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기획 전시 ‘냇가집에서 만난 조선의 시인, 그리고 부론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중기 대표 시인인 ‘이달’의 삶과 문학세계를 그림책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원주 지역문화의 역사를 함께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부론면 손곡리의 자연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을 시작으로, 그림책 ‘냇가집 이달 선비님’ 원화와 주요 장면을 확대한 아트월, 인공지능(AI)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냇가집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섬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물길을 시각화한 공간에는 시구가 흐르듯 배치돼 관람객이 시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흥원창의 역사를 소개하는 자료 전시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조명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손곡 이달의 문학과 부론 지역의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2026년 고양 시니어 파크골프대회가 3월 25일 관산문화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파크골프대회는 고령화 시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되며 시니어 파크골프 선수 580여 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경기는 남여 개인전 18홀 스트로크 방식(샷건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릉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시니어 선수들이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며 경쟁하고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도록 돕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최고의 생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서 시니어 세대의 열정을 확인했다. 고양시가 전국 최고의 스포츠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시흥시는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자유놀이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호 숨쉬는놀이터’와 ‘성마루공원’ 일대에서 ‘팝업놀이터 동·모·앞 5탄’을 개최한다. ‘동·모·앞’은 ‘동네사람들 모여라! 3호 숨쉬는놀이터 앞으로’의 줄임말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시흥시 대표 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신체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요소를 결합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놀이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날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며 즐기는 ‘홉스코치 챌린지’를 비롯해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 가전을 직접 분해해 보는 ‘장난감 분해놀이터’, 탁구공을 활용한 ‘스포빙고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를 위한 밸런스바이크와 모래놀이터, 해먹 그네, 가족 빙고 챔피언전, 보물찾기 등 실내외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가 양성한 시민 놀이활동가 ‘플레이스타터 11기’가 주축이 돼 운영한다는 점에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8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사의 날(3.30)을 기념해 마련된다. 지역 내 258곳 사회복지시설의 2205명 사회복지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 2,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오후 2시~4시)는 네이버 해피빈재단의 이유림 리더가 ‘현장의 진심, 디지털 임팩트가 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해 사회공헌과 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오후 4시~6시 30분)는 예능 방송 ‘말자쇼’를 진행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힐링 토크쇼를 열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활동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부(오후 6시 30분~8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상 경품 이벤트 행사인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복지 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관람객의 만지고, 깨고, 태우는 행위가 작품의 완성 과정이 되는 이색 도자 전시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3월 27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2전시실에서 기획전 ‘흙과 우리 사이에 놓인 것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감상하는 기존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의 참여와 행위 속에서 변화하며 완성되는 예술의 과정을 조명한다. 흙은 마르고 갈라지고 깨지는 등 끊임없이 형태가 변하는 물질이다. 전시는 이러한 흙의 물질적 속성과 관람객의 감각과 행동이 만나 형성되는 변화의 순간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참여형 설치 작품을 통해 작품과 직접 관계를 맺으며 예술을 살아있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0명(김선, 김아영, 랍 루이머, 세실 켐페링크, 우관호, 이철영x강아영, 정나영, 포레스트 가드, 홍근영)이 참여해 관람객 참여형 설치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 2전시실에서는 정나영의 ‘부화의 조건’과 김선의 ‘마음의 기화’ 등이 소개된다. ‘부화의 조건’은 관람객이 도자 주먹으로 계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은 군청 청사 내 전시관을 활용한 지역 예술 전시가 잇따라 개최되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청 1층 전시관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교차하는 이경민 임지현 2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예 분야 이경민·임지현 작가의 작품 전시 및 발표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도자기와 한지 공예 작품 20점이 오브제 설치 형태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공예의 섬세함과 예술적 감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군청 2층 복도 전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실버서화회(대표 이대원)의 서예작품 전시가 진행돼 액자 작품 10점과 족자 50점, 소형 족자 20점 등 다양한 형식의 서예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 서예의 멋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전시관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사 전시관은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은 ‘보부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 공문제’를 주제로 한 틈새전시를 3월 24일부터 5월 23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문제는 보부상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공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조직의 권위와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의례로 접장 선출과 제사, 행렬, 향연 등이 함께 이루어지는 보부상의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전시는 공문제의 의미와 전승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돼 관람객의 이해를 도우며, 특히 3월 31일 덕산시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예덕상무사 175주년 공문제 및 제125대 접장 교차식과 연계해 기획돼 관람객은 전시와 현장 행사를 함께 체험하고 보부상 문화를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청사초롱 만들기 체험’이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실제 공문제 행사와 연계해 보부상 문화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전시와 체험, 현장 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남 서산시는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with 가티와 오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연은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됐다. 공연 시간은 회당 60분으로 관내 어린이집 21개 소속 어린이와 인솔 교사 1,000여 명이 관람했다. 서산의 대표 해양 생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 가티와 오슈,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가 함께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관광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공연 영상은 추후 핑크퐁 한국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의 청정 갯벌 가로림만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어린이 등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한편,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딱딱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큐레이션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조선 왕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점에 착안하여 기획됐으며,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조선 왕실의 권력 갈등, 그리고 유배지 영월에서 이어진 역사 이야기를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특히 단종과 관련된 역사도서, 조선 왕 이야기, 영월의 역사와 문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이 영화를 통해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확장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화로 만나는 역사, 단종과 영월' 북큐레이션은 강릉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영화를 통해 친숙하게 접한 역사 이야기를 책으로 이어 읽으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북큐레이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27일부터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처음 시행돼 온라인 플랫폼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51개 기업이 입점해 총 97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온라인 3개 플랫폼(▲롯데온 ▲G마켓 ▲동백몰)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3월 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