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광명소방서는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강화를 위한 안내 및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인천 아파트 지하층 화재, 울산 아파트 화재 등 공동주택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대피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지하주차장 옥내소화전 위치표시 부착 ▲비상방송설비 화재대피 안내방송 개선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중점 추진 사항으로 정하고 각 아파트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옥내소화전의 위치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위치 표지판 부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어느 방향에서도 눈에 잘 띄도록 ‘소화전 위치 표시판’을 소화전 기둥 사방에 부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비상방송설비 안내방송 멘트를 기존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교체하여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피 안내 방송이 송출되게 했고, 관계자들에게 MP3 음원 파일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마련했다. 이종충 광명소방서장은 “공동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하남시의회가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한다. 4일 의회에 따르면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는 ‘다양한 현안을 가지고 다 같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회의를 하자’는 취지에서 의회사무국 각 팀과 전문위원실 주요 현안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진행된다. 단순,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과 주제를 중심으로 안건을 정한 뒤 공유 및 토론하고 청렴 등 필수교육을 비롯해 의정 업무 및 SNS 교육과 함께 시 현안 사항 관련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책 이해도 향상과 직무역량·전문성 강화가 핵심 포인트다.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의회 의정홀에서 열린 4월 첫 번째 월례회의는 주요 현안과 일정 공유, 팀별 협의사항에 대한 논의와 시정 정책현안 관련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하남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고재풍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교수가 양일간 3시간 30분 동안 이론과 실무에 대해 강연했다. 첫째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화도읍분회 임원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찾아가는 효담회’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화도읍 분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효담회’의 운영 결과가 공유됐다. 센터장은 직접 관내 49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총 89건(해결 32개, 건의 57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제시된 의견 중 △쓰레기불법투기 △하수관로 청소 △노인일자리사업 지원 △기능보강사업 △양곡지원 등이 해결됐으며, 이 외에도 △마을회관 신‧개축‧보수 △도로개설 △경로당운영비 증액 △ITX마석역 정차 증설 △버스정류장 신설 등이 건의됐다. 오세길 분회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의견을 듣고 건의사항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장기적인 숙원사업들도 차츰 해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형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운영한다.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는 치매 환자가 일정 기간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일방문요양 △단기보호시설 △도립노인전문병원 이용료를 실비 지원하고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의 가족이다. 서비스 이용 전 희망하는 요양시설이나 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연간 최대 1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종일방문요양 및 단기보호시설은 1일 최대 2만원, △도립노인전문병원은 1일 최대 3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용 전 반드시 치매안심센터 담당자와 일정 조율 후 △최근 3개월 이내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지참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안심휴가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미래․복지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4월 4일 공고일 기준으로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8일까지다. 선발 분야는 △미래장학생 △복지장학생 두 가지로 구분된다. 미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50명을, 복지장학생은 저소득 가정 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110명이 혜택을 받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학기 분할로 1인당 최대 300만 원(방송통신대 총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미래장학생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정약용도서관 3층)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 접수하며, 복지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 복지업무 담당팀을 통해 서류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5월 1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다자녀 가정도 복지장학생 지원 대상에 포함돼 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부터 정약용도서관 1층에 ‘AI 기반 실감형 디지털북’을 도입하고 시민 대상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도입하는 실감형 디지털북은 아날로그 형식인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VR·AR 기반 콘텐츠로 구현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시스템이다. 화면을 터치하며 책을 읽고, 양방향 콘텐츠를 통해 주요 장면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몰입감 높은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북은 도서관 개관 시간 동안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번에 도입된 콘텐츠는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고서 6권 △어린이 대상 애니메이션 2권 등 총 11종이다. 향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실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술과 독서가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북 서비스로 시민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강화군의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4일 영남 산불 피해지역을 위해 4백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1일 군은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관‧단체장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성금 모금에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박용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성금 모금에 참여해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섰다. 기부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방식으로 전달된다.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들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의 방식이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산불로 소중한 삶의 보금자리를 잃으신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좋은 뜻에 동참해 주신 간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강화군이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선고 인용 결정 후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용철 군수는 사회적 혼란 최소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선거체제 돌입에 따라 선거업무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하고, 공직자의 선거 중립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그동안 이어진 정치적 혼란과 불확실로 군민들이 마음의 무게를 느끼셨을 것”이라며 “이런 시기일수록 공직자들이 굳건히 본연의 업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군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와 사회안전망 구축 등에 더욱 세심하고 책임감 있게 움직여야 하며, 주요 군정 사업들이 차질없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경북, 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3천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국가적 재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며 인천시교육청 전기관 교직원들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재난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성금을 보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월 4일 서구와 공동으로 검단17호 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속에서 나무와 숲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나무를 심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고 보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7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전나무, 살구나무 등 10종 1,159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무 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레몬나무와 커피나무 1,000그루를 분양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지키고 보호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을 교훈 삼아 시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의 행사가 건강한 숲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며, 그 숲은 미래세대가 누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예비군과 예비군지휘관, 지역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기리고 예비군의 사명감과 시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이광섭 육군 제17보병사단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을 강조하는 기념사가 진행됐으며, 예비군 육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예비군 결의문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을 통해 안보 의지와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인천광역시 20만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고 치하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해5도 등 접경지역을 품고 있는 인천은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인천시는 예비군 전력 강화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전 직원이 함께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다짐 결의대회’ 및 ‘청렴 쑥쑥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스며드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청렴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미래로 나아가는 안양과천교육, 오늘의 청렴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청렴 다짐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지를 다졌다. 또한, 청렴 쑥쑥 퀴즈대회는 소통을 통한 청렴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청렴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승희 교육장은 "청렴 쑥쑥 워크숍 운영, 청렴 쑥쑥 주니어 보드 운영 등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여,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