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삼육대학교와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학생·교직원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함께 갈매역과 삼육대학교 간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삼육대학교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협력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마을)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도로망 등 교통 기반 확충과 개선 등 다양한 연계 교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약 6만 명의 주민과 향후 개발 예정인 태릉 공공주택지구(6,800세대 예정) 입주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삼육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7천 명의 교통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는 20일 관내 단체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 및 개나리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및 정희태 시의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등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주요 도로변과 생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투기 지역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문화발전협의회 주도로 봄철을 맞아 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개나리를 식재해 지역에 생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정1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과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주시가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양주시 시민안전과가 지난 19일 관내 건설공사장 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투명한 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관내 건설공사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안전과 직원들은 현장에서 ‘청렴한 공사, 안전한 현장’을 주제로 공사 관계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부정행위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관리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투명한 공사 추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양주시는 ‘청렴나무 프로젝트’, ‘청렴 캐비닛’ 등 내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간 분야까지 청렴 실천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청렴은 행정 신뢰와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 요소”라며 “민간과 협력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김해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22)을 맞아 20일 전입 1년 이내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하수도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은 창암취수장과 딴섬 강변여과시설을 시작으로 명동정수장, 수도박물관, 화목맑은물순환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취수부터 고도정수처리, 사용한 물을 다시 깨끗하게 처리해 방류하는 하수 처리의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딴섬 강변여과수취수지역 일대에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환경정화활동과 청렴 캠페인을 했다. 이번 행사는 상하수도사업소 1년 이내 전입 직원들이 복잡한 수돗물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직원 간의 소통은 물론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통의 계승과 동행’이라는 화두로 단순히 과거의 춤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樂)과 무(舞)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의 산조춤’과 ‘전승의 맥을 잇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예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포인트1. 녹음된 음원이 아닌, 음악감독 유인상을 필두로 한 정상급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와 가야금 특별출연을 통해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관람포인트2. 최옥삼류와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각기 다른 유파의 섬세한 예술적 결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관람포인트3. 태평을 향한 염원을 담은 마지막 무대 ‘태평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간절한 기도를 모아 하늘에 올리는 춤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nbs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3월 18일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 추진 사례 및 아이디어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공사 내 AI 활용 사례 확산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전환(AX)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유튜브 채널 ‘사통팔달 DTRO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6개 팀이 참여해 현장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주요 사례로는 ▸구내식당 혁신 ‘AI 식수 예측으로 맛과 만족을 더하다’ ▸모노레일 전차선로 영상분석시스템 개발 ▸기관사 수동운전 패턴 AI 활용 분석 및 관리체계 마련 ▸열차고장 대응절차 현장 활용 모바일 앱 구축 ▸AI 기반 전동차 업무 프로그램 자체 개발 ▸보안 강화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공사는 이번 대표 사례 공유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AX 실행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4월 팀별 AX 추진 상황 보고회를 통해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AI혁신 경진대회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조기 노출과 청소년들의 디지털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청 산격청사 내에 위치한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시각 자료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단순히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예방교육’,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는 ‘레몬교실’,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WOW 건강한 멘토링’ 총 3가지로 구성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31일까지 대구스마트쉼센터 또는 지역 교육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전문 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영·유아, 각급 학교 중심의 집단 교육과 별개로, 학부모 대상 코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은퇴 전·후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65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노후준비 특강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 10명 ▲수지침 자격증반 20명 ▲토탈공예 취미반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군수를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균열 발생 여부, 낙석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재해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지반 상태와 구조물 안정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합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경사지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은 산림소유자가 비용 부담 없이 숲을 관리할 수 있도록 숲가꾸기 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숲가꾸기 사업은 전액 공공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동안 손이 닿지 않아 관리되지 못한 산림이나 관리가 어려운 숲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림 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리나라 산림은 산주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고, 관리 여건상 적기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산림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되는 숲가꾸기 사업은 천연림 및 조림지를 대상으로 큰나무가꾸기, 조림지 사후관리 등으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특히, 빽빽하게 자란 나무를 솎아내고 덩굴류와 잡목을 제거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산림의 가치와 소득 기반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산주 부담 없이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산림 소유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영광군 관내 산림 소유자이며, 사업 신청 및 상담은 영광군청 산림공원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영광군이 봄 개학을 맞아 3월 19일 학교,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로 설정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들로 업소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등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의 위생적 관리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보관·취급 여부 등이다. 박순희 스포츠산업단장은 "신학기 기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집중 관리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우수판매업소 지정 운영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성 조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