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고달면 고달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곡성군산림조합, 곡성군임업후계자협회 회원 등 학생과 주민 230여 명이 참여해 1헥타르(ha) 면적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 행사 대상지는 오랜 기간에 자란 편백과 삼나무 목재를 수확한 후, 4년생 편백나무 묘목을 심는 곳으로,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보호에 앞장섰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심은 편백나무가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다음 세대에 푸른 자연과 쉼터를 선물할 것”이라며 “곡성의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나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의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읍면위원회 민간위원 5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30일 예정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앞두고 공정하고 원활한 지급 대상자 선정을 위해 읍면위원회 심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중심으로 지급 대상자 판단기준 및 읍면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곡성군 주민 대상 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주민의 소득 안정 도모, 지역 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등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월 곡성심청상품권 15만 원을 지급한다. 곡성군은 '곡성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월 11개 읍면별 7명 이내, 총 76명의 읍면위원회 위원을 구성했으며, 지급 대상자 결정을 위해 매월 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읍면위원회는 지급 대상자 확인 결정 및 변경 심의,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등 기본소득 정책에 필요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대면)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 기존거주자(2025년 10월 19일 이전 주민등록)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2025년 10월 20일 이후 주민등록, 전입)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하여 월 20만 원 이상(하한선 20만 원)으로, 카드(1004패스)로 지급된다. 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VAN사)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안군청 누리집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현황’ 참고) 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다. 다만, 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시는 다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 일대에서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명 ‘쓰담쓰담’은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 활동을 압축한 표현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적극 홍보하고 직접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애순) 회원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행사 내용은 행사 참여자들이 석정천 생태계 자정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슬기 방류와 석정천 하천변을 함께 걸으며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특히, 이날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의 바닥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석정천 수질 개선에 기여하고 친환경 수변공간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라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예방 체계 구축’ 등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교육은 위원장 등 간부 뿐 아니라 전체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계정 운영, 콘텐츠 공유, 팔로워 관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IT·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거북이컴퍼니 지현이 대표가 맡았는데, 지현이 대표는 ‘디지털거북이’로 활동하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2025년 한해 동안 개인정보위와는 지우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사전적정성 검토제 등 개인정보위의 주요사업을 알리는 협업을 진행한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개개인이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작은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기상청은 3월 20일 항공안전협의회(주최: 국토교통부)에서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간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과 항공안전데이터 및 정보 공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은 국가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 및 정책 추진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은 이번 선언문을 계기로, 항공기상분야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항공안전 증진에 적극으로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약*에는 항공기상청이 신규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데이터를 기관 간 상호 공유하고, 이를 공동으로 분석·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항공기 운항 중 수집되는 조종사기상보고(PIREP, AIREP) 및 난기류(EDR) 자료 등 위험기상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난기류, 급변풍 등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방안’을 주제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재외동포청은 ‘2028년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현재 투표소 투표 외에 우편투표나 전자투표 도입’을 목표로 재외선거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학계와 재외동포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회 및 중앙선관위에 전달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 사회는 윤종빈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現 한국정치학회회장)가 맡고, 유성진 이화여대 스크랜튼 학부 교수, 문은영 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 연구교수의 발제로 진행됐다. 토론회 주제는 ① 재외선거 우편투표 운영과 현황: 주요 OECD 국가사례를 중심으로, ②에스토니아 인터넷투표 도입사례로 본 선거의 원칙에 관한 재고찰이며, 토론자로는 이정진 국회 입법조사처 정치의회팀장,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 강호성 중앙선관위 재외선거팀장 등 3명이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선거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재외동포와 한인회장이 온라인(ZOOM)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은 3월 19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양양군을 방문하여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펼쳤다. '공유재산 1,103조 원 시대, 숨은 재산 찾고 관리는 꼼꼼하게' 19일 강릉에서 열린 「2026 공유재산 제도개선 워크숍」에 참석한 김 차관은 전국 250여 명의 공유재산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2026년 공유재산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공유재산이 지역 주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발전의 기반임을 강조하며, 지방정부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규모는 2024년말 기준 1,103조 원이며, 행정안전부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약 20조 원 규모의 숨은 재산 발굴과 관리 분석, 진단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에 이어 강릉시 포남동에 소재한 강원도청 관사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공유재산인 관사의 효율적 관리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를 하루 앞둔 3월 20일 광화문 일대를 찾아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의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설물 사고 등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9일부터 행사 당일인 21일까지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을 구성*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먼저 광화문역 내 현장 회의실에서 서울시·경찰·소방 및 주최측 관계자로부터 기관별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았다. 특히 지난 11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후속 조치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점검은 인파 및 위생, 보안 및 치안, 사각지대 관리, 공사현장 및 무대 등 시설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인파 및 위생 분야에서는 광화문역 내부의 밀집 사고를 막기 위한 승객 동선 분산계획과 안전요원 배치 현황을 확인했다. 지상으로 이동해서는 환풍구 접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박석운 위원장은 3월 18일 국회를 방문하여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개헌 추진과 관련한 위원회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는 오광영 운영위원장, 이진순 정치·민주분과 위원장, 김찬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박석운 위원장은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제시한 의제 중 이미 처리된'국민투표법'외에 ▲순차적 개헌 일정 마련 ▲'국민참여 개헌절차법'제정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개헌 과정에서 국민의 실질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회대개혁위는 지난 10일 국민보고대회에서 ‘지방선거에 맞춰 1단계 개헌 우선 추진’ 및 ‘국민참여 개헌을 위한 ‘국민개헌회의’(가칭) 신설’ 등을 긴급실행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번 개헌을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규정하고, 우선 합의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9일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청정 북구 실현을 위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 북구 관내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환경 봉사활동 계획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Plogging),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에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