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병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료안내단'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의료안내단'은 이달부터 10개월간 운영되며, 총 6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주 5일, 하루 3시간씩 익산병원에 배치돼 진료와 검진 과정 전반을 안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디지털 기반 접수 시스템 도입으로 병원 접수, 진료, 검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안내단은 병원 내에서 진료·검사실 위치 안내를 비롯해 키오스크 사용 지원, 전자문서 작성 안내 등 밀착형 도움을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을 위해 접수부터 진료, 검사, 수납까지 전 과정을 동행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2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관장 신이원)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병원(병원장 윤권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안내단 운영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가족형 시티투어가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익산시는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여자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30여 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티투어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되며, 방학 기간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익산역을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체험) △이상한교도소(교도소 세트장) △왕궁포레스트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 농촌 체험과 자연을 고루 담아 온 가족이 함께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3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마룡 굿즈를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이번 겨울방학 시티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2월 말 추가 시티투어를 모집·운영할 계획이며,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친화형 관광 상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산구의회가 오는 28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올해 첫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8일부터 2월 4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026년도 구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6건, 건의안 1건, 일반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8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올해 구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이어 29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계획 청취와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월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명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한 해 구정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살피고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모든 논의 과정에서 책임과 성실을 다하겠다”며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온전히 담아,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고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상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동 건강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한방 난임부부 지원’이 대표적이다. 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를 대상으로 부부당 1회, 인당 최대 180만 원까지 4개월 동안의 한의학 난임 치료비(침구, 약침, 첩약 등)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기존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그간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에 더해 냉동 난자를 임신·출산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난자 해동비를 1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 기존 사업도 한층 폭넓게 확대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아동 건강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한도가 상향돼 미숙아는 400만 원~2000만 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두 유형을 구분해 산정했으나 앞으로는 구분 없이 지원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사업도 대상 연령이 기존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광주 동구는 26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공익형 41개 ▲역량 활용형 34개 ▲공동체 사업단 10개 ▲취업 알선형 1개 등 총 86개 사업단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복지관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광주동구지회 ▲정나눔재가노인복지센터 ▲제3생애지원협동조합 ▲늘푸른청소년교육문화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여로 등 8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통해 총 4,232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한다. 발대식은 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참여자 대표 결의문 낭독, 안전교육 등 순서로 진행됐다. 동구는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을 ‘규모 확대’보다 ‘안전과 근무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국무총리 소속 제9기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이 마무리됨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위원회 논의를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사업법’에 따라 새만금 기본계획, 투자진흥지구 등 새만금사업의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2009년 1월 최초 발족 이후 아홉 번째 출범을 맞았다. 특히 새만금 사업은 도시개발·산업·인프라뿐 아니라 환경·해양 등 복합 의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만큼, 새만금위원회는 앞으로 핵심 안건의 심의·조정 플랫폼으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도는 제9기 위원회가 현장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중앙부처와의 정책 조율과 실행 논의가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 관련 인사 참여 확대…“현장성과 전문성” 동시 확보 이번 민간위원 명단에는 전북과 연계된 인사가 다수 포함됐다. 김지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실장은 기업·투자 현장과의 접점을 살려 기업 관점의 제도·절차 개선 의견을 제시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지역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글로벌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자동차융합기술원(원장 오양섭, JIAT)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 자동차안전연구원(원장 박선영, KATRI)과 함께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차량 사이버보안을 자체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국제표준 기반 자동차 사이버보안 테스트 및 검증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 확산과 차량 간·외부 통신 확산 등으로 자동차의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자동차 사이버보안은 미래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상용차와 자동차 부품 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국가 핵심 산업의 사이버보안 내재화를 목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하여 자동차 부품 제조사의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매뉴얼을 공동 개발해 왔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3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자동차 사이버보안 위협 분석 및 위험 평가 매뉴얼'의 연장으로,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민간이 주도하는 자발적 수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도민과 함께하는 새만금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나아가 도민과 민간단체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는 수질관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새만금 상류지역의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공모를 통해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하천 및 수변 쓰레기 수거 등 오염원 제거 활동 △하천변 불법 소각 및 투기 감시 △마을·학교 대상 수질보전 교육 및 홍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화 활동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만경강과 동진강 일대에서 연인원 330여 명이 정화 활동과 화단 조성에 나섰고, 주민과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저감 교육 17회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 일원에서 플로깅과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높였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수질보전 활동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민‧관 합동 식품위생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14개 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총 8개 반 24명이 투입돼 도내 대형마트,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집중되는 떡, 한과, 반찬류 등 명절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영업장 위생관리 불량 ▲위생모 미착용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18개 업소가 적발됐다. 도는 해당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병행했다.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남원시에 위치한 A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작업장 위생상태가 불량했다. 전주시에 위치한 B 업소는 반찬류를 제조‧판매하면서 영업주와 종사자가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로 영업에 종사해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아울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순창군의회는 27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순창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은 인구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과 투명한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일 순창군수의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순창군의회는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올해 군정 추진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