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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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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 29일부터 지급

농어민 1만 422명 경영 안정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동시 조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예천군은 농어업의 공익 가치 및 자긍심을 높이고 종사자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농어민수당 62억 5천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 중 관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임업·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 1만 422명이다. 부부일 경우 1인에게만 지급하며, ▲농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 ▲보조금 부정수급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당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착)’을 통한 모바일 지급을 병행하며, 앱 신청자의 경우 별도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농어민수당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품권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충북도,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70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열린다!

분산에너지 정책·전력시장 변화·재생에너지 확대 전략 논의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와 함께 오는 2026년 7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오스코(OSCO) 전시홀 내 컨퍼런스장 1에서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NEO 2026)'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운영되며, 분산에너지 정책 방향과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에너지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에너지 정책 전문가, 산업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관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분산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을 시작으로 ▲전력시장 변화에 따른 태양광 발전의 역할 ▲전력시장 관점에서의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에너지 정책과 산업 동향을 반영한 주요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제도와 정책 방향 ▲미래 전력시스템 대응을 위한 융합형 VPP플랫폼 및 검증시스템 개발 ▲전력망 유연성 확보를 위한 P2H 활용 전략 ▲장주기 에너지저장기술과 분

강원산학융합지구, 국비 확보 기반 본격 가동

기업연구관 개관·입주기업 모집 돌입… 산업통상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2년간 국비 4.6억 원 확보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산학융합지구가 국비 확보를 발판으로 기업 밀착형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연구관을 본격 개관하며 지역 산업 혁신 거점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 ‘기업밀착형 산학융합촉진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9억 2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국비 4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연계해 연구개발(R·D)부터 인력양성, 고용으로 이어지는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재직자 중심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구 내 기업연구관(34개실)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한 공간에서 협력하는 구조로 조성됐으며, 공동연구와 기술지원, 프로젝트 기반 교육, 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4월 24일부터 입주기업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선다. 입주기업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 확정…30일부터 대출 조기 개시!

고유가·원자재 상승으로 고통받는 농어업인 경영 안정에 ‘마중물’ 기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지원 대상을 조기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융자 지원은 당초 6월로 예정됐던 실행 시기를 두 달가량 앞당겨 추진됐다. 지난 1월부터 3월 말까지 접수된 총 100건, 150억 원 규모의 신청 건에 대해 분야별 소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최종 의결을 거쳐 최종 93건(개인 및 단체 포함), 135억 원 규모의 예비대상자가 선정됐다. 특히 도는 당장 현금 유동성 확보가 절실한 농어업인을 위해 운영자금을 최우선으로 집행한다. 사료비, 유류비 등 일상적인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은 4월 30일부터 즉시 도내 농·수협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건축이나 설비 등에 소요되는 시설자금은 5월 30일부터 차질 없이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분야별 선정 현황을 보면 고유가 영향이 큰 원예특작 분야가 4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축산 30건, 일반농업 6

“기업별 맞춤형 인프라부터 컨설팅까지”… 부산시,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

기업별 개발 환경을 고려한 트랙별 컴퓨팅 자원 공급하는 인공지능(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 추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고비용 연산 자원 확보 부담을 해소하고, 기업별 맞춤형 개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내일(30일)부터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기술 개발에 난항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은 클라우드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클라우드 GPU)지원을 주 내용으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 서버 총 이용료 90퍼센트(%) 지원,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 사용 관련 컨설팅 및 ‘스타트 트랙’ 지원기업 대상 그래픽 처리 장치(GPU) 활용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기업별 인공지능(AI) 모델의 복잡도와 데이터 규모에 맞춰 컴퓨팅 자원을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트랙'과 '스타트 트랙'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방식으로 인프라를 제공한다. ‘일반 트랙’은 대규모 연산을 위한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