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이(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제337회 임시회 중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계획 안내 및 공모를 통해 심사를 거친 후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하여 운영에 필요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장기 소아‧청소년 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 위한 '서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주요하게 ▲구청장의 책무 ▲지원 ▲관리 ▲협력 체계 구축 ▲홍보 ▲포상 등으로 구성됐다. 조례 제정안을 대표 발의한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은(현 운영위원장) “ 성장기 소아‧청소년들은 야간 및 공휴일에도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의료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 서구는 타 자치구로 진료를 가야하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완결형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이 안심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새단장을 앞둔 북구청 신관 구내식당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개소를 위한 꼼꼼한 준비를 당부했다. 북구청 청사 우측 별관에 자리했던 기존 구내식당은 총 88석 규모로 매우 협소했으며, 건물 철거로 인해 지난해 11월까지 운영했고 현재는 중단된 상태이다. 신관 1층에 새롭게 들어서는 구내식당은 한 번에 최대 13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급식을 위해 기존 외부 위탁 방식에서 구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현재 영양사, 조리원 등 인력 채용을 마쳤으며, 주방 집기 등 필요 물품 구매와 집단급식소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설 명절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들은 “쾌적한 구내식당 운영으로 밝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양임 위원장은 “구내식당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동료들과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우주홀에서 고독사 고위험 및 은둔형 외톨이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반찬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올해 첫 반찬 전달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총 10회에 걸쳐 600여 명에게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읍면 희망잇고 발굴단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한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장년층은 대화의 기회가 적어 이웃과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이들이 혼자가 아닌 일상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과 희망잇고 발굴단 1:1 결연사업, 저장강박 주거환경개선사업, 1인가구 사회관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웃음과 온기를 더하기 위해 노인복지관 운영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2개소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 운영비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비를 포함해 연간 약 15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복지관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안부를 묻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고흥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요가, 노래, 오케스트라, 일본어 교육 등 15개 분야 18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양노인건강복지타운 노인복지관에서는 필라테스, 라인댄스, 실버밴드, 스마트폰 교육 등 17개 분야 22개의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요가와 라인댄스,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 특히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일상 속 소통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남도장터와 시군 쇼핑몰 간 연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도장터와 시군몰을 연계한 연합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고흥군은 영암군, 완도군과 함께 시범 운영 지자체로 참여한다. 연합시스템은 주문·결제·정산·회원 관리 기능을 통합하고, 지역 화폐 연계 및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입점 업체 운영 효율성과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고흥군은 그동안 고흥몰을 직접 운영하며 입점 업체 관리, 상품 품질 관리, 고객 응대 등 온라인 유통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군은 이번 연합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제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도장터와 시군몰 회원이 연계되면서 약 94만 명 규모의 통합 회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활용한 공동 기획전과 통합 홍보를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질병 부담이 매우 높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상급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HCV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 1인당 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해당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 부담 완화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한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조담’ 과 ‘신동진’ 2개 품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21일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6년과 동일한 두 품종을 2027년산 매입 대상 품종으로 확정했다. 조담은 생육기간이 짧아 조기 수확이 가능해 남원 산간부(운봉, 인월, 아영, 산내)에서 재배하기에 유리한 품종이다.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방침이 변경됐다. 특히 신동진은 남원 지역에서 오랫동안 재배되어 온 대표 품종으로,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시는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벼 재배 농가의 품종 전환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영농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가 청년의 주거 안정과 출산 지원을 연계한 저출생 극복 시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으로 인한 소득 단절을 완화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구조적 요인에 대응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를 위해 남원시는 '2026년 청년 주거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월세–전세–내집마련으로 이어지는 생애 단계별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주거 지원 방식이 한층 개선된다. 기존 반기별로 지원하던 월세 지원과 연 1회 지원하던 내집마련 지원사업을 분기별로 지원해 수혜자의 체감도를 높인다. 아울러 내집마련 지원사업은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세부 주거면적 기준을 마련했다. 출산과 양육을 앞둔 신혼부부의 경우 주거전용면적을 100㎡까지 완화해 가족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다자녀 가구는 주거전용면적 제한을 두지 않아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월세 지원은 19~45세 무주택 청년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지역 고유의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바이오산업을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연구 성과가 산업과 시장으로 이어지는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원시는 지난 6월 '남원시 바이오산업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성장동력 지역특화 바이오산업 육성, 바이오 미래도시 남원’이라는 비전을 공식 선언하며 천연물 바이오소재 기반 산업생태계 구축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비전 선포 이후 남원시는 바이오소재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가공·인증평가, 기업 네트워킹, 제품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전략적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단순 연구 중심의 지원을 넘어, 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 활동과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핵심에는 (재)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이 있다. 산업연구원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72품목을 대상으로 정밀 효능평가와 성분분석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특허출원 19건(등록 15건), 해외 특허출원 2건, 기술이전 1건 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방학맞이 어린이 점핑 교실'을 원활하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7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기초검사(혈당, 빈혈)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전문 점핑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함께하는 점핑 운동 수업을 회당 1시간씩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다시 한 번 신체계측과 기초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의 건강 변화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교육과 1:1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식습관 조사지를 작성하도록 해 아동들의 식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 대상 식습관 교육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 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