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하남시가 설 명절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석바대 상점가와 신장·덕풍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와 지역 단체가 매월 1회 전통시장을 찾아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설 대목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이날 오후 시장을 찾은 이현재 시장은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함께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상점가 곳곳을 누볐다. 이현재 시장은 정육 코너에서 명절 식탁의 메인인 육류를 꼼꼼히 살피고, 달콤한 향이 가득한 한과점에서 유과와 갓 쪄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적극 홍보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전통시장을 더 많이 이용해달라”고 동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하남시가 지역 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중장년 채용지원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층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중장년 구직자 2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하남시에 주민등록이 된 만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와 관내 상시 고용 인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단, 벤처기업이나 미래 신성장 분야 업종 등은 5인 미만 기업이라도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최대 38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턴 기간 3개월 동안 기업에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을 지급하며, ▲인턴 종료 후 정규직(또는 상용직)으로 전환되어 6개월간 고용이 유지될 경우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근로자에게 근속장려금 60만 원이 지급된다. 근로 조건은 주 35시간 이상이며, 최저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부천시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 시장은 원종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최근 경기 여건과 전통시장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부천시시니어골프협회가 원종종합시장에서 약 529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설 명절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이웃 나눔의 가치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버팀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웹툰·웹소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동균 원장, 정기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에는 지역 기반 웹콘텐츠 인재 양성과 고양시 콘텐츠산업 육성 등을 위한 협력사항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웹툰 스토리 및 웹소설 분야 전문 교육을 오는 4월부터 추진하기로 했으며, 2월 말 교육생 모집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만화스토리협회는 웹툰·만화·웹소설 등 스토리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단체로, 스토리 기반 콘텐츠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웹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스토리 인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 모델을 마련하고, 고양시가 웹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기영 협회장은 “오늘 협약은 스토리 창작자 양성을 위한 협회의 전문성을 지역 콘텐츠산업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고양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초과정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고양시민 또는 사회적기업 창업(전환)을 준비 중인 개인·단체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3회, 총 9시간 과정으로 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이해 및 진입 절차 △소셜미션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교육의 8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향후 센터 프로그램 연계·지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nb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다시 뛰고 있다. 1969년 조성 이후 50여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미국가산단은 풍부한 전력과 용수, 축적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한때 제조업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정체를 겪었지만, 이제 반도체·방산·인공지능(AI)을 축으로 새로운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구미경제의 회복은 구호가 아니라 투자와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2.9조원 투자유치, 구미국가산단‘재도약’포문 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구미시는, 올해 초에만 벌써 2.9조 원의 성과를 올리며 압도적인 투자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현장에서 삼성SDS와 1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LIG넥스원이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방산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미래 에너지 분야 투자도 본격화됐다. &nb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설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정지영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이춘본 구리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정이 넘치는 구리전통시장에서 제사용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시고, 온누리상품권과 구리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한 달간 10%의 특별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0일부터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참여 청년 211명이 온라인 수료식을 통해 5주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직무인턴은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5주간 도내 42개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우수 중소기업에서 진행됐다. 모집에는 총 1,079명이 지원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전북자치도의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기관 배치 전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특강 등 취업 준비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 실무를 체험했다. 이날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만족도 조사와 수료증 발급 방법 안내, 전북청년허브센터 사업 소개, 일경험 프로그램 안내 등이 함께 진행됐다. 도는 인턴십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과 후속 지원사업을 연계해 취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