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강화군 일대에서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해 지역복지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관 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협의체 위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이날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협의체와 함께 협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고 편리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 알아두면 유익한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안내 책자 배부는 시민들이 지방세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시는 복잡한 세무 정보를 간결하게 정리해 실제 납세 과정에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책자는 2026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내용을 비롯해 △지방세 세목별 안내 △지방세 감면제도 및 구제제도 △체납자에 대한 행정처분 △편리한 지방세 납부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열람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자유롭게 가능하다. 또한 시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이번 안내 책자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해 합리적인 납세 계획을 세울 수 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남양주소방서가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인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주요 내빈, 의용소방대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 기여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사 △의용소방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을 비롯해 각종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활동, 산악․수난사고 대응 등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안전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생활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남양주의 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만드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nb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3월 19일 체육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직원 대상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센터 이용 중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안전요원의 이상상황 인지를 시작으로 119신고, 심폐소생술(CPR)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특히 수영강사, 수상안전요원, 체력단련원, 안내데스크, 사무실 직원 등 전 직원이 참여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른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이용객 통제 및 현장 안전확보 등 협업 기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체육시설은 신체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 능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육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도시공사 직원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를 두 번째로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 경영지원팀에 근무 중인 신경신 대리는 최근 머리카락을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특히 신대리는 과거 2024년에도 동일한 단체에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는 일반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제작해 병원비 부담이 큰 20세 미만 소아암 환우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체로,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대리는 “처음 기부를 했을 때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의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직원의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9일,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월송동에 위치한 보광 그랑베르 아파트는 8개동 384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5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인근 버스정류장(밀폐형) 교체, 학생 통학버스 도입, 진입도로 보도블럭 교체 및 차선도색, 노인 일자리 사업 마을 배치 여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적의 일하는 방식을 고민한 끝에, 직접 현장을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실천하게 됐고, 이에 수십 차례의 간담회를 이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너부대 마을과 주요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유관 단체원,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재개발 이주 지역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특히 광명서초등학교 주변 등 상습 투기 지역의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마을을 위해 동참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취약지인 소사벌 택지개발지구 일대(죽백동 743번지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비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 체육회, 만세로상가번영회 등 50여 명이 협업하여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는 등 겨울철 동안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책임 의식을 갖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환경 개선을 통해 청결한 비전1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매월 주민과 함께하는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돌봄센터 2곳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 체험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빛과 모래가 어우러진 전문 샌드아트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모래를 만지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이 이어져 예술적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가 됐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봉기)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전1동장(동장 현경)은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비전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3월 19일 고성천, 송학천 일원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합동으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유엔(UN)에서는 점차 심각해지는 물부족 문제와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지정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맑고 깨끗한 고성군 하천의 수질보전을 위해 상하수도사업소 및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직원 약 25명은 고성천과 송학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 수거를 통해 하천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클린 고성 만들기에 동참하였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과 하수처리를 통해 물의 가치를 높여 고성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고성군은 3월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장근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장근종 위원장은 “오래된 규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으로 더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 찾아가는 신고센터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군민과 공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 홍보도 진행했다.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 탄량골, 박산골 일원에서 국군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719명의 무고한 주민이 희생된 한국전쟁 당시의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이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거창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대형 현수막과 기록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으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역사 분야에서 유일한 홍보부스로 자리매김하며 거창사건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올해는 홍보부스에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알고 평화의 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