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노인요양·치매전담 연계 운영 성과 가시화 ‘전문 돌봄·자연 치유 인프라까지 갖춘 노인복지 체계 구축’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정선군이 노인요양과 치매전담 돌봄을 아우르는 단계별 노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성과를 내고 있다.
정선군노인요양원은 2007년 개원 이후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거점 요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일반 요양실에 76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설 환경과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요양원에는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치매전담실 종사자 포함 총 7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며, 각 분야별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의료·물리치료,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치매 어르신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선군노인요양원 내 치매전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