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충주시가 충주사과 2030 미래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는 4일, 엄정면 ‘산애들애 종묘원’에서 고품질 특화 사과품종 ‘이지플’ 묘목 생산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충주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내외 홍보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사과발전회장과 지역운영위원회, 이지플 생산 농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충주사과의 미래 성장을 이끌 신품종 ‘이지플’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에게 품종 정보를 공유하고, 고품질 사과 재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묘목 접목 시연, 보급 이후 재배 기술 소개 등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문가들은 품종 특성, 재배 방법, 품질 관리 기술을 자세히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지플’은 높은 당도와 저장성, 아삭한 식감과 풍미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특징을 갖춘 신품종으로, 향후 충주 사과 산업의 대표 품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종자기능사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 양성, 대목·모수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등 357명의 선수들이 자동차정비,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서 ‘최고의 기능인’이란 타이틀을 걸고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서울시는 숙련기술인들의 꿈의 무대, ‘2025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기능경기대회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시작된 196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97명의 금메달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다양한 직종에서 뛰어난 역량을 지닌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다 입상 기록이기도 하다. 올해 대회는 산업용 드론제어, 메카트로닉스, CNC선반, 클라우드컴퓨팅 등 41개 부문(모바일앱개발 직종은 4월 16일~18일 별도 개최)에 시내 357명의 기능인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최종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 및 상금이 지급되고, ‘2025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직종별 1~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4월 3일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개선 사항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조홍남 차장은 업무계획에 담긴 주요 과제들의 1분기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새만금청은 지난 1월,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을 비전으로, 핵심 성장거점 육성, 성장기반 구축, 기업 맞춤형 투자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개발 등 4대 과제를 핵심으로 하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산업용지 확대, 제2산단 추진, 3대허브 육성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성장거점을 조성하고, 도로‧공항‧철도‧항만‧전력 등 주요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한편, 기업들에 대한 규제철폐와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장벽을 낮추고 기업하기 좋은 새만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금년 1분기에는 용지·전력 등 산업기반 확충, 기업의 세금부담 완화,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의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여 업무계획이 적기에 추진되고 있는 것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경상남도는 산청, 하동 등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도내 피해 축산농가에 대해 가축 의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가축의 의료 지원을 위해 동물위생시험 본소와 지소에 동물의료지원반을 각 1개 반씩 총 5개 반을 편성했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경남도 소속 수의사), 지역공수의와 축협 수의사로 구성했다. 경남도는 산불 피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상, 폐사, 유실된 가축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이나 전파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농가의 질병 검사, 동물용 의약품, 방역물품 지원 등을 위해 3천만 원의 국비를 신청하여 배정받았다. 현재까지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산청군에서 양봉농가 5호가 확인됐고, 해당 농가에 대해 임상 예찰, 질병 검사와 필요할 경우, 약품 지원과 소독 등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산불의 직접적인 피해를 본 농가와 산불 피해지역의 연기, 재, 열기 등으로 간접 피해를 본 농가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피해 현황 조사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산불 피해를 본 축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제주시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오는 4월 30일 마감됨에 따라 미신청 농업인들은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유지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지원된다. 지급 대상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대상 농지를 소유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직불금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촌지역 거주기간, 영농종사 기간 등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을 지급하고, 그 외는 ha당 136만~150만 원의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제주시는 오는 5월까지 등록증을 발급하고, 신청 자격 검증, 농지 형상 및 기능 유지, 의무교육 이수 등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12월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3월 31일 기준 접수 현황은 1만 4,915건으로 지난해 1만 7,746건(220억 6,700만 원 지급) 대비 84%가 접수됐다. 현호경 농정과장은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촉진·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양식어가 158개소를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제 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57억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는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친환경 양식 방식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하여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작년(2024년)까지는 치어기부터 출하기까지 전량 배합사료 사용 양식 어가만 지원했으나, 올해(2025년)부터는 배합사료와 생사료를 혼용하는 어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친화적인 생산 방법을 장려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을 보면, 국립수산과학원에 등록된 사료(20kg 한 포대 기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사용 전주기 어가에는 한 포당 10,360원, 생사료와 혼용하여 사용하는 어가에는 한 포당 3,620원이 지원되며, 어가당 연간 지원 한도는 최대 2억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서귀포시는 선정된 양식어가 대상으로 상·하반기 1회 이상 배합사료 사용 실태 점검과 연 2회 이상 배합사료 사용 교육 등을 실시할
