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는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고, 취약계층의 구강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 추진한다. 보건소는 그동안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및 불소양치용액지도 ▲치아 홈메우기 ▲노인 의치(틀니) 지원 등 다양한 구강보건서비스를 생애주기별로 제공해왔다. 올해부터는 구강이동진료차량을 활용한 읍면 지역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이 대폭 향상된다. 기존에 학교 구강검진 후 치아홈메우기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한 학생이 별도로 보건소나 치과를 직접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현장에서 치아 홈메기우기 등 구강예방사업을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구강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은 기존 틀니 지원에서 나아가 임플란트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되어 시행된다. 지원대상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로 완전의치, 부분의치 및 지대치와 임플란트(평생2개)에 대해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 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및 건강 상담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 이동상담실은 행정복지센터, 시장, 은행, 약국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 밀착형 장소를 중심으로 총 19개소에서 운영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장소별로 연 2~3회씩 직접 찾아가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17개소에서 운영하던 상담 장소를 확대하여,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 남원시 건강증진센터 2개소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치매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 동부노인복지관과 남원시 건강증진센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치매 상담, 조기검진 안내,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며 생활권 중심의 찾아가는 치매상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이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용재 남원시치매안심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을 통해 치매 및 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쉽게 필요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최근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관리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에게 주로 발생하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발진이 발생하고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 까지 등원이나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수두 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 완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남원시 보건소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남원시의 복합문화공간 피오리움이 겨울 시즌 관람객의 문화비 부담을 덜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8일까지 ‘윈터페스타’를 진행한다. 우선,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누구나 ▲성인 7,000원(정상가 12,000원) ▲청소년 5,000원(정상가 8,000원) ▲어린이 4,000원(정상가 6,000원)의 정액 할인가로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정상가 대비 최대 40%가량 저렴한 금액으로 가성비 높은 겨울 나들이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선택지도 넓혔다. 남원시의 인구정책인 ‘남원누리시민’이나 남원시민의 경우, 상시 운영되는 ‘가족 패키지’를 이용하면 ▲4인 가족(성인2+소인2) 기준 16,000원 등 인원 구성에 따른 전용 우대가를 적용받을 수 있어, 관람객이 자신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내 진행되는 ‘남원과 함께’ 캠페인도 놓칠 수 없다. 오는 6월 30일까지 남원시 관내 음식점·카페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이나 관내 운동·문화시설 이용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하는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고흥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18~49세 이하 무주택 1인 청년 가구로,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 주택에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의 조건으로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임대료 납부내역서, 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저소득층 주거 급여대상자, 타인 명의로 임대차 계약 체결한 자, 공동임차인, 기타 정부나 지자체 유사 사업 수혜자다. 다만, 청년 취업자 주거비 수혜자의 경우 사업종료 후 최대 1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닭·오리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여부 ▲차량·사람 소독 이행 여부 ▲전용 방역복 착용 ▲축사 내외부 소독 관리 ▲가금 입출하 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전담 공무원 활동내역과 함께 보고서로 정리해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해 예찰 문진표에 따라 주 2회 전화 예찰하고 있으며, 농가별 방역 실태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장 지도·점검 내용과 보완 조치 사항 등을 활동 보고서에 기록해 방역 취약 요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인구·산업·지역공동체를 잇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육성하고, 2026년 모금액 50억 원 달성과 2030년 인구 10만 명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종합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고흥군은 ▲맞춤형 홍보 강화 ▲범국민 기부 참여 확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의 전략적 운용 ▲기부자 예우체계 고도화 등 5대 추진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 특성에 맞춘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연말정산 시기에는 집중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민간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제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고흥 출신 출향인 등 기부 가능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흥군 향우 2세 등을 중심으로 한 소액 기부자 참여도 확대한다. &nb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 목포지회와 업무 간담회를 갖고, 올해도 ‘치매안심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안심택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 택시를 이용해 센터를 방문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 부담을 줄여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동행 부담을 완화하고, 원거리 거주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동에 대한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치매안심택시를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원스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지난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도 반려 사유에 포함됐다. 특히 앞서 제기됐던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동일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계획서 전반에 대한 신뢰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폐기물 관리 시스템 일부 설비가 현행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목포시는 이번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결정을 환영하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해 그동안 유지해 온 일관된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시민의 건강권과 쾌적한 생활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출연을 통해 일반보증 16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4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순천시가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지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하며, 2026년 1분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특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농특산물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를 채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오전 군청에서 ‘함평군 농특산품 러시아 시장 수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 러시아 유통업체 대표가 함평군 김밥용 김·조미김 수출을 문의한 것이 인연이 됐다. 이 러시아 유통업체는 지난 26일 함평군 소재 ㈜맛나푸드와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수출 계약 과정을 공유하고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잡곡·소고기 등 함평군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추가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품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HC푸드 브랜드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한의학을 활용한 맞춤형 치매 예방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기억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 시는 지역 고령층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27일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총 54명을 선정해 익산시 지정 한의원 40곳과 연계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의사 상담과 건강평가를 비롯해 4개월간 침·뜸·약제 등 한의학적 중재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맞춤형 치료를 받게 된다. 익산시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5.6%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환자 유병률은 9.59%(6,063명),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29%(17,886명)로 추정하고 있다. 고령 인구 증가로 치매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특히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초기 단계에서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2023년부터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사업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