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가평군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새롭게 리모델링을 마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시, 가평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수해 극복과 지역 재도약을 기원하며 군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열린다. 가평문화예술회관은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음향‧조명‧객석 등 공연 환경을 대폭 향상시켜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이번 재개관을 통해 군민이 보다 편안하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600석인 가평문화예술 좌석수를 고려해 가평군민에게 선착순 우선 입장(신분증 지참 필수)으로 진행된다. 입장팔찌 배부 및 행사장 입장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들이 함께 웃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가평군은 (사)문화현상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음악 축제로, 가평읍내 곳곳(잣고을 광장, 흥농종묘 앞 삼거리, 음악역1939 뮤직홀, 자라섬 서도 등)을 재즈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올해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한국의 대표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콜롬비아의 강렬한 라틴계 리듬을 선보이는 ‘프렌테 쿰비에로’, 싱가포르의 소울 보컬 여왕으로 불리는 ‘알레메이 페르난데즈’, 프랑스의 낭만적인 감성 보컬리스트 ‘마리옹 랑팔’ 등이 무대를 꾸민다. 국내 출연진 무대 역시 다채롭다. 한국 록의 아이콘 ‘김민규(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를 비롯해, 한국 펑크 음악의 개척자 ‘한상원 밴드’, 그리고 202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상 수상자 ‘남예지’가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축제는 3일 동안 총 5가지 테마 스테이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파티스테이지(잣고을광장)’에서는 록, 펑크, 라틴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가평군은 자라섬 일원에서 지난달 13일부터 30일 동안 열린 ‘2025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축제를 넘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행사기간 30일 중 주말을 포함해 14일 간 비가 내려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에 비해 다소 감소했다. 하지만 일일 최고 유료 방문객 수는 9% 증가해 10월 8일에는 역대 행사 개최 이래 가장 많은 9,908명이 축제장을 다녀갔다. 또한 농산물 및 음료·체험부스 판매실적은 작년 가을 대비 2% 증가한 6억 4천만원을 기록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꽃 페스타가 비록 악천후 속에서 열렸지만, 일일 최고 방문객 수 갱신을 보며 전국의 모든 분들이 보여주신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피해를 입은 주민 여러분에게 위안과 작은 희망의 등불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가평군은 13일 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5년 50대 전략사업 3분기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및 전 부서장이 참석해 2분기 대비 3분기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함께 검토하고, 대책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가평군 노인복지회관 신축 △파크골프장 확충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청평면 어린이놀이공원 조성 △광역도로망 구축 △평생학습관 건립 등 군정 핵심사업이 다뤄졌다. 서태원 군수는 “2025년 3분기는 민선8기를 정리하며 마무리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50대 전략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 군정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안양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시는 관내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차단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빈집 위해요인 안전조치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104곳에 대해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가 이행되지 않은 빈집 소유주에 대해서는 위해방지조치 명령을 내려 ▲계량기 밸브 잠금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분리 및 막음 ▲방치된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수거 등의 안전조치를 연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으로 인한 가스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장기간 방치된 주택으로 인한 주민 불안도 해소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빈집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가스 사고와 같은 위험에 취약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양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10월 10일 봉사단체 사락사락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건강차 3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락사락은 문화예술 교육단체로 작년 11월 15일 녹양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녹양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물품으로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안효숙 대표는 “녹양동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건강차를 관내 저소득층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최광규 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10월 15일과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회에 걸쳐 ‘2025년 지역아동센터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히어로 독서캠프’라는 주제로 한빛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미래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로봇과 인공지능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회차에서는 도서 '로봇 박사 데니스 홍의 꿈의 설계도'를 읽고 독서 토론 후 ‘로봇 설명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2회차에서는 도서 '택배로 온 AI 아빠'를 중심으로 독서 토론과 인공지능 보드게임 활동이 이어진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11일 시청 모두의 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의정부시민의 날’ 행사 현장에서 농협중앙회 의정부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다가오는 연말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기부금 사용처와 답례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의정부시 고향사랑기부제 카카오톡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와 대표 답례품 전시 코너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 연말정산 시기에 맞춰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추가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참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11일 시청 모두의 운동장에서 열린 ‘제54회 의정부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한마당’ 수상팀이 특별 축하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9월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송산3동 주민자치센터 ‘라사모(라인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팀과 호원2동 주민자치센터 ‘호이사물놀이’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라사모’ 팀은 경쾌한 리듬에 맞춘 라인댄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호이사물놀이’ 팀은 신명 나는 전통 가락으로 흥겨운 장단을 울려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동근 시장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자치문화가 시민 축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의정부시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아일랜드캐슬 2층 그랜드볼룸에서 ‘세계청년혁신포럼 2025(Y-WORLD INNO-FORUM)’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협력을 통한 미래 청년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의정부시와 매경미디어그룹, 미네르바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개회식 ▲‘글로벌 AI디지털문화콘텐츠미디어융합센터’ 출범식 ▲미네르바대학교 학생과 기업인이 함께하는 ‘혁신 프로젝트 발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미네르바대학교 멘토링 데이’가 마련돼 학생과 학부모가 재학생 및 졸업생 멘토들과 함께 진로 설계, 글로벌 역량 강화, 혁신적 학습 방법 등을 직접 듣고 상담할 수 있다. 특히 1부의 ‘혁신 프로젝트 발표’는 세계적인 혁신교육 모델로 평가받는 미네르바대학교 학생팀의 우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데이터스트림즈 ▲매일경제TV가 참여해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청년, 기업인, 학생,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부천시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한다. 시는 이번 무료접종을 통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코로나19 백신은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소·입원자도 포함된다. 접종 일정은 연령대별로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이면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과 관계없이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2일, 상동호수공원에서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2025 부이연과 함께하는 뚜버기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뚜버기 대회는 장애인, 비장애인, 다문화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신협중앙회 부천소망신협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후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행사는 장애인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협동조합 홍보부스 운영, 기념식, 걷기대회,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됐다. 걷기 행사는 상동호수공원 내 호수를 한 바퀴 도는 1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다문화인,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걸었다. 최승주 부천이종협동조합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 없이 소통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마련했다”며 “작은 움직임이지만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