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임실군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봄철 조림사업은 사업비 976백만원을 투입하여 133ha에 편백, 소나무, 상수리, 낙엽송, 백합 등 38만본을 식재하며,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산주의 선호도와 묘목의 특성, 현지여건 등을 고려하여 산림경영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경관 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과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조림지의 활착률을 높이고 조림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풀베기 사업을 5월~7월 사이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가들이 감나무, 두릅나무 등 단기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수를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용수 보조 조림사업도 시행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기능을 고려한 나무심기를 통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신안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 환경교육센터가 ‘2026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생물다양성 보전을 주제로 주민과 학생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실, 마을회관, 지역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배움터로 교육이 이동해 환경교육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인다. 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체험·토론·진로탐색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생태놀이 수업, 보드게임을 활용한 기후위기 이해 교육, 미술치료 연계 프로그램, 중·고등학생 대상 그린잡(친환경 직업)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연중 신청 접수 후 일정 편성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놀자 ▲쓰레기를 줄이는 지구지킴이 ▲지구생활 놀.이.터. ▲지구와 마음나누기 ▲그린리더 되어보기 ▲습지탐험대 ▲그린잡 체험 프로그램 ▲생물권보전지역 환경리더 교육 등이다. 고창군 환경교육센터장은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활 속 필수 역량”이라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2026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 개강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신재효판소리공원에서 열렸으며, 군수와 내빈, 그리고 수강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 명창초빙 판소리 아카데미는 판소리 유파의 전통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으로 ▲김세종제 춘향가 ▲동초제 심청가 ▲민요 ▲고법특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판소리 이론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정신이 깃든 고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 고창 출신 비조채선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고창 지역 어린이 소리꾼 이승우의 전통 판소리 축하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고창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명창과 수강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아카데미가 판소리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이 대한민국 판소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창군이 봄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을 강화한다. 연중 3월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나쁨 일수(36㎍/㎥)가 가장 많은 시기로, 고창군은 봄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초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고농도 미세먼지 군민 대응요령 온·오프라인 홍보 ▲집중관리도로 비산먼지 제거 강화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실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등이 있다. 이번 대책에서는 기존 정책과 더불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산업 분야에서는 민간 미세먼지 불법행위 점검원을 활용해 대기배출시설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생활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중이용시설의 환기 및 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군민 건강 보호를 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예산을 투입해 아동 구강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1만738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지난해에는 1347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 2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아동, 3순위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 아동이다. 소득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을 순위별로 우선 선정하고, 이후 추가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 아동은 보건소와 참여 의료기관을 통해 예방 중심 구강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 서비스와 ▲충치치료 ▲신경치료 ▲충전 ▲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광역시는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0일 결핵 예방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일에는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시, 광산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를 주관으로, 동·서·남·북구보건소와 함께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를 구호(슬로건)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결핵예방수칙 홍보물 배부·전시 등을 진행한다. 또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흉부 X선 촬영과 가래(객담)검사를 즉석에서 진행하고, 퀴즈와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에는 지역 의료기관·공공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때 결핵 검진 ▲결핵 예방수칙 및 기침 예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연 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위기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을 대처하기 위해 오는 1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헌혈버스’는 ‘헌혈의 집’이 상설 운영되지 않는 김제 시민의 헌혈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헌혈 버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앞 주차장에서 운영(점심시간 11:30 ∼ 13:00 제외)된다. 헌혈을 희망하는 16세 이상 69세 미만 건강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은 사람을 살리는 실천이다. 인간의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이를 대체할 물질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헌혈을 통한 수혈만이 혈액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헌혈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을 통한 소중한 생명 지킴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나눔 실천 헌혈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김제만의 관광 매력을 선보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국내 여행박람회로, 전국 2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해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전북도 및 5개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제 쌀과 들깨를 이용한 '쌀‧들깨 강정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김제의 맛과 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sns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우수 농특산품 등을 전시해 김제 농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홍보할 계획이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 행사와 더불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김제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난 17일 ‘지평선 안심(安心)택배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현서 부시장, 김선기 김제우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역할, 개인정보 처리 위탁계약 등 본 사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협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안부 공모 선정을 통해 사업에 필요한 재정과 체계적인 민․관 협력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력을 확보했으며, 시 특성에 맞게 김제형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계획,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립 및 고독 위기가구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가 지역 내 고립되어 외부와 소통이 단절된 150가구를 선정하면, 우체국 집배원 60명이 사업비로 구입한 식료품 꾸러미를 가지고 대상자를 매달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고립위기 정도를 나타내는 주거환경과 건강상태 등 생활실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전달하게 된다. 시는 전달받은 정보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2026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 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관내 3세~7세 유아들이 참여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보건소가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유연성과 균형 감각 향상을 위한 ‘청춘 한방(韓方) 컷! 실버요가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18일 “관절염과 골다공증 등 만성 퇴행성 질환을 겪는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청춘 한방 컷! 실버요가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해 어르신에게 적합한 신체활동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방법을 접목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관절염·골다공증 질환자 및 지역 주민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건강검사(혈압·혈당) ▲한의약 기반 만성질환 관리 교육 ▲명상 및 호흡법 교육 ▲실버요가를 통한 유연성·근력 강화 운동 등이다. 특히 어르신 신체 특성에 맞춘 실버요가 프로그램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