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보건복지부와 함께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내 전북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권역정신응급의료체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과 급성기 치료 연계,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신질환 발병 초기부터 응급·급성기 치료, 퇴원 이후 지역사회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전북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집중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35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3월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비롯해 상임위원회별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의·의결, 공유재산관리계획특별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쳤다. 주요 안건으로 의원발의 조례안인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민찬혁 의원)과 해남군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해근 의원) 2건을 포함하여 해남군수로부터 제출된 해남군 군민펀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해남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기업 및 자본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농어업보전 등을 위한 농어민수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18건을 원안가결 했으며, 해남군 용역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해남군 공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의회 민찬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남군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 조례안'이 지난 3월 19일 열린 해남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겁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남군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과도 연계되어 관련 인프라 구축과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는 등 정부 차원에서도 반려동물 친화 정책이 확대되고 있어, 지역 차원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반려동물 동반여행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홍보·마케팅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화순군은 19일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스마트온실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은 시설농업 운영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화순군은 능주면에 1,344㎡ 규모의 2연동 비닐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9월 입주한 청년 농업인 2명이 딸기(설향)를 재배 중이며, 임대 기간 3년 동안 실전 영농 기술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생산된 딸기는 매일 로컬푸드 출하 및 농업법인 위탁판매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유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스마트팜 영농에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19일 오후 2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은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 박찬국 광주스키협회장, 송주현 광주컬링연맹회장 등 종목단체장과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영상 시청, 입상선수 포상금 지급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컬링 남자 15세 이하부에 처음 참가하여 광주선수단의 첫 동메달을 획득한 광주체육중학교(김현호, 박해성, 유태민, 임강민) 팀이 포상금을 받았다. 광주효광중학교 이준재 교장(前 광주체육중학교)은 하계 중심의 훈련 환경 속에서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 선수들의 종목 참여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의 값진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광주 동계체육의 새로운 희망을 증명했다.”며 “제108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선수단은 전년 대비 36점 증가한 195점을 획득하며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하여 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은 19일 학생 수련활동이 예정된 화순 천운산 등산로 일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수련활동에 앞서 추진됐다. 점검에는 학생교육원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수련활동 선택코스인 등산로 3㎞ 구간을 둘러보며 위험요인이 있는지 살폈다. 또 ‘알찬 교육, 안전한 수련활동 광주학생교육원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 학생교육원은 올해 본량·청풍수련장에서 초·중·고등학생 1만1천490명을 대상으로 158기의 수련활동 및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중 천운산 코스를 체험하는 중·고등학교 수련활동에는 28기, 4천850명이 참여한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본량·청풍수련원을 찾은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철저히 준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양질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교육원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화순군 및 화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화순지역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대상으로 당일형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승식 의원(정읍1)이 19일 정읍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일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 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지구 조성 방향과 공모 대응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정읍시가 ‘2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예비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내년 공모 신청을 앞두고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읍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조성과 기반시설 및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포함해 총 25ha 규모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정읍 농업의 생산·유통·가공 등 전후방 산업을 연계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저탄소 에너지 기반시설 구축 등과 연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계획과 투자심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전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해경)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과 가족의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상담·교육·사례 관리·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위기청소년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상담·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문제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과 주변 환경이 함께 연결되어 있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1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어촌지도자협의회’에서 어촌계장과 수산 직능단체 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로당과 취약시설, 공동 생활터 등을 중심으로 노인층에서 결핵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하고, 지역 내 결핵 확산을 예방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결핵 예방 및 관리 방법 ▲잠복 결핵 감염의 개념과 치료 필요성 ▲외국인 결핵 검진 안내 ▲국가 결핵관리사업 안내 ▲기침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결핵 조기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자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어업인들에게 결핵 예방 수칙과 검진 정보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촌지도자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어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지역사회 결핵 확산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조기 발견과 잠복 결핵 감염인 치료율 향상을 위해 맞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세대이음 한방건강교실 청춘잇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녹동고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학업 스트레스와 신체활동 부족으로 건강관리가 절실한 청소년기 특성에 맞춰 한의학 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경혈을 활용한 한방 통증 셀프케어 ▲목·허리 건강 및 자세 관리 ▲청소년 비만 예방 ▲학업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마련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스스로 몸 상태를 살피고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녹동고등학교 교육에 이어 오는 4월 중 고흥고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 암 검진사업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를 ‘암 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건소는 이날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1차 캠페인을 펼쳤으며,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추가 전개할 예정이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로, 대부분의 암이 의료 기술의 발달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암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들에게 암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 생활 수칙과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제도 등을 홍보했다. 이와 관련 40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철민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은 3월 18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수시 농업과 해양수산 분야의 정체성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여수시는 365개의 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수산도시이자 돌산갓, 방풍, 해풍쑥 등 특화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어복합도시”라며 “농업과 수산업은 지역경제와 시민 삶을 지탱해 온 뿌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도시 정체성에 비해 농업 정책은 점차 주변화되고, 해양수산도시로서의 명성 또한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농업 정책의 패러다임을 ‘지원’에서 ‘투자’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수시 농업 인구는 약 1만7천 명으로 6.3%를 차지하지만, 2026년 농업·농촌 분야 예산은 2.8%인 415억 원에 불과하다”며 “순천·나주·광양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 ‘돌산갓’이 가공산업을 포함해 연간 750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에도 스마트 인프라와 기후변화 대응 생산 시설은 부족하다”며 “농업 정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