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을 위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 긴급지원팀은 교육지원·생활교육과장을 당연직으로, 장학사, 위(Wee)센터 전문인력, 정신건강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전담 기구다. 도교육청은 긴급 지원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위기 학생들의 상담 및 치료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생 및 보호자가 학교장이 권고한 상담 및 치료를 이행하지 않으면 학교가 교육지원청에 긴급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긴급지원팀은 정신건강전문의 1명을 포함한 정신건강전문가 3명 이상의 의견을 청취해 교육장이 해당 학생의 상담 및 치료를 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은 학교에 직접 방문해 심층평가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북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대자인병원에서 위탁 운영한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보호자가 자녀의 상담 및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대입 준비 지원을 위해 ‘지역별 대면·화상 진학상담(야간)’을 운영한다. 진학상담은 오는 30일부터 12월까지 이어지며, 전북교육청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전주 진로진학센터에서 평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총 4회차 운영된다.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시 교육지원청은 매주 상담이 운영되며,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군 교육지원청은 격주 운영 및 줌(Zoom)을 활용한 화상 상담이 함께 진행된다. 상담 신청은 전북진로진학 누리집 접속 후 ‘지역별 대면 화상 상담(야간)’ 메뉴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도내 중·고등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생, 학부모 등 대입 진학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상담 가능하다. 상담 희망일 기준 4주 전부터 1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상담 시간은 40분이다. 상담에는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팀 교사 50여 명이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대학 및 학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면접 준비 등 대입 준비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학교(원)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원)장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북교육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의 정확한 이해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사항 안내 △교원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학교 민원 대응을 위한 학교장 역할 안내 등이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지난해 전면 시행한 회복조정지원단과 교육활동 보호 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갈등은 낮추고 관계를 잇는 회복중심 교육활동 보호에 중점을 둔다. 또한 온라인 학부모 민원 상담 예약 시스템 운영과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지원,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보장을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와 각종 민원에 개인이 아닌 기관이 함께하는 대응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현장 교원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치유 프로그램과 휴 프로그램 등 진단-상담-치료 중심의 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18~20일까지 운영되는 ‘퇴직준비 연수(1기)’를 시작으로 2026년도 교육훈련을 본격화한다. 이번 연수는 공로연수 대상 지방공무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련원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평균수명 연장에 따른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직원들이 은퇴 이후의 삶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삶-새로운 시작’이라는 교육 방향 아래 쉼과 치유, 미래설계가 결합된 통합형 연수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퇴직준비 연수는 총 20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연금 및 건강보험 제도 이해 △재무관리 및 세금 설계 △스마트폰(AI) 활용 자서전 쓰기 △뇌건강 및 한방맞춤 건강관리 △커피인문학, 지역문화 체험 및 직업 탐색 프로그램 등이다. 교직원수련원은 올해 총 23회, 690명을 대상으로 퇴직준비·미래설계·쉼과회복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퇴직예정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치유와 회복이 필요한 교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 복지 기능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이(기획총무위원장) 제338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안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해당 상임위에서 가결됐다. 이로써 기관에서 구조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 갑질 행위의 근절 방안 및 피해자 보호 중심의 관련 절차, 집행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에 관한 규정이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일반적인 공공기관의 갑질 방지 조례와는 달리, 의회사무국의 특수한 근무환경과 조직구조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회는 집행기관과 달리 선출직 공무원인 의원과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사무국 공무원이 함께 근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 같은 구조는 일반 행정조직과 다른 긴장관계와 권한관계를 내포하고 있어, 의원과 공무원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지시, 책임 전가, 차별행위, 신고 방해 등 다양한 형태의 갑질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제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의 갑질 근절 규정을 넘어, 의회 조직 내부에서 발생할 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4색이음 연계 관광상품 기획을 위한 팸투어를 진안에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진안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한국대표여행사연합 임직원 27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팸투어는 서부내륙권 주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진안과 전주 지역 관광자원의 연계 가능성을 점검하여 실질적인 관광상품 구체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 첫날인 18일, 참가자들은 진안군의 산골애찬 맛집 중 한 곳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기암괴석과 계곡이 어우러진 운일암반일암을 방문해 가벼운 트레킹을 즐기며 자연 속 힐링을 경험했다. 이어 진안의 핵심 관광자원이자 독특한 자연·문화경관을 보유한 마이산으로 이동하여 탑사까지 트레킹을 이어가며 진안고원의 수려한 비경을 직접 확인했다. 저녁에는 홍삼빌 세미나실에서 관광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는 진안군 관광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전북문화관광재단의 발표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암관리 및 건강검진사업’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북지역 암관리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암 예방 홍보, 우수사례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순창군은 2021년 최우수기관, 2022년 우수기관에 이어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실제로,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아울러, 1대1 맞춤형 전화 안내와 캠페인을 통해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찾아가는 출장 검진’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 무료검진(폐암·전립선암)과 저소득층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암 예방과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온기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4월부터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식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 페트병, 음료수 캔 등 깨끗이 세척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거북선공원 등 10개 장소에서 순환하며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수퍼빈모아'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가까운 운영장소를 방문해 재활용품을 제출하고 무게에 따라 품목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월 1회 현금으로 전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가게는 쓰레기가 자원이 되는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상받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깨끗한 여수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 영취산 일원에서 ‘제34회 여수영취산진달래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19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산악 달리기 대회(트레일레이스)를 시작으로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 개막식, 산상음악회, 축하공연, 각종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흥국사에서 출발해 봉우재 등 영취산 일원 12km 구간을 달리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악 달리기 대회(트레일 레이스)를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내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주차장과 돌고개 주차장 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흥국사·상암 방면 노선버스를 확대 운영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취산은 매년 3~4월 초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한다. 특히 진달래 군락지에는 분홍빛 가득하고 흐드러지게 피어난 진달래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한다.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로 가는 산행길은 중흥동 GS칼텍스 후문에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자금난 해소와 성장 지원하기 위한 ‘금융 사다리’ 구축에 나섰다. 도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전북 소셜벤처 성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술보증기금의‘보증 엔진’과 전북도의‘사업화 자금’결합… 패키지 지원 사업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과 도의 사업화 자금을 결합한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임팩트 보증(보증료 0.5%p 감면,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스케일업 특별 지원’을 실시하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도는 이와 연계해 이차전지, 농생명, 피지털AI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소셜벤처를 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정읍시치매안심센터가 화재 등 재난 상황 시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19일 정읍소방서 시기119안전센터와 함께 실전형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종사자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실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센터 측은 자위소방대 내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신속한 화재 신고와 상황 전파, 안전한 대피 유도, 인명 구조·구급, 소화기 사용법 교육까지 전 과정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혼란을 겪기 쉬운 치매 환자의 특성을 깊이 고려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를 유도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해 실효성을 높였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센터 직원들의 실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