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장수군이 적극적인 여성 고용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을 위해 여성친화 일촌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장수군은 16일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하거나 채용 약정한 기업체로 새일센터와 여성친화적 일터 조성과 고용 유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기업을 말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주식회사신진에스엠(대표 김은식, 김은주) △장수시니어클럽(대표 김숙희)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철학) △장수지역자활센터(대표 김구중) △장수 평화의집(대표 차복순) △나눔과행복사회적협동조합(대표 김태현) △장수도깨비동굴김치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석열) 등 총 7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모성보호와 양성평등 실현 등 여성친화 기업문화 조성,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군과 기업체간 상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여성친화 일촌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2026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4월 12일까지 한옥마을에 위치한 전주 하얀양옥집 복합문화공간에서 기획전시 ‘마중, 진안’을 개최한다.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만나는 진안’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진안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관광 자원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도심 속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공간은 ▲마이산의 신비로운 능선 ▲진안 용담호의 고요한 풍경 ▲지역 대표 축제와 문화자원 등 진안을 상징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진안 용담호사진문화관의 소장 작품을 연계해 눈길을 끈다. 마이산과 진안 용담호, 고원 풍경 등을 현대적인 일러스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진안의 자연을 보다 감성적이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물 아래 잠든 마을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며 지역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올해 제25회를 맞은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2일에는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여주네’ 음식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3일은 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새로운 담양 관광 캐릭터의 브랜드 선포식과 더불어, 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굿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17일 전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서 화물운송업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일반화물·개별화물·용달화물협회 관계자와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전주시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 상황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경영 부담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화물운송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유가 안정 대책과 정부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의 화물차 지원정책도 함께 안내했다. 현재 정부는 고유가에 따른 교통·물류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경유) 지급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4월 말까지 연장했으며, 3월 1일부터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는 ‘유가보조금 지급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17일 ‘2026년 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지난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학생 지원 사안에 대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채선영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전주시청, 덕진경찰서, 학교, 대학, 청소년상담기관 등 교육·복지·상담·법률 분야 전문가 13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서 교직원과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책 이해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교육학습공동체 등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높여 왔다. 또한 교육부 지정 선도학교 6개교, 교육지원청 지정 협력학교 10개교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의뢰를 통해 위기학생에 대한 개별지원과 학급지원을 추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초등학교 48개교, 중학교 24개교, 고등학교 26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00개교를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와 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우수 모델을 발굴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올해 선도학교는 지난해보다 33개교 늘어났다.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선도학교에는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전북형 AI 교수학습 플랫폼 ‘AIEP’을 시범 활용해 안정적인 AI 교수학습 플랫폼의 정착을 돕는 동시에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한 교수·학습 사례 발굴 및 수업 나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운영 성과를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과 성과 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혁신 모델이 다른 학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교육 내 수능 대비 역량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등 수능 실전형 영어독해력 향상 집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수능 영어 난이도에 대응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으로, 도내 중·고등학교 50개팀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실전형 독해력’과 ‘고난도 문항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참여 학생들의 독해력과 학습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올해는 수능 실전형에 보다 중점을 두고 운영하도록 설계했다. 운영 방법은 온오프라인 영어 원서 및 수능 지문 독해 위주의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 동아리’와 수준별 맞춤형 독해 및 수능 문항 해결을 중점으로 하는 ‘방과후 수업’중 선택할 수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 및 학술적 지문 읽기를 통해 실제 수능 수준의 고난도 문항에 대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중학교는 해당 학년의 어휘 수준의 지문을 활용하되 수능형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중점을 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에서 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로·진학 상담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등 전북교육청이 6개 권역에 설치한 진로진학센터에서 진행된다. 각 센터에는 진로·진학 전문 인력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1회차(09:30~10:20) △2회차(10:30~11:20) △3회차(14:00~14:50) △4회차(15:00~15:50) △5회차(16:00~16:50) 등 하루 5회차로 운영된다. 상담 내용은 △대학 및 학과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전략 △고교학점제 대비 교과 선택 △수능 대비 학습 방법 △면접 준비 등이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진로·진학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전북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6개 권역 진로진학센터는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찾아와 진로와 진학에 대한 전문 상담을 받을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건강한 복귀를 지원하는 대안교육지원센터 ‘꿈누리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꿈누리교실은 학교생활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위기 등의 사유로 학업에 흥미를 잃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안교육을 지원하는 중・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이다. 짧게는 2주, 길게는 3개월의 교육 과정을 거쳐 학생들의 학교 복귀 및 적응을 돕는 게 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음치유 중심 특화교육 △맞춤형 교과 및 대안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등이다. 위탁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소속 학교를 통해 대안교육지원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꿈누리교실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이 잠시 쉬면서 자신을 성찰하고 다시 나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고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금연클리닉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연클리닉에 총 640명이 등록했으며, 이 가운데 219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뇌졸중, 협심증 등), 만성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간접흡연 역시 비흡연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건강 위해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일산화탄소(CO) 측정을 통한 1대1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니코틴 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해 금연 실천을 돕고 있으며, 금연 성공 이후에도 최대 12개월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군부대 등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 교육과 홍보 활동을 병행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이 본격적인 벼 농사철을 앞두고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벼 종자 온탕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전염병은 종자를 통해 병원균이 전염돼 육묘기와 초기 생육기에 병 발생의 원인이 되며,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주요 병해의 전염원이 된다. 특히 벼 농사는 종자 관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파종 전 종자 소독이 매우 중요한 관리 단계로 꼽힌다. 이에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말까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일부 읍·면 제외)에 온탕소독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치된 온탕소독기는 농업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온탕소독은 약 60℃의 물에 일정 시간 종자를 침지해 종자에 부착된 병원균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도 온탕소독 지원사업을 통해 684농가, 약 120톤의 벼 종자를 소독하는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건강한 벼 육묘와 안정적인 풍년 농사를 위해서는 파종 전 종자 소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X-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하여 진료 과정에서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