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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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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사회복지사협회 횡성군지회 “제3회 사회복지사 만남의 날” 개최

29일(수)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 등 지역사회복지사 150여명 화합의 장 마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횡성군지회(회장 최근화)는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9일 오후 3시 횡성군 보건소 2층 강당에서 ‘제3회 횡성군 사회복지사 만남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하여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삶을 돌보며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종사자 간에 소통을 통해 횡성군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1부 행사에서는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복지 현장의 중요성을 공유했고, 이어진 2부 문화행사에서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화합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사회복지사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향상과 처우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근화 횡성군지회장은 “이웃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이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융합형 특별교실 및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 개최

첨단 기술 기반 사용자 친화적 공간 구축으로 미래인재 양성 기반 마련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도내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사업 담당교사와 학교 내 무한상상실 운영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학교 내 무한상상실 구축·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융합형 특별교실 현대화 사업’은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총 68실 규모로 추진되며, 교과별로 △과학 22실 △수학 4실 △실과(기술·가정) 15실 △음악 13실 △미술 8실 △방송 6실을 구축한다. 선정 학교에는 실당 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학교 내 무한상상실 사업’은 신규 구축교 2교와 계속 운영교 4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안에 학생들의 창의적 탐구와 융합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조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축교에는 5,000만 원, 운영교에는 1,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첨단기술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담당 교원의 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융합형 특별교실

홍천교육지원청,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설명회 개최

“농어촌유학으로 여는 새로운 배움의 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9일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을 처음 시작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유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어촌유학 사업 안내 △운영학교 사례 중심의 학생 성장 이야기 △학부모·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생활·관계 변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어촌유학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참여도 병행 운영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농어촌유학은 단순한 학교 이동이 아니라 아이의 삶과 배움의 방식을 확장하는 경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유학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태백교육지원청, 2026 고교학점제 기반 교원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관내 인문계 고교 교사 70여 명 참여,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태백호텔 세미나실에서‘2026 고교학점제 기반 교원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태백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인 황지고, 장성여고, 철암고 교사 7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교원이 함께 진학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희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수도권 및 강원권 대학의 학생부 정성평가 방식을 설명하고, 강원 지역 지원자 특성을 반영한 실제 사례 중심 진학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부 정성평가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진학지도 전문성 확산과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교원들이 함께 참여해 진학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강릉관광개발공사 강릉의 밤, 걷고 즐기고 머물다 ‘스테이 강릉’ 운영

5월, 강릉의 밤이 기다려지는 이유, 함께 걷는 특별한 시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자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관광 프로그램인‘[윤슬 감성투어] 스테이 강릉‘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 행락철을 맞아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강릉의 매력을 선사하고, 단순 방문을 넘어 1박 이상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테이 강릉’은 강릉역이나 연계 숙박시설에서‘윤슬 만보기’를 수령한 뒤, 강릉의 야간 명소를 자유롭게 거닐며 참여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참여객은 강릉의 밤 정취를 즐기며‘걷다 보니 강릉 만렙’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종착지인 안목해변에서는 5월 1일과 2일‘안목 윤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라틴·브라스 공연과 지역 로컬 푸드를 만날 수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야간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