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오산시 중앙·꿈두레·양산·청학·초평·소리울·햇살마루 등 공공도서관 전반에서 총 16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두배로 데이’,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 전시 등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가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마술공연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부 전시와 행사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오산천 일원과 맑음터공원에서 ‘2026 시민참여 오산천 단장’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오산천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87개 유관 단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오산천 단장 행사’에서는 오산대학교 맞은편 잔디밭에서 내빈과 단체장들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식재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여 단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정원 제초와 초화류 보식 등 유지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오산천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 12시 30분부터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에서 열린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는 사전 신청한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 블루베리 묘목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 관계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글로벌‧대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청년 120여 명이 참여하여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생생한 취업 정보와 전략,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SK·LG·아마존·J&J·기아자동차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글로벌기업 현직자 멘토가 2026년 글로벌기업 채용 동향과 취업 전략 등을 공유했으며, 직무 토크쇼에서는 재무, 데이터분석, 자동차 엔지니어, 반도체 분야 멘토들이 직무 관련 질의에 대해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공개 모의 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와 현직자 면접관이 실제 면접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으며, 마지막 시간은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총 3회 운영해 글로벌·대기업의 현직자들이 직무 역량과 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화성FC가 21일(토)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2026년 청소년자치활동단 연합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 청소년 동아리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각 단체별 오리엔테이션과 위촉식, 연합발대식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기관 운영에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 ‘유니크’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올해 활동 목표와 운영 방향을 함께 나눴다. 유스피크닉 자치운영단은 청소년들이 공간 운영과 개선,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자치활동단이다. 이후 청소년 동아리 11개 팀을 대상으로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발대식에서는 단체별 활동 목표를 발표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식사를 함께하며 단체 간 교류와 연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혜영 관장은 “서로 다른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3일 오전 10시 30분, 양서면 신원리 산127-1번지(몽양기념관 인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이 극심하게 발생해 감염 우려목을 전면 벌채한 지역으로, 건강한 산림으로 회복하기 위한 복원 조림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새마을회, 양평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양평군협의회, 양평임업협회 등 주요 단체와 신원리 주민, 공무원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 1.2ha 규모의 부지에 자작나무 묘목 3,200주를 식재했으며, 양평군산림조합 소속 전문가로부터 올바른 식재 요령과 안전 수칙을 교육받은 뒤 작업에 나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조림 홍보영상 시청, 기념촬영,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내빈의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해 식목일의 의미를 더했다. 전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에서 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 12만 개를 사용해 약 5.6톤의 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나무 약 45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외부 업체가 아닌 양평군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지난 2월 20일 준공한 ‘리:워시 양평세척센터’를 통해 공급과 세척을 직접 수행하며 운영의 자립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양평군 다회용기는 총 11종으로 대접시, 중접시, 소접시, 면기, 밥·국그릇, 나뭇잎 접시, 3단 반찬 접시, 7oz·14oz·16oz·20oz 컵 등으로 구성됐다. 용기에는 캐릭터 ‘양춘이’와 양평의 자연을 형상화한 잎 모양 디자인을 적용해 지역의 정체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함께 담아냈다. 군은 축제장에서 다회용기 11종을 비롯해 장례식장용 다회용기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회용기 사용의 환경적 이점을 주제로 한 퀴즈형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환경 인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정기공연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이 지난 20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됐으며, 전석 매진 속에 8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술성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전통 공연예술의 음악적·신체적 언어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강상구 작곡의 국악관현악곡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가 연주돼 새벽에서 아침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 속에 해방의 서사를 담아내며, 웅장한 사운드와 역동적인 리듬으로 공연의 서막을 열었다. 2부에서는 ‘포천시민 33인’이 참여한 기미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시민이 무대의 주체로 참여한 이 장면은 선언문의 의미를 현재의 시간 속에서 되살리며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3부 창작 가무극 ‘꺼지지 않는 불꽃 : 19190330’은 민속 군무와 창작 가무, 도창이 결합된 복합 형식으로, 19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포천시 내촌면은 지난 23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3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와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내3리 경로당은 1976년에 건립된 건물로, 이용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로당 신축이 추진됐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준공된 내3리 경로당은 내촌면 내촌로56번길 42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신축됐다. 신정자 내3리 노인회장은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내3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내3리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임 회장 이임사와 신임 회장 취임사,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축하 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1대 김도겸 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회장님들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김상혁 연합회장은 “주민자치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전체를 위한 원팀이라는 마음으로 포천시 주민자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역사문화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물로 보는 포천의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포천의 역사적 인물들이 남긴 유물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살피고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포천의 역사 인물과 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무호암 윤필병(尹弼秉)과 '무호암집(無號菴集)' 검토’를 통해 무호암 윤필병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조명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동농(東儂) 이해조(李海朝)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포천 출신 근대 소설가 이해조의 작품 '홍도화', '모란병', '봉선화' 등에 나타난 문학적 특징과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금인명(金人銘) 병풍’과 '미수첩'에 수록된 ‘심잠(心箴)’을 중심으로 ‘미수 허목, 옛 성인의 잠언을 옛 글자로 쓰다’를 발표하며, 허목의 서예 세계와 학문적 깊이를 조명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포천의 인물과 유물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시민들과 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4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제’를 일제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위시(爲始)한 4성 18현을 추모하고 그 고귀한 덕을 기리는 제례 의식이다. 옥천·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택해 석전제를 올리며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로 지정된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원로, 유림,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제례가 진행됐다. 이날 봉행은 초헌관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초헌관에는 곽상혁 옥천읍장, 아헌관에는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에는 김대훈 옥천문화원장이 맡아 선현들의 덕을 추모했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로 지정된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제가 봉행됐다. 청산향교 제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