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안군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 지역 원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크라우드 펀딩을 연계해 식품 가공·제조 분야의 시장성과 투자가치를 확보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선주문 후생산 방식인 ‘펀딩’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을 낮추고, 제품의 시장성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총 11명의 사업 대상자를 선발해 1인당 최대 400만 원의 시제품 개발비를 지원하며, 원가 산출, 고객 설정, 트렌드 특강 등 창업 교육과 제품 개발 컨설팅, 선진지 견학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실제 판매 단계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온·오프라인 박람회 참여를 통한 판로 개척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자 또는 거주 예정자로, 2025년 기준 연 매출 3억 원 미만의 예비 창업자와 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흥군은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영농계획 수립을 내용으로 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농업인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병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열리는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모집 마감을 앞두고 시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3일 참가 접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89팀이 신청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선착순 300명에 육박하는 수치로, 신청사 시대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과 화합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예상을 뛰어넘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보다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각에서 제기된 예산 부적정 집행에 대해 시는 '익산시 청사건립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기금 심의위원회의 정식 의결을 거친 적법한 집행임을 재차 강조했다. 예산 4,000만 원은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몰릴 것에 대비한 안전관리 요원 배치, 간이화장실 설치, 관람석 의자 확보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투입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방송 녹화를 넘어, 시민의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의 의미를 전국에 알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회 구례300리 벚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300리 벚꽃길 따라 즐거운 봄 소풍’을 주제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구례 서시천체육공원, 문척면 사성암 주차장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 300리 벚꽃축제’는 구례 전역의 강과 마을, 산과 들을 따라 길처럼 이어지는 벚꽃 경관을 하나의 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구례군의 대표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벚꽃길을 중심으로 한 스탬프투어, 벚꽃캠프닉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신규 행사로 벚꽃 멍때리기대회, 연날리기 체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3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 300리 벚꽃길은 전국 최장길이의 벚꽃길인 만큼 벚꽃길 테마를 잘 살리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하여 구례군을 대표할 랜드마크 및 축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화재안심콜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사전에 등록된 주소,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이 119상황실에 자동으로 전달되는 서비스로, 현장 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재난 취약계층의 경우 상황 설명이 어렵거나 의사소통에 제한이 있어, 해당 서비스 등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 대응이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가능하며 119화재안심콜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등록된 정보는 긴급 상황 대응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철저한 개인정보 보호 절차를 거차 안전하게 관리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119화재안심콜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특히 고령자와 재난 취약계층 가정에서는 반드시 사전에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인과 연계한 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향후 구축될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군 보건기관 45개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기관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연찬회는 2026년 보건사업의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친절·청렴 교육을 병행했다. 연찬회에서는 ▲2026년 보건사업 주요 정책 및 추진계획 안내 ▲보건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민원 응대 개선을 위한 친절 교육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건행정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찬회는 보건기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친절하고 청렴한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보건기관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공공의료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은 응급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차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응급의료 취약지역에서 타 지역 의료기관으로 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된 응급환자에 한해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환자 본인, 보호자 또는 법적 대리인이 할 수 있으며,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에 연간 5회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순창군보건 의료원 의료지원과 원무팀에 문의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시간과의 싸움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 내 취약계층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시는 이달 26일 베트남 닥락성을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하고, 닥락성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익산시와 베트남 닥락성 간 체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에 따라 진행된 공식 절차다. 시는 올해 총 42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매년 증가하는 지역 농가의 인력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면접은 실제 농업 현장에 적합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농업 종사 경험 △농작업 적응 능력 △근로 의지와 성실성 △과거 근무 이력 △무단이탈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비자 발급과 출국 전 교육을 거친 후 농번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해 익산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닥락성 내무부와 협력해 출국 전 교육을 강화하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지난 14일, 도시철도 13공구 공사현황 긴급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공사 중단 상황 설명을 종합하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별도 업무보고 자료를 받아 본 광주시의회 박수기 의원은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 공사 중단 사태의 근본 원인을 ‘총체적 부실 설계’로 규정했다. 박수기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한 공법 변경 문제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충분히 검토됐어야 할 공사 리스크들이 착공 이후에야 드러난 구조적 문제”라며 “사전 설계 검증과 장애물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 보고에 따르면 235정거장 일대는 지장물 밀집과 작업 공간 부족 등으로 기존 저심도 개착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이에 따라 노선과 공법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박수기 의원은 이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증액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설계 변경 과정에서 충분한 설명과 숙의과정 없이 대안이 검토될 경우 같은 실수를 반복하거나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박수기 의원은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