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진접읍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와 현대병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합동 안전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13개 참여 기관‧단체에 의료 전문기관인 현대병원이 새롭게 합류해 ‘긴급 의료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재난 취약계층 대상 의료 서비스 및 구호 활동 지원 △지역 안전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교육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현대병원을 포함해 진접읍 관계자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진접119안전센터, 진접파출소, 해밀파출소, 진접읍 자율방재단, 진접적십자봉사회, 진접의용소방대, 진접여성의용소방대,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병전우회진접지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북부분소 등 총 14개 지역사회안전네트워크 협력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구성된 단체장 간 상견례를 통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0일 진접읍 소재 보관이사 전문업체 스테이박스의 후원으로 관내 주거 취약 가구의 안전한 주거지 이전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주거 환경 악화로 긴급한 이사가 필요했던 대상자가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 가구가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스테이박스 보관이사 전문업체는 이사 차량과 인력, 포장과 운반 전 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지원 대상자를 발굴한 센터는 이사 일정을 조율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해 원활한 이사가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았다. 대상자가 거주하던 주택은 장기간 누수로 안방과 거실 천장이 내려앉는 등 심각한 주거 위험에 놓여 있었으며, 누수로 인한 누전 우려까지 겹쳐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았다. 이춘우 대표는 “이사는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의 안전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스테이박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월 30일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단기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상반기 평생학습센터 정규과정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 방식으로 기획됐다. 특강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됐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커피바리스타 핸드드립 원데이클래스 △1인 크리에이터 수익화 전략 △AI 활용 디지털 연하장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를 현장에서 바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과정은 실제 촬영에 사용되는 카메라와 조명, 음향 등 전문 기자재를 직접 살펴보고 실습환경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향후 정규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단기특강은 평생학습센터 교육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 학습자의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는 2월 2일 '척척거제 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생활민원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척척거제 기동대'는 2023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년째를 맞은 사업으로, 그간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시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해 온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특히 경미한 시설물 파손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체감도가 높고 사업 효과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 기동대는 10명으로 공공시설물 순찰·보수를 기본으로 하되, 경로당(마을회관) 보수와 행복생활민원 소규모 수리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로당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손잡이·수전 수리, 방충망·형광등 교체 등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해 시민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조선업 등 현장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을 활용하는 경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시민 생활불편 해결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을 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기반으로 통학로 제설을 신속하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전날 밤부터 강설 예보가 내려짐에 따라 1일 밤 10시부터 주요 도로와 고갯길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했다. 시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 5시까지 전 구간을 대상으로 4~5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제설 작업을 했다. 또 기온이 영하 5℃까지 떨어지며 결빙 위험이 커지자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제설 장비 총 151대와 제설제 약 2360t, 인력 233명을 투입했다. 고정식·이동식 염수 분사 장치와 열선 시설 등 137개소의 자동 제설 시스템을 가동해 정수리고개, 효자고개 등 결빙 취약 구간도 집중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도입한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이번 제설 작업에 활용했다.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이용해 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준으로 학사일정이 있는 학교 100곳 가운데 절반 이상을 제설했고, 오전 중 전 구간을 제설했다. 시는 맞춤형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천안아산 ‘케이(K)팝 돔구장’ 건립 추진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공식 발표 2개월여 만에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하고, 천안·아산 등 관계 기관과 테스크포스(TF)를 꾸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아산 돔구장은 충남을 글로벌 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으로,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케이티엑스(KTX) 천안아산역 인근 도보 10∼20분 거리 20만㎡의 부지에 2031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5만 석 이상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아산 돔구장에서는 연간 프로야구 30경기 이상을 치르고, 축구와 아이스링크 경기도 연다. 이곳에서는 특히 연 150∼200일 가량 K팝 공연과 전시, 대기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도는 또 천안아산역에 광역환승복합센터도 건립, 돔구장과 함께 시너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도는 2일 도청에서 관계 부서와 14개 시군 담당 부서장, 전북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TF 회의’를 열고 가입자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보통교부세 산정에‘생활인구’가 반영됨에 따라, 전북사랑도민증 가입자의 체류 활성화가 시군 재정 확보와 직결된다는 점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설 명절을 계기로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치고, 2월 4일부터 19일까지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및 추천인 이벤트’를 추진해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 상생발전 협약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병행해 가입 외연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자 체감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가입자에게는 ‘전북투어패스 1일권’이 제공되며, 도내 온라인 플랫폼 ‘생생장터’, ‘참참’과 연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생생장터’는 기존 5천 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예비중학생의 학교 적응과 진로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디딤'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채용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의 학년 전환기를 앞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총 3명 내외의 전문 강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선발된 강사는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적응, 학습 및 진로 정보 제공, 학습 동기 강화 등을 주제로 한 ‘꿈디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예비중학생 시기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농산사업소는 고품질 식량작물 생산과 농가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자체 보증종자 16톤을 농가에 공급한다.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에서는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포장관리, 종자검사 및 정밀정선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종자 검사 규격에 부합하는 종자로서 농가에서 자가 채종하여 재배하는 것보다 고품질의 순도 높은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약 6~10%의 생산량을 증수할 수 있기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농산사업소에서 2025년 생산한 벼 종자(무농약 알찬미 1,547kg, 유기농 알찬미 1,080kg, 알찬미 5,072kg, 새청무 2,280kg, 청풍흑찰 6,259kg) 16,238kg과 콩 종자(무농약 대찬콩) 160kg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월 29일부터 시작돼 오는 2월 12일까지로, 신청 접수는 도내 각 1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받으며, 종자 보급은 3월 4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뤄진다. 공급가격은 정부보급종 단가에 준하며, 메벼는 20kg당 49,570원, 찰벼는 20kg당 51,290원, 콩은 5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생활권 수목의 병해충 방제와 생육 개선을 현장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목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수목치료기술자는 나무의사의 진단·처방에 따라 실제 예방·치료 작업을 수행하는 현장 실무 인력으로, 생활권 수목 관리와 도시 녹지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연구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평일 5주간) 총 19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산림교육센터 및 미동산수목원 일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정 교과목과 이수 시간을 반영한 10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교육생은 온라인 접수 후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교육 수강료는 1인당 133만 원이다. 다만 신청 인원이 20명 미만일 경우에는 교육이 개설되지 않거나 추가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는 2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가 시작한 통합돌봄 등을 더 두텁게 보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이명노 광주시의원,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사협회, 종합사회복지관협회,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단체, 의사회, 약사회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기정 시장은 먼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 통합에 따른 정부 특전(인센티브), 특별법 주요 내용 등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재정지원에 대해 “1+1은 2가 아니라 10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 재정지원으로 예상되는 20조+α는 27개 시·군·구가 단순히 나눠 갖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며 “통합은 어느 한쪽이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더욱 커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돌봄과 건강 또한 더욱 두텁게 보장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자유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통합 이후 복지서비스 변화, 공공의료 강화 방안, 돌봄체계 개편안 등에 대해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