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굴, 회 등 수산물 취급 음식점 2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홍보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에서는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 배포와 업소별 맞춤 위생 컨설팅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주요 지도·홍보 내용으로는 ▲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음식 조리·보관 요령 ▲ 노로바이러스 예방 소독제 제조법 등 교육·지도 ▲ 식중독 예방 사전 진단 컨설팅이 있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가장 많았으며, 음식점에서 36% 발생, 어패류 원인식품 21건 중 13건이 노로바이러스였다. 남원시 관계자는 "겨울·봄철 호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만으로도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음식점 종사자와 시민 모두 손 씻기(흐르는 물+비누 30초 이상)를 철저히 하고, ‘가열 조리용’, ‘익혀 먹는’ 등 표시가 있는 굴 제품은 반드시 85℃, 1분 이상 가열조리 섭취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02112252-88250]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2월 2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96회 춘향제에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춘향을 조명하고,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선발을 넘어 문화 교류형 콘텐츠로 운영해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뿐만 아니라 해외 국적자도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회에서는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는 물론 구강 건강,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분야에서 국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함께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생애주기 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지난 2025년 7월 21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그간의 운영 경험과 주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먼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건강쑥쑥 운동교실'을 신설해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노년층 이용 수요가 높은 '건강튼튼 운동교실'은 기존 1개 반에서 2개 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슬로우조깅교실, 스마트폰 활용교실, 기공체조교실, 비만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확대에 따른 이용 증가에 대비해 주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장기·무단 주차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농수특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판촉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설맞이 우리 시 농산물 사주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중심의 판매를 통해 여수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가공식품을 시중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 품목은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를 비롯해 옥수수 선물세트, 해풍쑥 인절미, 떡국떡 등 설 명절에 어울리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꿀, 버섯, 잡곡 등 일상 소비가 가능한 농산물까지 더해 총 35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설 선물과 제수용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실속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청정 지역으로 농산물과 수산물 모두 품질과 맛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여수의 우수한 먹거리가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노인의 신속한 발견과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GPS형 배회감지기 이용료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배회감지기는 시계형으로 대여 가능하며, 보호자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치매환자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안심존 범위를 설정해 치매환자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날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 발생 시 비상 호출 기능도 제공된다. 아울러, 배회감지기 신청 시 임실경찰서와 연계하여 치매환자 지문 등 사전등록으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여 치매환자 실종 위험성을 이중으로 예방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김대곤 원장(치매안심센터장)은“치매 어르신들이 실종되더라도 신속하게 발견되어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종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담양군의회는 2월 2일, 제34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방향을 가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 상정된 13건의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군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법안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주요 안건으로는 ▲존엄한 삶의 마무리 문화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지원 ▲전기자동차 주차구역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정비 ▲주차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주를 이뤘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한 해의 설계를 확인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복지 정책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보행약자의 이동권 확보와 안전 대책 등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조례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기후 위기 극복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2026년도 저공해자동차(전기·수소) 민간 보급사업 상반기 신청 접수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전기 승용차 70대, 전기화물차 50대, 수소 승용차 2대 보급을 목표로 상반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3년 이상 보유한 본인 명의의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한 후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구매자에 대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되는 조건이 신설돼 전기자동차 구매 유인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 차량과 지원 자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조금은 차종과 제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저공해자동차의 구매 수요가 매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충전설비 등 인프라 확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18년부터 매년 저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해, 90억여 원을 투입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노후 건설기계 36대를 대상으로 약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건설기계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며, 엔진 교체를 완료한 소유자는 구조변경일로부터 최소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고흥군에 등록된 건설기계 4종(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고흥군청 환경정책과에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일상적으로 장시간 가동되는 만큼 노후 장비의 배출가스가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2023년 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단계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복지과 내 통합돌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중 16개 읍면 담당자와 팀장, 관내 병의원 18개소 및 복지 관련 기관, 재가장기요양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과 홍보를 완료하고, 의료·돌봄·복지 분야 간 협업 기반을 사전에 구축했다. 이어 2월에는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16개 읍면을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목적과 주요 지원 내용,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에서 주민의 돌봄 욕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지체·뇌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0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