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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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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애민원’기탁금 전달

“자원의 순환,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8일, 춘천 소재 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애민원을 방문하여 기탁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해 말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재순환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직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실시한 ‘알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유아교육원은 사회복지법인 애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애민원에 생활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상담 지원을 통한 놀이치료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문화예술 지원과 함께 애민원 영유아 및 저학년 학생들에게 유아교육원 도담체험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돌봄 지원을 추진해 왔다. 김명희 원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환경 교육 실천으로 따뜻함을 실천하는 기관이 되겠다” 라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시군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수립 교육 및 컨설팅 실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과 컨설팅 통해 시행계획 수립 내실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도여성가족연구원 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여성친화도시 업무담당자, 지역별 컨설턴트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및 운영 지원을 위하여 2020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탐방,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관 및 준비 기관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시군에서는 지정 초기에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매년 각 연도의 시행계획 수립과 이에 대한 이행점검 보고서를 성평등가족부에 제출하여야 한다. 강릉시와 정선군이 2025년 말에 새롭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5개년 추진계획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개 영역에서 각각의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매년 성과목표의 수준을

속초시, AI 기반 돌봄서비스'에브리 케어콜 서비스' 도입

“안부를 넘어 말벗까지” AI 케어콜로 고립 예방 나선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속초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AI 기반 양방향 대화형 돌봄서비스‘에브리 케어콜(Evry Carecall)’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담당 관계자, ㈜에브리에이아이코리아 김태응 대표이사와 사업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돌봄서비스 도입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브리 케어콜’은 별도의 기기 설치 없이 AI 음성을 활용해 대상자와 양방향 대화를 진행하는 돌봄서비스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은 물론 말벗 기능을 통한 정서적 교류와 AI 기반 이상징후 감지·경고·알림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운영돼 온 일부 안부 확인 서비스는 장비 설치 부담, 정서적 교류 부족, 대상자 접근성 한계 등의 문제를 안고 있었던 반면, 에브리 케어콜은 생활 간섭 없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돌봄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현장과 시민 모두의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속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혁신 기술과 공공의 복지 행정이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스마트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