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 포함 9명이 참석해, 최근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와 영농대행 이용 확대로 나타난 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 상정됐다.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증가하는 영농대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심의 결과 관련 안건 2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이와 함께 울진읍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를 위해 매화 본소 및 북면 북부지소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원거리 이동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임대농기계 구입 계획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울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6년 9월 30일까지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지역특화형 비자(F-2-R/E-7-4R/F-4-R)로 체류자격 변경(추천서 발급)을 허용하고,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가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할 경우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지역 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생활 인구확대와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근로자)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이 가능하며 확정 후 차감 예정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운영된다. 법무부장관이 정한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당초 지난해 종료 예정이었던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 그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는 재난 피해 발생 시에만 적용됐으나, 경기침체 상황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군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인하, 납부유예 및 연체료 경감 등의 지원을 추진한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통해 총 189건, 3,993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군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더욱 힘쓴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며“2025년 감면 실적에서도 확인됐듯이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은 울진역을 이용하는 군민과 관광객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울진역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에 개장한다. 이번 사업은 울진역 개통 이후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울진역 인근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골재 포설 면적 1만 8㎡ 규모의 부지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부지 정지와 성토, 골재 포설, 울진역 간 보행교, 차량 진출입로 등 공사를 완료함으로써 울진역 인근에 안정적인 주차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된다. 울진군은 이번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역 앞 도로변과 인근 지역에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불법주정차와 혼잡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승·하차와 환승 동선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 있게 개선되고, 열차 이용 여건도 한층 나아질 전망이다. 군은 2026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북 울진으로 향하는 발길이 뜨겁다. 울진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을 찾은 방문객이 890만 3,990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비해 8% 증가했다. 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방문자 수와 체류시간, 신용카드 관광소비액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로 도출된 수치이다. 데이터랩 지역관광진단에 따르면 울진 방문객의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인 1,021분을 크게 웃돌고 또한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이 20.4%로 전국 평균 7.1%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 또한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83만 5,458건으로 집계됐다. 관광지별로는 후포항이 6만 8,577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죽변항이 5만 7,004건으로 뒤를 이었다. 덕구온천은 2024년에 비해 14.5% 검색량이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하며 온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관광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내국인 관광소비액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연구원은 최근 『글로컬 도시 실현을 위한 김해시 국제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국제교류·협력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컬 도시 개념과 국제교류·협력 정책에 대한 이론적 논의 검토, 국내·외 주요 국제교류·협력 사례 분석, 관련 법제 검토 등을 통해 국제교류 정책이 도시의 경제·산업, 인구, 문화·관광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도시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김해시가 추진하는 국제교류·협력 활동을 도시 정책 전반과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 국제교류·협력 정책의 역할과 기능 재정립 ▲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중장기 국제교류·협력 전략 방향 설정 ▲ 안정적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의 주요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국제교류·협력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함께, 민간 부문과의 협력 확대, 인구 구조 변화 및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유연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남원시는 2월 2일 남원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역량활용)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원시장, 시의원, (사)대한노인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및 축사, 참여자 선서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안전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제공한 교육 영상을 활용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근무 요령과 활동일지 작성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경륜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봉화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화군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직사회 신뢰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직원 대표들이 선서문을 낭독한 뒤, 전 직원이 함께 제창하며 실천 의지를 공유했고, “청렴으로 도약하는 봉화! 투명하게 나아가자!”라고 구호를 외치며 부패 근절과 청렴 행정 실현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공익 우선 및 외부 부당간섭 배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지위·권한 남용과 갑질 금지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투명한 예산 집행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 과제가 담겼다.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새기고 부패 근절 의지를 굳게 다질 수 있길 바란다”라며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등급이 한 단계 상승한 만큼, 이를 발판으로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정과 투명 원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함양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설 맞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함양의 대표 인기 답례품인 ▲지리산 기운을 담은 ‘마천 흑돼지 세트(15명)’와 ▲함양 명주 ‘명품 솔송주 세트(15명)’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혜택이 강화되어 기부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0만 원 기부 시 전액 환급은 물론,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5%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되는 첫해인 만큼, 이번 이벤트와 맞물려 ‘세테크’와 ‘고향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함양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연 최대 240만원) 월세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로,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이다. 주택요건은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이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2022년·2023년·2024년·2025년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 타 청년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경남바로서비스’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지방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행정구역을 넘어 기능과 권한을 재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통합행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영광군은 통합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 기조에 공감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영광군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초기 단계부터 기획예산실 산하에 전담 T/F를 구성하고, 통합이 지역에 미칠 행정·재정·산업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왔다. 통합 이후의 구조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위기가 아닌 지역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는 영광군의 의지였다. 특히 영광군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전략이자 광주 전남의 미래에 중요한 기회로서 인지함과 동시에 영광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소홀하지 않고 꼼꼼히 챙기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영광군은 초창기 통합 특별법(안)을 면밀히 검토하며, 해상풍력과 재생에너지 사업과 직결되는 조항에 대해 적극적인 제도 대응에 나섰다. 송전선로 등 부대시설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한 이관 문제와 주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방역 수준을 넘어선 '강화 방역체계'로 전환한다. 도는 지난 1일 고창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인됨에 따라 도내 전역의 방역 단계를 높여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지난달 26일 전남 영광 발생 이후 6일 만에 인접 지역에서 확인된 것으로, 사람과 차량, 환경을 통한 오염원 유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단순 농장 단위 방역을 넘어 바이러스 전파 경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장 출입 차량의 거점소독시설 이용 실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축산 관련 차량의 농장 진입 전 소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현장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불법 축산물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한편, 2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농장 주변에서 환경 시료를 채취·검사해 방역 사각지대를 없앨 계획이다. 설 명절 전후 운영 중인 '일제 소독주간(~2.8.)'과 연계해 사료 운반 차량, 분뇨 수거 차량, 축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