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지역 산업에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좋은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올해 첫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과정 이수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동 교육 과정은 다양한 물류산업이 유치되며, 유통 및 물류 등의 중심지이자 스마트 물류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여 제공함으로써 인력난을 덜고, 지역 산업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일자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전과정이 무료로 진행되며, 물류산업과 관련된 이론 교육과 함께 물류 현장 견학, 취업역량강화 특강, 산업안전 교육, 지게차 실습 등 이론과 실습, 지게차 운전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도와 미취업 시민들에게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사업담당자인 김천상공회의소 백영진 차장은 “발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일자리 트렌트에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는 31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사상 공업단지 기업과 함께 '제5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 등 사상 공업지역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4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 오늘 열리는 5차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조속 추진 ▲주차난 해결 ▲제조업계 기술·경영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무주군이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천만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인구 7만 미만 시군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포상금을 수상하는 것으로, 2022년에는 ‘장려’, 2023년‧2024년 ‘우수’ 평가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 노력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행정 지원, △규제 완화, △인프라 구축, △인력 지원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에서 기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무주군은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추진, △인허가 등 신속 처리, △중소기업 제품 구매, △기업 규제 해소 등 16개 지표에서 고르게 호평받았다. 특히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식품제조가공업소등록 신속 처리 등 기업의 애로사항 총 6건을 해결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조성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 새만금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총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에 강력한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이번 투자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새만금 일원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RE100 산업단지 지정의 핵심 요건인 ‘앵커기업 유치’를 충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시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선제적 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군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운영해 비상경제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TF는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을 총괄하고, 신재생에너지과는 주유소 유통·품질 점검, 농촌지원과는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기업지원과와 세무과는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먹거리정책과는 농식품 수출 대응을 맡는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00억 원에서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3%p 상향한다. 아울러 5~6월에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5%(월 2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주시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시설인 청년창업지원센터 내부공사를 완료하고 31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범운영에 앞서 시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 청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현장 운영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당구 영동 104-13에 조성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청년 창업공간을 비롯해 △청소년공간 △문화소극장 △문화마당 △휴게·전시공간 △로컬창업타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창업·문화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로컬창업타운은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접 운영을 맡아 오는 5월부터 창업사관학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4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10월 본공사 착공을 거쳐 이달 내부공사를 완료했다. 다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는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수설비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 및 시운전 절차를 거쳐 각각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충북도는 31일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열고 산단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국회의원을 비롯해 충북도, 충주시 관계자,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시작과 사업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담 조직으로써 충북도와 충주시 공무원 및 전문가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지자체 행정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①충주특화 수자원 기반 그린산단 구축 ②스마트제조 혁신 생태계 활성화 ③근로자가 성장하고, 안전한 산단 조성을 3대 중점과제로 설정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거점 단지인 충주제1일반산단과 연계 산단인 충주제2~5산단, 용탄·중앙탑 농공단지의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해 총 2,036억 원(국비 1,236, 지방비 582, 민자 218)을 투입하여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상공의 날을 기념하여 회원사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정부에 추천해 정병기 ㈜계양정밀 대표이사는 동탑산업훈장,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과 이선종 ㈜에스제이피 공장장은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에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정병기 대표이사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로 품질과 성능을 끌어올리고 해외 기술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친환경·고효율 터보차저 개발의 기반을 마련해 연비 개선과 배출가스 저감이라는 국가적 환경정책에 기여한 모범 상공인이다. 자율주행차 요소장치 검사시스템을 신산업으로 추진하여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의 검사·인증 인프라를 고도화했으며, 부품산업의 수출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중시하고, 지역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확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에도 기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최진상 코오롱이앤피(주) 공장장은 성실한 태도와 투철한 책임감, 앞장서는 리더십으로 국내 POM 생산 기술 안정화 및 품질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대문구 비상경제대책 TF’를 구성하고 3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비상경제대책 TF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부구청장을 대책반장으로 ▲총괄대응반 ▲수출·기업지원반 ▲민생·시장안전반 ▲에너지·공급대응반 등 4개 전담반을 편성해 위기 대응에 나선다. 기업 지원 및 물가 안정 대책 강화 먼저 수출·기업지원반은 경제진흥과 내에 ‘중동 피해 기업 전용 접수 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민생·시장안전반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의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재기 등 불공정 거래를 방지할 계획이다. 에너지·공급대응반은 ‘석유 제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석유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해 유가 불안정을 차단한다. 세제 지원 및 행정 규제 완화 TF 외 일반 부서들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재무과는 긴급하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1일 한국철도공사 광역본부(본부장 최은주)와 장기간 협의를 거쳐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사 리모델링과 북측 출입구 신설을 추진해 왔다.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직승동선을 확보하고,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의 지원과 더불어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 노후역사 개량공사 및 평면 승강장 설치와 함께 동대문구에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임대공간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하고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기장군은‘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이 3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군은 국비 70억 1,000만 원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 ‘기장 드라이브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기장군 해안관광 벨트를 구축하는 관광개발 사업으로, 당초 장안읍 월내리 국도 31호선 졸음쉼터 일원을 대상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해당 부지가 ‘국도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장안 입체교차로 설치)’에 포함되면서 부지 사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사업이 좌초 위기에 직면했었다. 이에, 군은 기장 8경 중 제2경인 ‘죽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부산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를 기장읍 연화리 죽도 일원으로 변경하는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향후 죽도는 ‘용의 심장’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야간 테마형 미디어섬인‘루미나 죽도’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공간 △해안데크 및 출렁다리 △야간 미디어아트 △잔디광장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진구가 도로 한복판이나 보도 중앙에 위치해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한전주 정비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을 강화한다. 구는 3월 31일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지사장 윤석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한전주를 이설해 주민보행 환경개선에 적극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한전주로 인해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이 어렵고 차량 소통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소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 2026년 한전주 8기 이설 ▲ 공사비를 5:5로 분담해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1월까지 모든 전신주 이설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민선 8기 들어 구민의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 2023년 18건, 2024년 19건, 2025년 23건의 전신주 이설을 완료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