뉴스펀치 천세두 기자 | 서귀포시는 초식가축 사육농가의 양질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을 높임으로써 사료비 절감 및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5년도 조사료생산 기반확충사업' 총 4개 내역사업에 2,194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사업을 살펴보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한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사업과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에 2,092백만 원, 조사료 생산 효율화를 위한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사업에 52백만 원, 조사료 운송비 부담 경감을 위한 조사료 물류비 지원 사업에 50백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신속한 사업추진 및 지원을 위해 조사료 기계·장비 지원 대상자 선정(2개소)을 완료했고,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및 목초 종자 구입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는 지원대상 농가별 사업물량을 상반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시기(5~6월) 이전인 4월 중순까지 확정하여 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성 및 자급률을 향상시켜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에 기여하고 농가의 경영부담을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기업하기 좋은 김포로 성장해가고 있는 가운데 김병수 시장이 지난 2일 김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산업발전에 공로를 세워온 기업인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종혁 김포시의회 의장, 이규식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기업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 기업인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김포시장상은 ㈜도양호이스트크레인 김수현 대표이사, ㈜한국철력 정화직 대표이사, ㈜유일화학 류승덕 대표이사, 용마로지스㈜ 이종철 대표이사, ㈜유정에이치앤에프 류호범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등 각 기관별로 표창수여가 이어졌다. 김병수 시장은 “상공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기업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김포하면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가 떠오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포시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위치한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이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시설을 증설하며 지역민 60여 명을 신규 고용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20만 톤 공장을 증설하고 지난 3일 정기명 여수시장과 회사 경영진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장 증설로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능력은 연간 61만 톤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단일 공장 기준 국내 최대이자 세계에서 2번째 규모다. 특히 이번 신규 공장에 MDI(메틸렌 디페닐 디오소시아네이트)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폐수를 염소와 수소 등으로 환원시켜 다시 원재료로 재투입하는 친환경 재활용(리사이클링) 설비가 포함돼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정기명 시장은 “친환경 공정 도입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과 원가 경쟁력을 이룬 공장 증설로 국내 폴리우레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민 채용을 이끌어준 금호미쓰이화학에 감사드리며, 산단 위기 극복을 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광양시는 4월 3일 전라남도, 순천시와 함께 광양만권소재부품지식산업센터에서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열고, 광양만권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미국의 철강 고율 관세(25%) 부과, 중국의 기술력 강화와 저가 공세, 국내 철강 수요산업의 침체 등 복합적인 대내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광양시를 비롯해 전라남도, 순천시, 산업계, 학계, 유관기관, 정치권 등 지역 사회가 폭넓게 함께한다. 협의체는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위원장,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 정광현 순천시 부시장, 소영호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포스코 광양제철소, 현대제철(주), 동아스틸(주), ㈜SNNC, 한화오션에코텍(주), ㈜성원, 중앙이엠씨(주), 티와이파우들러(주), ㈜메가플랜텍 등 철강 관련 주요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도·시의회 의원 등 총 28명이 참여해 ▲ 철강산업 위기대응 정책자문과 정부 공동 건의 ▲ 기업 애로사항·규제발굴 ▲ 신규사업 발굴·제안 ▲ 강연·세미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도내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융복합 SW강소기업’ 5개사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북 도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 SW·IT 분야 법인사업자로, 상시 근무인력 10인 이상,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10~25억 원 이상인 기업이다. 지원 기업은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서 구성한 외부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5개사가 선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10년간 ‘전북 융복합 SW강소기업’ 자격을 부여받는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강소기업 간 체계적인 교류협력 활동 지원 ▲SW‧IT분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SW분야 최신 연구 동향 및 업계 정보제공 ▲SW강소기업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 기회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SW강소기업 육성사업 내 ▲우수 아이디어 제품화 R&D 지원 ▲강소기업 패키지 지원 ▲기업당 2천만 원~최대 6천만 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에 관한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자체·유관기관의 외국인투자유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 제고 및 2025년 외국인투자 촉진시책을 공유하기 위하여, 외국인투자유치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자체·유관기관 외국인투자유치 워크숍'을 4월 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하여,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간의 투자유치 사절단 파견, IR 개최 등에서 기관간 협력방안이 논의 됐으며, 전국 9개 경자청을 총괄하는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은 코트라, 지자체, 경자청간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참석자들은 글로벌 FDI 전망과 대응방안, 외투 주요 법령 변경사항, 지자체 투자유치 성공사례 및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전략 등 투자유치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28일 외국인투자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2025년 외국인 투자촉진시책을 안내하고 인센티브 확대, 규제개선 등 정부의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이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연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