해를 보장하며 적과 이후에는 태풍, 우박, 화재, 지진, 집중호우, 일소 피해(햇볕 데임), 가을 동상해 등 수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가 예기치 못한 주택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을 위해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화재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반소, 부분소로 나눠 차등 지원함으로써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울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화재 사고로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화재 발생 당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실제 해당 주택에 거주 중인 시민이다. 빈집이나 비거주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화재증명서’의 피해 규모 판단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주택이 70% 이상 소실된 전소의 경우 500만원 ▲30% 이상 70% 미만인 반소는 300만원 ▲그 미만인 부분소는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화재가 진화된 날로부터 30일 이내다. 피해 시민은 ‘화재피해지원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 현장 확인과 피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매화 분재 특별전시가 열린다. 설 연휴 시작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수형과 기품을 갖춘 매화 분재 100여 점이 한자리에 펼쳐져 겨울 끝자락에 피어나는 ‘가장 이른 봄’을 감상할 수 있다. 추운 한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는 봄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이번 특별전시는 고즈넉한 분재정원 풍경 속에서 정성껏 가꾼 매화 분재들의 다양한 형태와 멋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관람객들은 매화의 은은한 향기와 우아한 자태를 보며 새해의 설렘과 희망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소원지 쓰기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매화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한편, 분재정원에서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섬겨울꽃 축제’의 주인공 애기동백이 축제 종료 후에도 여전히 붉게 만개해 있다. 만개한 애기동백과 매화 분재가 어우러지면서 겨울꽃과 봄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 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2026년, 고창이 새로운 도약의 문을 연다. 관광과 교통, 산업과 에너지, 일자리와 청년정책이 하나의 축으로 연결되며 고창군은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새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조성, 미래산업 기업유치, RE100 기반 에너지 전략,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활성화를 아우르는 통합 성장 전략을 가동한다. /편집자주 #고창군 100년 미래먹거리로 지역경쟁력 강화 고창의 변화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이다. 심원면 일원에서 조성 중인 고창종합테마파크는 리조트와 골프장,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국제 카누슬라럼 경기장, 컨벤션 시설이 결합된 서해안 최초의 사계절 체류형 관광단지를 목표로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과 서해 낙조, 해양레저가 연계되며 고창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되고 있다. 노을대교는 고창의 공간 구조를 바꾸는 핵심 인프라다. 완공 시 부안·변산·명사십리와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결되며, 종합테마파크와 해양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서해안 관광벨트의 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2일까지 김제역 앞 야외 광장에서 '김제역에서 고향을 만나다' 기록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설 명절을 맞아 김제역을 찾는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고향에 대한 따뜻한 향수와 소중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의 역사와 기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옛 김제역 모습과 지역 주민들의 일상, 마을의 변화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62점이 전시되며, 사진 한 장 한 장에는 세월의 흔적과 김제의 고향 정취가 담겨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특히, 기차를 타고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이웃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고향의 의미를 돌아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전시가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보존하고 공유하는 기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