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고서아 기자 | 목포시가 이번주 28일 토요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일원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 정기 공연을 펼친다. 사전공연에는 선경진 댄스스포츠팀이 특별출연해 ‘가을밤의 낭만 댄스’를 선보인다. 본 공연에서는 ‘목포의 비트’를 주제로 환상적인 목포의 가을 밤을 선사한다. 목포의 비트 ‘The beat of city’는 타악기 퍼포먼스와 우리 전통의 장단과 무용을 가미한 예술의 조화로서 해상W쇼의 열광을 더해줄 것이다. 시는 전국체전과 목포항구축제를 성황리 개최한 스포츠와 관광도시로서의 큰 목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목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비트의 흥겨움에 매료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목포해상W쇼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 많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시는 그동안 불꽃소음을 줄이기 위해 불꽃량을 조절하고 불꽃 계류시설(푼툰) 위치를 후방 이동하고 불꽃드론을 투입했으며 광장 좌 우 공원에 LED 스크린을 각 1대씩 추가 배치해 무대 측면 관람객에게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에서는 2023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2023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 오픈식을 오는 27일 14시 ‘카페오픈’에서 개최한다.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 및 아트페어’는 2021년부터 3년째 추진해오고 있는 관광과 예술 협업사업으로,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통영시 전역의 14개 카페와 15명의 지역 및 외부 예술인을 선정, 25일 ‘커피에반하다(김성도 작가)’, ‘카페오두(권나영 작가, 고성군)’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동시에 전시가 이루어진다. 올해는 지역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 증대와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지역 예술인과 외부 예술인과의 교류‧협력 및 통영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부 예술인 참여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외부 예술인의 경우 DMO 사업 추진지역(전주시, 진주시, 거제시), 통영시 자매도시(천안시, 3명),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축제 교류도시(아산시, 진도군) 예술인이다. 재단에서는 참여예술인에게는 창작활동비, 홍보물(리플렛 및 현수막 등), 전시 도록(1종)과 재단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S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어촌뉴딜300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에 대해 생활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시흥 오이도항은 수도권에 가까운 도시어촌으로 매년 100만 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였지만, 어항 시설과 부대시설의 노후화,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관광객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기도와 시흥시, 어촌계, 주변 상인들과 함께 ‘오이도 도시어촌 지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에 선정됐다. 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91억 원이 투입돼 노후된 오이도항의 건물과 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해 새로운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먼저 2020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오이도항에서 20년간 수산물판매 영업용으로 사용된 불법 컨테이너 76개와 영업용 불법 천막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를 ‘광장조성(바닥정비)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했다. 또한,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사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남해군 대표 관광지로 이름 높은 ‘독일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협업을 통해 독일마을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확충함으로써 우수사업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같은 여세를 몰아 추가 재원을 확보하는 등 내년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남해군은 공모사업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광문화재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은 각종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관광문화재단은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매진해 왔다. 남해군은 △독일마을 광장 확장 및 주변시설 정비 △독일마을 지원센터 조성 △바이로이트 내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해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도모했다. 이어서 △전망대 조성 △임비스(독일식 간이식당) 신축 △광장바닥 정비 △파흐베르크(독일전통양식 건축) 및 파독전시관 리뉴얼 사업 등 더욱 규모 있는 인프라 확충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 할 계획이다. 관광문화재단은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부문에서 심혈을 기울이면서 ‘독일마을 맥주축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축제 전 서울 성수동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대표 축제이자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로컬100’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고자 지역 명소, 콘텐츠, 명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진해군항제는 매년 봄이면 도시 전체가 36만 그루의 벚나무로 뒤덮인 진해에서 열리는 창원시 대표 축제다. 여좌천, 경화역 등 벚꽃 명소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에만 개방하는 해군 부대, 100여 년 전 지어진 근대건축물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을 보기 위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봄꽃 축제다. 특히 45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간 올해 진해군항제는 이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본래 축제의 정체성에 창원의 주력 산업인 ‘방위 산업’ 콘텐츠를 더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창원시는 진해군항제가 문체부의 ‘로컬100’에 선정됨에 따라 진해군항제의 국내외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창원의 관광자원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