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 접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빈번해지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역은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 등 총 5개소이다. 해당 동은 민원 수요가 많아 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각 민원실에 배치된 1명의 안전요원이 돌발 상황 예방 및 시민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민원창구 강화유리막 설치, 녹음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비상벨 및 CCTV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전문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원 원자력 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기업협의회 운영 방향과 사업 논의, 그리고 제2기 임원진 선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 미래 원전 시장 대응을 위한 특별 강연이 진행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강의는 ‘차세대 원전시장 기술개발과 산학협력 과제’를 주제로 창원대학교 첨단기술융합학과 김병직 교수가, 두 번째 강의는 ‘혁신제조기술을 활용한 SMR(소형모듈원자로)/핵융합 소재부품 제조 전략’을 주제로 한국재료연구원 송상우 단장이 각각 강연하여 원전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등 지원기관들이 참여해 ▲경남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원전기업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며 2026년 원전 기업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 방문 관광객이 총 6천456만 명으로, 전년보다 1%(65만 명) 늘었다고 밝혔다. 증가율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관광 형태 변화와 체류시간 증가 등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전남 관광이 질적 성장 단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분석됐다. 세부적 관광 형태를 보면, 관람 위주 단기 방문에서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했다. 축제에 캠핑, 감성 힐링,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은 관광객이 증가한 반면, 기후 의존형 단일 축제나 콘텐츠 다양성이 부족한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전남 방문객의 평균 체류 시간은 24시간 7분으로 전국 평균(17시간 1분)보다 7시간 이상 길었다. 이는 전남이 ‘잠시 들렀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숙박하며 경험을 축적하는 완결형 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됐다. 대중교통 접근성 한계는 과제로 드러났다. KTX와 주요 관광지 간 연계 부족, 섬·해안 지역 이동 불편 등으로 개별 여행객 유입에 제약이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가격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2일 나주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두 시·도 공동위원장, 추진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안은 전남도와 광주시를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설치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으로, 통합특별시의 지위와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 387개 조문(375개 특례)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첨단산업 육성과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촌의 균형 있는 발전 등을 담아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권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 특별법 발의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회의는 특별법 통과 시까지 전남·광주의 핵심 특례사항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민·관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발의된 명칭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데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3명에게 건강계단 마일리지 후원금 총 4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군청에 설치된 건강계단을 이용한 직원과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으로 적립된 1년간의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후원에 나서며 이뤄졌다. 건강계단 마일리지 사업은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주민 13명에게 총 1,68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가 지속해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김일구 지부장은 “거창군 1,000여 개의 외식업소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금액인 만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외식업소 회원들의 작은 실천이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둔 2일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진동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거주자와 종사자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한 뒤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생활 여건과 운영 현황을 살폈으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정규용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중앙도서관은 건강한 청년 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의 자율적인 독서모임을 지원하는 ‘청년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독서모임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창원시 관내 자생적 청년독서동아리 4개 팀을 선정하여 동아리별 50만 원 상당의 활동 도서를 지원하고, 도서관 내 독서모임 공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9 ~ 39세 청년 5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이다. 종교, 정치, 개인학습, 영업활동 등 특수목적의 독서동아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2일부터 24일까지로 4개 팀 선착순 선정이며,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 과장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독서모임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강화하고 독서문화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창원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1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차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장 및 부서장, 영주시의회, 경상북도(디지털메타버스과), 사업 수행기관 주관사인 포항테크노파크(경북디지털혁신본부), AI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전문기업 관계자,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관계자 등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는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AI 알고리즘과 모델을 직접 처리하는 기술로, 실시간성, 에너지 효율성, 보안성 측면에서 뛰어난 강점을 지닌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방범, 재난 감시, 환경관리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실용성이 높아 최근 주목받고 있다. 온디바이스 AI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혁신 서비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청송군은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 운영 협약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 특히 고령 이재민의 생활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행정·기업이 협력하는 사례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피해 이재민 사례관리지원단은 게임개발사 크래프톤의 지정기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사)더프라미스가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청송군은 행정적 지원을, 청송시니어클럽은 현장 운영을 맡아 민·관·기업 협력형 사업모델로 운영된다. 사례관리지원단은 지역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산불피해 이재민 전수조사와 가구별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정서적 지원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기존 행정지원과 중복되지 않는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사례관리지원단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재민에 대한 존엄과 존중을 바탕으로 공정한 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간과 대상, 지원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3일까지 사회적 고립 및 은둔위기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로 고독사 및 은둔형 외톨이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장기간 외출이나 대인 접촉이 거의 없는 가구 ▲개인·가정 문제 등 이웃 및 지역사회와의 관계가 단절된 주민 등이다. 발굴 된 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한 후 돌봄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해남군은 고독사 예방과 고립 극복을 위한 사랑의 1분통화, 스마트 돌봄 플러그 등 안부 확인 사업과 통합사례관리 및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가구 570명과 은둔 청년 10명을 발굴·관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여전히 제도권 밖 위기가구가 존재할 것으로 판단하여, 올해도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