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 21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 등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에서 참가한 7개부 16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대회는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와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기도와 광주시, 광주시체육회, 스타스포츠, 피파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0대부 수원시, 4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60대부 광주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과 현장 관리 전반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으며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여가겠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을 열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지역 기관·단체, 32개 리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윷놀이 경연에서는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국가유산청 황권순 무형유산국장 초청 주민 특강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 관계자 및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곡리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2029 구석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국가유산의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황권순 국장은 “지역 활성화, 국가유산이 앞장섭니다”라는 주제로 국가유산 정책의 변화 방향을 설명하며, “이제 국가유산은 단순한 원형 보존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결합 된 콘텐츠로 재해석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가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국가유산 활용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국가유산이 지닌 의미와 지역 발전 가능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부 참석자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다”, “연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구리시 동구동은 지난 3월 23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대 진입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구동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디지털 사회에서의 포용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구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구동장의 격려사와 함께 봉사단 대표의 선서가 진행돼, 봉사단원들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동구동 관계자는 “디지털+ 봉사단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따뜻한 디지털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박물관은 국가유산 보물인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에 대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여주박물관 여마관 로비전시홀에는 고달사지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이 전시되어 있는데, 원종대사탑비의 특징과 중요성을 소개하는 패널과 함께 고달사지에 대한 영상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국가사적인 여주 고달사지는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에 위치한다. 폐사지인 이곳에는 고려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달사지 승탑과 원종대사탑비, 원종대사탑, 석조대좌 등 문화유산이 즐비하다. 이중 원종대사탑비는 고려 초 국사의 예우를 받으며 활약한 원종대사元宗大師 찬유璨幽, 869~958를 기리기 위해 975년(광종 26) 고달사에 세운 탑비이다. 비문에는 원종대사의 탄생과 출가, 당나라 유학과정, 귀국 후 국사로 책봉되어 입적하기까지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비신의 뒷면에는 광종이 고달원을 희양원, 도봉원과 함께 3대 부동사원으로 삼은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원종대사탑비의 비신은 1915년에 여덟 조각으로 깨졌고, 깨진 비신은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됐다가 2016년 7월 14일 여주박물관 신관인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아트뮤지엄 려'에서 2026. 4. 5. 오후 3시, 미술전시와 공연예술을 함께 보고 듣는 융합예술 공연 ‘아트&뮤직 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년 융합예술 공연에는 여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국악, 재즈, 클래식, 밴드, 사물연희 등의 공연예술단체들이 참여한다. ‘아트&뮤직 려’2026년 첫 번째 공연은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결합한 퓨전국악 ‘흥 : PLA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타악 이필천 / 소리 이승희 / 해금 이미란 / 피리 박준구 / 피아노 윤송언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흥과 리듬이 살아있는 퓨전국악 무대를 통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보이며, 봄 시즌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6. 4. 3.부터 4. 26.까지 상반기 기획전 ‘극적인 조우展’을 개최한다. 우리 곁으로 다가온 4월의 봄과 함께, 두 작가의 극적인 예술적 조우가 펼쳐지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트&뮤직 려’공연이 어우러지며 전시와 공연이 결합된 융합형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아트뮤지엄 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각이 말랑말랑, 미술관 나들이'는 애니메이션 감상을 시작으로, 전시실 관람과 미술 활동으로 이어지는 세 단계 구성으로 운영된다. 먼저 미술관에서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술관이 어떤 공간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 뒤, 전시실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한다. 이후 생각을 키워주는 활동지와 미술 체험을 진행하며, 아이들이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직접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이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일 1팀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뮤지엄 려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자라나는 희망인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며 미술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체득하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오르빛도서관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주관하는 ‘2026년 도심 속 이동도서관’ 전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심 속 민물고기 이동도서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민물고기를 도심 속 공공기관이나 도서관 등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생태 교육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전역의 수많은 기관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동두천시 오르빛도서관이 도내 단 8곳의 전시 기관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오르빛도서관은 관람객들에게 평소 보기 힘든 동사리, 버들붕어 등 토종 민물고기 10여 종이 담긴 수족관과 함께 민물고기 생태 사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에 생동감 넘치는 ‘살아있는 생태계’를 접목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학습의 장을, 성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경기도 내 수많은 지자체 중 오르빛도서관이 단 8곳에 포함돼 전시를 유치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녕군은‘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노란 유채꽃 물결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채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한다. 첫날인 4월 9일에는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가 열리고, 올해 3회를 맞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와 활기찬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0일에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마이진, 신승태, 전유진, 황인아 등 초청 가수들과 함께하는 개막식 축하 콘서트가 진행되며, 밤하늘에는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나이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창녕 유채꽃 라디엔티어링, 동춘 서커스 공연, 청소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위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전달, 추진위원장 인사말,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급 기관·단체장과 동부추진위원 등이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남지읍 동부추진위원회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 동부진영으로 참여해, 국가무형유산인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를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김진철 추진위원장은 “행사를 위해 한 달여 동안 헌신적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읍장은 "3.1민속문화제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위원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