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구민들의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서울특별시 서초구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본격 시행됐다. 구는 지난해 사업에 신청한 지역 내 소규모 공동주택 총 22개소 중 12개소를 선정해 총 1억여 원의 공사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인 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건축물은 건축허가를 득한 후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다세대·연립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이다. 3년 이내 지원금을 받은 단지나 다가구·단독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위법건축물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제2항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도 제외된다. 공사비 지원 항목은 △옥외시설물(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 조치, 보수 △조경시설(수목 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강북사랑상품권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액면가 기준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이 가능하다. 구매 및 결제는 ‘서울페이+’ 앱을 통해 가능하며, 상세 일정은 서울페이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카드 결제 시에는 잔액 환불 및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2,209개소로,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강북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북사랑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n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30일 강북구여성연합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원 회장을 포함해 관계자 2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강북구여성연합회 회원들이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박희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구는 전달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걷기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북구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와 걷기지도자의 역할 및 소양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개인별 보행 자세 분석, 올바른 걷기 실습, 응급처치 및 다양한 걷기 운동법 등 실내외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걷기협회 전문 강사가 맡으며,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생들은 걷기 지도자로서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동아리 운영과 모바일 걷기 챌린지 홍보 및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대문구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미래광장에서 설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이번 장터에는 남해·여주‧나주·제천 등 전국 15개 시·군의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각 지역에서 정성껏 재배한 과일과 한우, 잡곡, 버섯 등 신선한 농수산물을 선보인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는 만큼 유통 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과일 선물 세트와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상품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며, 구민 편의를 위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당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운영된다. 구매한 물품은 현장에서 바로 배송 신청이 가능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가 진행돼 직접 맛을 보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직거래 장터는 20여 년간 쌓아온 자매도시 간 신뢰가 만들어낸 동대문구만의 상생 모델이다. 구민께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든든한 판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중랑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 전자 증명서다. 스마트폰에 암호화한 형태로 저장해 사용하여 장애인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발급 대상은 유효한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한 등록 장애인이다. 발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본인 명의 휴대폰 1대에 한해 발급이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행복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중랑구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AI 기술과 사람 중심 돌봄을 결합한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AI 안부확인 서비스 ‘AI 어르신 안심톡(Talk)’과 ‘1대1 결연을 통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추진한다. ‘AI 어르신 안심톡’은 AI 자동전화를 통해 주 2회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주민센터가 즉각 대응하는 돌봄 서비스다. 구는 작년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고독사 위험 가구 및 독거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 ‘독거어르신 결연사업’은 ‘중랑 효자손 봉사단’과 독거어르신을 1대1로 결연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사람 중심의 돌봄 사업이다. 결연 대상자는 반기마다 실시하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되며, 현재 796명의 독거어르신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받고 있다. 중랑 효자손 봉사단은 상시 모집 중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과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해, 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어르신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AI 기술과 사람의 돌봄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중랑구는 2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사랑의 돼지저금통’모금액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지역 내 161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린이집 원아 5,473명이 지난 1년 동안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38,422천 원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전달된 성금은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아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취학 전 시기에 아이들이 저축하는 습관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부모님과 어린이집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내 부설주차장에 무장벽(배리어프리 Barrier-Free) 무인정산기 9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도 불편 없이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도입은 최근 전면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주차장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장벽 무인정산기는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 화면 높이를 낮추거나 조절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도 버튼 조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화면 확대 기능과 고대비 화면 모드를 적용하고, 음량 조절 기능을 더해 시인성을 높였다. 모든 정산 과정에는 음성 안내 기능이 탑재됐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도 함께 설치해 다양한 이용자가 쉽게 요금 정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는 청사 지상 1층부터 지하 5층까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공동체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부영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지역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해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을 돌봤으며, 매년 설 명절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100포를 기탁해 저소득 가구의 명절 나기를 돕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은 지난 28일 지역 의료기관인 백년약속치과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백년약속치과가 지난해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기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치과에 내원한 환자들이 기부한 폐금과 치과에서 마련한 성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자 마련됐다. 김창우 백년약속치과 원장은 “작년부터 폐금을 모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지연 응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약속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년약속치과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달 29일 녹번푸름숲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5만 3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 학부모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임서연 녹번푸름숲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쓰였으면 한다”며 “녹번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녹번푸름숲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