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은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폐전선과 폐통신선 난립 문제를 지적하며 체계적인 정비를 통한 도시 안전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남구 하늘을 올려다보면 곳곳에 방치된 거미줄처럼 얽힌 전선과 통신선은 미관 훼손을 넘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시한폭탄”이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비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전국 화재 3만8천여 건 중 약 30%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발생했다”며 “특히, 전기화재의 약 80%가 전선 피복 손상이나 접촉 불량에 따른 단락 사고라는 점에서, 노후 전선과 관리 부실은 화재 위험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문제는 이러한 위험이 주택가와 골목길 등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라며 “기관별·사업자별로 책임이 분산된 채 방치되어 온 구조적인 문제”임을 지적했다. “전국적으로 약 300만개의 폐전선이 건물 외벽과 전신주에 철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28일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와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김경묵 의원)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김광수 의원)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노소영 의원) ▲남구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박상길 의원) ▲남구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박용화 의원)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신종혁 의원) ▲남구 에너지밸리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봉희 의원) ▲남구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 활성화 조례안(정창수 의원) 등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김경묵 의원이 ‘전선 정비 대책 마련 촉구’, 박용화 의원이 ‘희경루를 활용한 전통무예 택견 활성화 방안 제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2026년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금연지도원을 대상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등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시 과태료 부과 기준과 함께 금연지도원의 역할과 활동 요령을 숙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금연지도원들은 앞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여부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과태료 단속 지원 ▲금연사업 홍보 및 금연 캠페인 등 각종 행사 지원 등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민원이 잦은 병원, PC방, 공원 등을 집중 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지도원을 집중 투입해 상습 흡연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과 함께 금연 지원도 병행한다.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과 사업체·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1:1 맞춤형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 등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틈없는 지도·점검을 통해 간접흡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의 경계를 허물고, 소외된 이웃의 홀로서기를 돕고 시민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2월 2일 신청사 1층 로비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는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익산시청점이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 장애인 자립 '디딤돌'…수익보다는 '고용과 훈련'에 집중 이 카페는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를 통해 익산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원이 시설비를 지원해 마련됐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해피드림'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시는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골목상권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카페를 일반적인 영업 시설이 아닌 '중증장애인 직업훈련 및 전용 일터'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에는 전문 매니저 1명과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한 중증장애인 근로자 4명이 채용된다. 이는 도내 기초지자체 중 선도적인 고용 모델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사회적 약자의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지역 사회 내 금연 분위기 조성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48개소를 순회하며 ‘금연·절주 실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운면 동산경로당을 시작으로 11개 읍·면 48개 마을 주민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절주 교육 및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병행 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운동을 접목한 체험형 금연·절주 실천교육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흡연과 음주가 노년기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교육할 계획이다. 문민수 진안군 보건소장은 “경로당 마을순회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한기 경로당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읍·면 150여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및 집단생활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결핵, 호흡기 감염병 등을 중심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주요 예방 수칙을 직접 시연해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인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여행 전 진안고원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진안군 내 가맹점에서 소비한 금액을 정산 신청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실질적인 여행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환급 대상은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스마트관광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이며, 소비 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여행경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진안군은 이번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이 진안군 전체의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 업소 확대와 운영 방식 고도화를 통해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스마트관광 활성화 지원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스마트관광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소방서(서장 김용호)는 2026년 1월 27일 13시 07분경, 목포시 상동 소재 동아공영주차장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변 상가 및 병원 관계자들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신속히 초기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주차장 특성상 주차 차량이 밀집해 차량화재로 확산될 경우 대형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있었으나, 관계자들의 빠른 판단과 대응으로 연소확대가 조기에 차단됐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정리, 냉각조치, 안전확인을 실시해 재발화 위험을 제거했다. 목포소방서는 “화재 초기에는 119 신고 후,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소화기를 사용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연기 흡입 등 위험이 있으면 즉시 대피하고,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있는 경우 무리한 진압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목포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관리를 강조했다. 주택용소방시설은 가정에서 초기 화재를 감지·진압하는 핵심 안전장비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 주택에는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갖춰두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교사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총 117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57명(일반 56명·장애 1명), 초등학교 54명(일반 53명·장애 1명), 특수유치원 5명(일반), 특수초등 1명(일반)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28일 오전 10시부터 2월 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신규임용시험은 2차 시험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제1차 시험(100점)은 교직 논술과 교육과정 평가로, 제2차 시험(100점)은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실연으로 진행됐다. 초등의 경우 영어수업실연과 영어면접이 별도로 실시됐다. 최종합격자는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2월 중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며, 선발분야별 연수기간과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뒤로한 ‘가족돌봄청년’과 사회와 단절된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통합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위기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족돌봄청(소)년(13~39세)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자기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법률·재무 등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와 함께 전체 대상자 중 13~34세이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연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해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19~39세)에게는 은둔 정도에 따라 자기이해 상담, 소규모 커뮤니티 활동, 공동생활가정 등 단계별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해 점진적인 사회 참여와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아울러 자녀의 고립으로 함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위해 가족 동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심리상담과 소통 활동을 병행해 가정 단위의 회복 탄력성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도는 시범사업 기간(2024~2025년) 동안 가족돌봄청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새뱅이)를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 특허 3건을 공동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새뱅이 먹이생물용 녹조류 증식 및 생산방법 ▲녹조류를 먹이생물로 활용한 새뱅이 양식방법 ▲새뱅이를 활용한 부영양화 수역의 수질 개선 및 수생식물 복원방법 등 3건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무해 녹조류를 직접 배양해 토하 사료로 활용하는 양식기술이다.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지 않아 사료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토하가 녹조를 먹는 특성으로 인해 녹조 저감과 수질 개선 효과도 함께 나타나는 점에서 기존 양식기술과 차별화된다. 기존에 도가 보유한 새뱅이 관련 특허 4건은 특정 품종을 선별하고 시판 배합사료를 사용하면서도 양식장 물을 자주 갈지 않아도 되는 기술(무환수 양식)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반면 이번 기술은 사료 자체를 녹조로 대체했다는 점에서 한 단계 발전된 양식기술로 평가된다. 이번 공동 출원으로 전북자치도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토하 관련 특허 등록 및 출원 총 7건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최초로 토하 양식기술을 확립한 데 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부안군이 가축분뇨 악취를 저감하여 지역주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축산환경 개선 및 자원화 촉진에 기여하여 축산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예산 8천만원을 편성하여 올해 신규사업으로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사업은 고창부안축협 축산미생물연구소에서 특화된 기술로 만든 친환경 생균제를 부안군에서 50% 보조 지원하여 축산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생물 환경처리제는 가축장 내 유입시 유해균 억제 및 유익균 증가로 설사예방과 소화작용에 기여하며, 다양한 항균물질을 생성하여 항균효과와 분뇨악취저감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내 주소를 둔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는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또는 고창부안축협 경제사업장에 방문하여 미생물 환경처리제를 먼저 구입하고 자부담 50%는 추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신규사업인 축산농가 미생물 환경처리제 지원을 통해 축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중점적인 축산악취 관리로 지역주민과 축산업이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