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25일 오전 11시,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서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함께 감상한 뒤 비누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말 오전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체험 활동과 연계해 독서문화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림책으로 여는 우리 가족 공방’ 프로그램은 통진도서관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통진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 모집/행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수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21일, 청소년문화예술동아리 밴드‘전복’의 기획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 구성부터 리허설, 관객 이벤트까지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한 자리였다. 이번 기획공연은 밴드 동아리 ‘전복’의 주도적인 기획과 자치조직 ‘직업탐사대’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이 만든 유기적 협업의 결실이었다. ‘전복’이 연습부터 홍보물 디자인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는 동안, ‘직업탐사대’는 음향과 조명 등 무대 시스템 전반을 전담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동아리 공연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기획공연을 확대해 꿈을 향한 기회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센터는 청소년·청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공연장 대관과 전문 음향·조명 장비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를 기반으로 부천 관내의 많은 청소년이 언제든 방문해 자신들만의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자유로운 공연의 장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4월 14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관광의 질적 전환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렌드 선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성장 트랙)’ 공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 전략회의에서 ‘지역 관광 대도약’과 ‘고부가 관광 육성’ 등 관광산업의 질적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이 제시된 가운데 최근 개최된 제주관광 전략회의에서도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중심 관광’ 등 제주관광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논의됐다. 이에, 본 공모는 정부와 제주의 전략적 관광 정책에 맞춰 프리미엄 제주관광 콘텐츠의 구축을 실현하고자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와 공사는 제주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법인·단체·로컬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제주다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IP결합형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콘텐츠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콘텐츠에는 상품 고도화, 홍보, 시장 연계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제공된다. 특히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외국인 관광객을 위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도내 콘텐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은 도내 콘텐츠 기업들의핵심 비즈니스모델을 고도화, 리뉴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개 기업을 모집하며 도내 기업과 도외 기업간 협업(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1억4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본 사업은 2개년에 걸쳐 지원하며 1차년도는 콘텐츠와 기술 개발 중심으로 지원 후 연차평가를 거쳐 2차년도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2차년도에는 개발된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25일(수) ~ 4월 13일(월)까지며, 선정평가를 통해서 지원할 기업을 결정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재)제주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검색하여 온라인 접수 및 관련서류들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박기석 책임연구원은 “본 사업을 통해 단발성 지원이 아닌 단계별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중국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큰 꾸러미, 작은 꾸러미 2종)로 제작하여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에 거점기관을 두어 운영되는데,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모를 통해 중국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먼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하여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제1전시실에서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 다문화 꾸러미 니하오 중국!’ 전시를 개최한다.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체험학습은 전문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5월 8일 개최되는 ‘2026 명연주시리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 예매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이 지난 2024년 5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으로 선보였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구 관객을 찾는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윤찬은 2022년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단순히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곡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주로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 본인이 이번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과 일정, 그리고 공연장까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리사이틀은 연주자가 의도한 최상의 음향과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임윤찬의 음악적 정체성을 관통하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봄철 대표 축제를 통해 지역의 관광 매력과 문화자원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해 초대형 산불 여파로 일부 행사가 열리지 못했던 만큼, 올해 봄 축제는 지역사회의 회복 분위기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를 주제로,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역사문화형 행사로 구성되며,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 100대 가야금 콘서트와 대가야 별빛쇼, 역사 토크콘서트 등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 안동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5일 양양 웨이브웍스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추진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혁신도시를 직접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접근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원도는 광활한 지리적 특성상 문화 배분의 불균형이 타 시도 대비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이 사업의 정책적 의미가 크다. 도는 강원문화재단과 4개 시군(원주·삼척·인제·양양) 문화재단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문화재단은 광역 총괄과 성과 관리를 맡고, 시군 문화재단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4월부터 정부 ‘문화가 있는 날’이 기존 월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는 실질적으로 4배 늘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026년 명품관광지 봄맞이 버스킹’을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봄의 설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4일 삼례농악단의 활기찬 오프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예술촌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장구, 통기타, 난타 등 대중적인 장르부터 칼림바, 만돌린, 오카리나와 같은 이색적인 악기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공연 외에도 풍선아트 체험 프로그램인 ‘풍선놀이터’가 상시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버스킹은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공연팀으로 구성돼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연계해 자발적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삼례문화예술촌의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생활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은 주민의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는 '경(慶)사났네, 박물관! 문화가 박(博) 터지는 날'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관람과 연계한 역사·문화 교육, 체험활동, 힐링 연주회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각 회차별로 고고학 체험, 전통문화 체험, 지역 역사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의 역사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출판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광명시 도서출판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쓰는 단계를 넘어, 실제 출판과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민 참여형 통합 체계다. 시는 지역 내 창작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출판 생태계를 가꾼다는 방침이다. 올해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며, 총사업비 3천942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시민출판 강좌 ▲출판 인문강연회 ▲도서 발간 지원 ▲광명 아트북페어 ▲성과전시회 등으로 구성돼 연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시민출판 강좌를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확대 운영하며, 작가 김중혁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출판 인문강연회’를 새로 마련했다. 또한 기존 책축제와 함께 진행하던 ‘광명 아트북페어’를 독립적으로 개최해 지역 중심의 대표적인 출판문화 행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오는 4월 17일부터 독립출판의 전 과정을 실습하는 ‘오늘은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