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1월 30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도내 하천사업 품질을 제고하고 청렴한 건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2026년 하천사업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사업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현장대리인 및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하천 치수 능력 확보를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 및 2023년 호우 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현장 실무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인 현장 공정 추진 현황을 함께 점검하며, 2026년 예산의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가오는 우수기 이전에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공정 관리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도입해 공기를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한 현장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 공법 적용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도는 이러한 우수사례를 도내 전 하천 현장에 전파해 경북만의 차별화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첫 옥천푸드인증농가 농산물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유통을 위해 옥천푸드인증 농가의 유통 전(생산 단계) 농산물은 물론 공공급식 및 옥천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옥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종합분석센터에 시료(생것) 0.5~1kg을 의뢰하면 무료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분석에는 약 2주가 소요된다. 한편, 유통 중인 농산물에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 부적합 판정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를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재배 중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출하 전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군민을 대상으로‘2026년 옥천군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장인 선정은 지역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인 신청 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기술 발전이나 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전통기술을 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가 있는 경우도 포함되며, 동일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분야는 전통기술분야(건축・음악・무용・공예・놀이 등 7개 직종)와 숙련기술분야(생산・제조 및 서비스 분야 등 92개 직종) 총 99개 직종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장인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인에게는 장인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 동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2월 3일 옥천읍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원, 옥천군의회 의원, 경찰서장,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장야리 일대에는 장야주공아파트 1, 2단지와 이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1,381세대가 거주하며 1,620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다. 그러나 아파트 내 주차장은 1,110면에 그쳐 510면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이 빈발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 일원에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군비 32억 6천만 원 등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249㎡ 부지에 일반차 72면, 경차 5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10면 등 총 89면 규모의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서구는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을 대상으로 △위생·청소 관리 강화 △소독·방역 실시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범죄·안전사고 예방 점검 △편의용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하며, 안심 비상벨과 잠금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용객분들도 공중화장실 이용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화장실 문화 정착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가 올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중독 예방 비상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 조사를 위한 식중독 비상 대책 상황실 운영 △위생 취약 업소 집중 점검 및 상담 △집단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식중독 예측 정보 문자 서비스 제공 △배달 음식점 일제 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및 위생관리책임자 대상 특별 위생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5월~ 9월)에는 도시락·김밥 단체 급식 등을 하절기 고위험관리식품으로 지정해, 영업주들의 제조·유통·배달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관련 법령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교차오염 방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 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81.34점)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전국 군 지역)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전국 군 지역)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 또한, 괴산증평교육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는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 소속 작업단을 대상으로 올해 녹지관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 차원을 넘어, 북천변 녹지, 주요 가로화단, 교통섬 등 상주시 녹지관리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예초·전정·식재·화단 유지관리 등 작업 빈도가 높고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교육 내용을 보완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녹지관리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점검 강화 ▲구간별 작업 동선 정비 ▲기계 사용 시 작업자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등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전년 대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형 화단 조성을 위한 작업단의 역할과 목표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에 맞춘 식재 및 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북천변과 가로화단은 시민 생활과 가장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는 지난 2.2.에 상주명실상감한우 세미나실에서 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및 격려사,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상정 안건 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날 내빈 축사를 통해 “상주시는 시정의 중요 책무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정보 접근성 강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지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회원 간 화합과 복지 향상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종자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우량 종자 생산에 대한 현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종자 생산 및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여 자격증 취득과 현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종자기능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필기·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1~6회차는 필기 대비 과정으로 종자 일반, 종자 생산 및 관리, 종자 관련 법규 등의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7~11회차는 실기 필답형 대비 과정으로 체계적인 이론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통해 상주시 농업인들이 종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