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례 개정으로 구속, 출석정지, 공개회의 경고‧사과 등 의원의 징계 유형에 따라 의정비 지급을 비례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을 구체화 했다. 주요하게 ▲구금 상태에서 전액 미지급 ▲ 출석정지 기간 동안 전액 미지급 ▲ 일정 사유에 따른 출석정지 시 3개월간 미지급 ▲ 공개회의 경고‧사과 징계 시 의정활동비 및 월정수당 1/2 감액하고, ▲ 지급된 의정비에 대한 환수 조치 ▲ 무죄 등 징계 취소 시 소급 지급 등에 관한 조항도 포함했다. 서구의회는 조례 공포일과 동시에 징계 등 해당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의정비(의정활동비, 월정수당, 여비) 지급 제한 규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전반적으로 의원의 징계에 따른 적절한 의정비 제한과 같은 제재 수단 미흡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규정 정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모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1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 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임산부 가구)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북에코푸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는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전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 자체 보상금 외에 실질적인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러한 제도는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심리적·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육·해·공군, 해병대)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시·도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별도의 보장제도가 마련된 직업군인이나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 전주시 청년이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전역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지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로 나아가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치매치료관리비 확대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치매약 처방 당일 진료비와 약제비의 본인 부담금을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시 자체 예산을 별도 투입해 기존 소득 기준 제한을 폐지하고 치매안심센터 등록 치매환자 전체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약 7300명에게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환자 및 가족은 치매진단코드와 치매약명이 기재된 처방전, 신분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치매마음건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지역소통협력센터는 시니어금융협의회와 협력해 ‘시니어 IT·금융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카카오의 후원 아래 지자체 예산 투입 없이 3000만 원 규모의 민간 자원을 유치해 가능하게 됐다. 이번 과정에는 우선순위로 선발된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및 마을공동체 회원 등 총 16명의 예비 강사가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법부터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이론과 실습, 강의 시연 등 총 9회차의 심화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양성된 전문 인력은 향후 지역 내 복지관과 경로당 등에서 활동하며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비예산 민관협력 모델의 성공 사례가 전북특별자치도 전역으로 확산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예방 홍보 및 검진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4조에 따라 지정된 날로 2011년 이후 올해 16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예방주간에는 도내 14개 시군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거리 캠페인과 이동검진, 전광판·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발열, 체중감소, 객혈 등이 주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적극적인 결핵 검진으로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결핵 발생률은 감소 추세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에서 발생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기준 전북의 결핵환자는 731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42.0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이 49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을 배부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요천 음악분수를 비롯한 관내 주요 수경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이달 23일부터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조 내부의 퇴적물 제거와 노즐 세척은 물론, 펌프 및 전기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동파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시설들이 원활하게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운전을 거쳐 방문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원의 대표적인 볼거리인 ‘요천 음악분수’는 모든 정비를 마친 후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분수 공연은 매일 저녁 2회(19:30, 20:30)에 걸쳐 각 30분씩 진행되며,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연출을 통해 요천을 찾는 이들에게 낭만적인 밤 풍경과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청소로 겨우내 쌓인 묵은 때를 벗겨내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다. 오케스트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대표 홍의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 5명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절기 호흡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주이상 기침 지속되면 보건소 무료 검진 받기 ▲기침할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균형있는 영양 섭취하기 ▲꾸준한 운동 등 5가지 결핵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국내 결핵환자의 약 75.3%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흥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결핵 취약계층이 많아 결핵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집단 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경로당 이동검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반상회보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초등학교 29개교를 대상으로 '2026년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보건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등이다. 구강보건교육은 치아의 구조와 역할, 충치 진행 과정, 불소의 역할,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치아 모형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치아홈메우기는 영구치 어금니가 맹출된 학생 중 충치가 없는 건강한 치아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424명(치아 1,272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불소도포는 상·하반기 두 차례 학교를 방문해 5% 불소 바니쉬 도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초등학생 시기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