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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성료…안전·열정·감동 한자리에

전국 1만1500여 마라토너, 음성을 달렸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1만1500여 명의 힘찬 발걸음이 충북 음성을 가득 메웠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과 열정, 감동을 한데 녹여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일중·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다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풀코스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경찰과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지원 체계까지 촘촘히 구축하는 등 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다양한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마라토너들에게 힘을 북돋웠

음성군, 반기문마라톤대회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 홍보

대왕 손 하이파이브 응원으로 마라토너 사기 진작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6일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왕 손 응원 장갑’을 활용한 하이파이브 캠페인이다. 홍보 관계자들은 거대한 손 모양의 응원 장갑을 착용하고 마라톤 코스를 지나는 참가자들에게 힘찬 하이파이브를 건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부스에서는 축제 홍보를 위한 ‘행운의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축제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등)를 구독하거나 팔로우한 뒤 인증하면 누구나 캡슐 뽑기에 도전할 수 있다. 이벤트 선물로는 품바 레디백, 골프공, 쇼핑카트, 복주머니 가방, 티백 등 다양한 축제 홍보물이 준비돼 있어 부스를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열정적인 선수들과 군민들에게 음성품바축제의 즐거움을 미리 알리고 싶었다”며 “대왕 손 하이파이브처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에너지를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이번 품바축제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음성군, 뛰며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런앤런(RUN & LEARN)’ 반기문마라톤 현장을 채우다

배움·실천·나눔이 결합한 평생학습 모델 구현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ARN)’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행사인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우 조깅을 기반으로 한 달리기 교육과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강좌를 연계 운영해 신체활동과 학습을 동시에 실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슬로우 조깅에서 마라톤’ 강좌는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주간반은 기초 체력 향상과 올바른 러닝 자세 교육 중심으로, 야간반은 직장인 등 야간 참여자를 위한 실습 중심 훈련과 단계별 거리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또한 ‘건강한 간식 만들기’ 강좌 역시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운영돼 들깨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에너지바 등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동대학교 및 극동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과 연계해 운영되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평생학습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습자들은 반기문마라톤대회에 직접 참여해 그간의 학습 성과를 실천으로 이어갔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런앤런 체험·홍보 부스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기원 홍보부스 운영

전국 마라토너와 함께한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공감대 형성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음성군은 26일 열린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 확산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모인 1만1500여 명의 마라토너와 가족 등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운영된 홍보부스에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중부내륙철도 지선 노선 개요와 건설의 필요성, 기대효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라톤 완주’와 함께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의 염원과 지지를 한데 모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지선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만349명의 염원을

대전 대덕구, ‘동춘당문화제’ 성료… 역사문화축제 위상 재확인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 1시간 동안 시민 260명 참여 ‘인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역 대표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29회 동춘당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화제는 전통 유교식 제례인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늘봄 전시관’, 지역 학생들이 참여한 ‘유교경전 암송’, 동춘당 역사문화탐방, 동춘 버스’ 등으로 이어지며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삶과 정신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중심 행사로 구성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람객이 직접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도 다각화됐다. 특히 저녁 시간대 진행된 ‘문정공 시호 봉송행렬’은 약 1시간에 걸쳐 펼쳐진 대규모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축제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자리했다. 법동초등학교에서 동춘당역사공원 원형마당까지 이어진 행렬 구간에는 많은 관람객이 몰려들었고, 장엄하면서도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대전 중구, 마을 곳곳으로 찾아가는 어린이달 축제‘오! 해피데이’

5월1일부터 5월5일까지 5개 마을에서 테마형 어린이 축제 개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가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중구 방방곡곡 어린이의 달 오! 해피데이' 어린이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기념식 없는 어린이날'을 지향하며, 중구 내 5개 마을에서 테마형 맞춤형 어린이 축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어린이날 행사는 특정 장소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가 고질적으로 반복되어 왔다. 중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획일적인 기념식 행사를 폐지하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집에서 가까운 마을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분산형 축제를 도입했다. 특히 이용료를 가족당 1,000원의‘자율 기부’형식으로 책정해 누구나 부담 없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의 첫 문은 5월 1일 오후 1시부터 ▲태평동 평리공원에서 열리는‘상상마당'이 연다. 이곳에서는 서커스와 버블매직 공연, 업사이클링 만들기, 독서퀴즈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두 곳에서 동시에 웃음꽃이 핀다. ▲부사동 보문종합사회복지관(오전 11시~오후

대전 중구, 골목형상점가 7곳 신규 지정...총 19개소로 확대

관련 조례 개정 등 골목상권의 현실 여건을 반영한 제도개선의 성과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7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구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2개소에서 19개소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석교동 돌다리이음 ▲ 석교동 이웃마루 ▲문화동 천근어울길 ▲센트럴파크 2단지 ▲산성동 느다리 ▲선화동 ▲문화1동 등 7곳이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 각종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중구는 골목상권의 현실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기존 ‘2,000㎡당 상점 수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완화하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골목상권도 제도권 내로 편입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신규 지정은 이러한 제도 개선의 성과로, 중구는 골목형상점가상권별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

대전 중구, 개업 축하 선물로 전한 따뜻한 이웃사랑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 부사점, 대흥·문창동에 120만 원 상당 백미 기탁하며 나눔 문화 앞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 대흥동은 지난 24일 크로커다일레이디 대전부사점(대표 임향희)이 개업을 맞아 축하 백미 330kg(120만 원 상당)를 대흥동·문창동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개업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백미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흥동 복지만두레 회원인 임향희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밑반찬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개업 축하를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상생의 의지를 담아내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임향희 대표는“개업의 기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축하 화환 대신 백미를 받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민순희 동장은“개업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주신 임향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백미는 돌봄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일상이 축제가 되다" 대전 중구, 2026년 10개 축제 통합 홍보 본격화

‘중구다움? 중구다옴!’통합 슬로건 아래 축제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중구가 관내에서 열리는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들을 연계하는 ‘2026 중구 축제 통합 홍보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多옴)’을 더해 재치 있게 표현했다. 중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 오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기획단’을 꾸렸다. 이를 통해 단순한 행사 나열식 홍보를 지양하고, 축제 일정 재배치와 시기별·매체별 맞춤형 통합 홍보를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한 해 동안 열리는 10개 축제는 문화, 예술, 역사, 체육 등 다양한 주제로 채워진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10월2일~4일)를 비롯해 ▲중구 원도심야행(9월11일~13일) ▲제3회 중구 북페스티벌(9월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