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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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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도시정책 소통공간‘내친구서울관’개관 앞두고...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 시민 이용편의 집중 점검

폐회 중 현장방문으로 개관 준비 상황·운영계획·시설 완성도 집중 점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강남6)는 1월 15일 제333회 정례회 폐회중 현장 방문으로 서울시청 본관 지하1층에 조성된 ‘내친구서울관’을 찾아 개관(운영) 준비 상황과 전시·체험 콘텐츠 시연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과 김원태 위원(국민의힘, 송파6), 민병주 위원(국민의힘, 중랑4), 윤종복 위원(국민의힘, 종로1), 허 훈 위원(국민의힘, 양천2)이 함께했다. 위원들은 내친구서울관 내 전시 시설과 영상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하고, 관람 동선·안내체계·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의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하2층 태평홀로 이동해 향후 도시·건축 관련 위원회 개최 전 활용 공간의 현장 여건을 살폈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도시정책과 공간 변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해외 외교관 및 전문가,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한강을 직접 걸어보는 인터랙티브 체험 ‘플레이한강’ △도시탐색 및

한 걸음의 용기가 ‘지역의 일자리’로…동대문구,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 출범 후 안정 운영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자활기업 육성 역량도 주목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활기업 ‘디디엠로지스’가 현재 지역 생활물류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주도의 공동창업 모델이 ‘일자리’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성원들이 스스로 운영 주체가 돼 수익과 성장을 만들어가는 자활기업은 ‘근로’를 ‘자립’으로 연결하는 대표 모델로 꼽힌다. 디디엠로지스는 2021년 ‘우리동네택배사업’으로 출발해 배송 현장에서 경험을 축적해왔고, 2025년 10월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뒤 같은 해 11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는 아파트 단지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생활물류 배송을 수행하며, 현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구는 “일을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사업’을 꾸리고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출범과 함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부터 중앙자활기금으로 지원된 창업자금 1억 원은 배송 장비 확충, 운영 체계 정비, 참여자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자활기업에 대한 운영·창업자금 지원이 통상 일정 한도 내에서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지원은 공동창업이 ‘첫 달 반짝’에

“말 한마디면 길 안내 끝”…동대문구, ‘서울시 최초’ 음성 AI 스마트정류장 시동

고령자·장애인·외국인도 ‘자연어 질문’으로 경로·환승·도착 정보 안내받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말로 안내받는 AI 스마트정류장’ 도입에 나선다. 스마트폰 앱이나 복잡한 터치 조작이 부담인 고령자·장애인·외국인도 정류장 키오스크에 말을 걸기만 하면 버스·지하철·택시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는 방식이다. 이미 서울의 스마트쉼터 등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도입돼 왔지만, 동대문구는 이를 한 단계 확장해 ‘대화형 음성 인식’ 기반 교통 안내를 생활 교통 접점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동대문구는 16일 데이터 분석·AI 기술 기업 비아이씨엔에스(BICNS)와 ‘AI 음성인식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아이씨엔에스는 회사 소개 자료에서 1999년 설립된 데이터 분석·응용 분야 기업으로 소개돼 있다. 구가 내세운 핵심은 ‘디지털 약자 이동권’이다. 이용자가 “시청 가는 버스 언제 와?”처럼 자연어로 질문하면 단말이 목적지까지 최적 경로와 환승 정보, 도착 예정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구조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도 적용해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류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앞 ‘사람 길’ 잇는다…고산자로 환경개선 2단계 200m 착수 준비

1단계 130m 정비 성과 바탕…경동시장 입구~광성상가 5번 출입구 구간 순차 추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약 200m)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업 활동이 밀집돼 있어 보행 안전과 상권 체감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구간으로 꼽힌다. 동대문구는 앞서 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출입구 약 130m를 1단계 사업으로 정비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역시 공정·안전·현장 협의를 촘촘히 설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구간에서는 장기간 방치돼온 노후 가림막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캐노피 설치 등을 통해 보행 동선을 정돈했다. 보행 공간이 넓어지면서 시야가 트였고, 거리 전경이 드러나 도시 미관도 눈에 띄게 개

성북구 지역사회에서 성장한 기관, 성북복지재단에 기부금 전달

성북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명), 현대자동차 성북삼선교점(대표 황영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이사장 윤재성)이 성북구민의 복리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의 주인공은 성북동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명)와 현대자동차 성북삼선교점(대표 황영선)이다. 두 기관은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성북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된다. 김재명 성북새마을금고 이사장과 황영선 현대자동차 성북삼선교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관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

겨울방학 과제로 딱!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개최…7개 박물관 도장 찍고 수료증 받자

어린이‧가족 대상 송파구 박물관·미술관 체험프로그램 운영…2월 28일까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28일까지 관내 7개 박물관이 참여하여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한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송파구와 지역 내 위치한 주요 박물관·미술관이 협업해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더 갤러리 호수 ▲롯데뮤지엄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 ▲소마미술관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총 7개 박물관이 참여한다.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운영해 재미를 더한다. 참여 방법은 7개 박물관에서 리플릿 및 교육교재로 활용하는 ‘감상활동지’를 지참하고, 각 박물관 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확인 도장을 받으면 된다. 특히, 모두 참여하면 방문순서에 상관없이 마지막 박물관에서 공식 수료증을 제공한다. 이 수료증은 추후 학교 겨울방학 과제로 제출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 또한, 박물관마다 역사, 미술, 책문화 등 모두 다른 주제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어 더욱 유익하다. ▲송파구립 예송미술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