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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생활 인프라 전반 현장 방문

망경공원·상봉동 못안골·금산면 송백마을 찾아가 도시기반시설 점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3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의 운영 현황과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망경공원 일원과 상봉동 못안골, 금산면 송백마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 조성 사업과 도로 환경 개선 등 도시환경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망경공원 조성사업 현장 곳곳을 날카롭게 살피며 전망대와 보행육교, 숲길 조성 등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 중인 도로 확장 공사 구간을 점검하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흐름 개선, 보도 설치 확대 및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등 시민 안전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같은 날 상봉동 못안골에서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마을 진입도로를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존 도로 정비 방안을 우선 검토하면서 향후 신규도로 개설 가능성도 함께 살피기로 했다. 이어 금산면에서는 송백마을과 금산면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시도 5호선) 간 교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보

경남도, 13일부터 ‘석유류 매점매석 신고센터’ 전격 가동

13일부터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른 시장 교란 행위 차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석유류 최고가격 고시’ 시행에 따라 고유가 시세 차익을 노린 매점매석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청 에너지산업과 내에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신고 대상은 최고가격제 시행 전후 물량을 매집한 뒤 시장에 방출하지 않는 행위,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특정 업체에 대한 과다 공급 등 시장 교란 행위 전반이다. 이번 조치는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30년 만에 도입된 ‘최고가격제’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장 혼란과 부정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유가 안정을 위해 시군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협업해 △가격표시제 이행 △정량·정품 판매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주유소 특별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유소의 기존 재고 소진 이후 실제 인하된 가격이 시장에 반영되기까지 약 1~4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지연이나 인위적인 가격 유지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대혁 에너지산업과장은 “30년 만에 시

서영권 창원특례시의원, 마산지역 해양·역사 관광벨트 구축 제안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훌륭한 자원에도 시너지 못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서영권 창원시의원(자산, 교방, 오동, 합포, 산호동)은 13일 제15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 원도심 해양관광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이날 서 의원은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도시 경쟁력 또한 문화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재편되어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위기에 놓인 마산 원도심의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고 창원시에 당부했다. 서 의원은 먼저 3·15해양누리공원의 고도화를 제시했다. 약 23만㎡ 규모의 공원을 단순 산책로가 아닌 어린이 체험 공간, 바닷가 물놀이장, 3세대가 함께 즐기는 미니 파크골프장 등을 갖춘 ‘가족형 체험 거점’으로 탈바꿈시켜 단순한 산책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돝섬, 마산해양신도시, 창동·오동동·마산어시장을 잇는 ‘전략적 연결성’ 확보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바다 조망이 확보된 개방감 있는 광장을 조성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수변공원의 조도를 개선해 화려하고 안전한 ‘빛의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노선 연계 및 관광 셔틀 운영을 통해 체류형 관

통영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집합교육 대장정 시작

3월 12일 어린이집 종사자 대상 1차 교육, 10월까지 8회 운영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예방 신고의무자 1차 교육’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인 아동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편의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오던 예방 교육을 올해부터 전격 ‘집합교육’으로 전환해 대상자들에게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고,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배양해 학대피해 아동을 조기 발견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에 열린 첫 번째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 송동호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주요 사례, 신고 요령 및 절차, 개정된 관련 법령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내용을 전수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아동학대 예방의 최전선에 있는 어린이집 종사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