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 자연생태박물관에서 관람객의 볼거리를 위하여 살아있는 나비특별전을 기획했다. 박물관 측은 문경에 아직 찾아오지 않은 나비의 성장 과정과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신비로움을 선사 중이다. 야외에서 나비를 보기 어려운 이른 봄, 박물관 내부에 조성된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계절을 앞서가는 생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화려한 날갯짓을 하는 성충이 되기까지의‘나비 한 살이’전 과정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교과서에서만 보던 곤충의 변태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완연한 봄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물관은 나비 전시에 이어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꽃씨 심기’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이번 체험은 봄의 생동감을 직접 손끝으로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추위가 가시지 않은 3월에 힘차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보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점촌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녹색환경 조성과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당일 감, 호두, 대추 등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이 1본 등 1인당 3본씩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장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릴 계획이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도 많은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어쿠스틱’의 통기타 공연을 시작으로, 소리여행예술단, 영주선비관악봉사단 등 관내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통기타, 무용,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관내 문화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선비세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선비세상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강진영화관이 군민이 더 쉽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영화 보는 날’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17일 문을 연 강진영화관은 개관 1주년을 앞둔 올해 3월 2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명을 넘어서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영화관의 ‘영화 보는 날’은 연중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반값 할인하는 행사로,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화 관람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첫 번째 토요일과 명절, 공휴일에 운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실제 이용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일과 2일, 7일 모두 3일 동안 414명이 영화관을 찾았다. 특히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군민 4천 명이 관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호응이 누적 관객 3만 명 돌파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진군은 4월에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행사는 첫 번째 토요일인 4월 4일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무등·사직·산수·하남)은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 3월 24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로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법정기념일로 지정했으며, 매년 4월 23일은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 책의 날’이다. 전국의 도서관은 이를 기념해 매년 4월 12∼18일을 ‘도서관 주간’으로 정하고, 4월 한 달 간 작가 강연, 체험,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시립도서관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대출이용 정지 회원이 연체 도서를 완납하면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도서관별로 작가와의 만남,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등도서관은 ▲그림책 연계 슈링클스 공예체험 ‘빅(Big)그림책, 스몰(Small)키링’(4월 12일) ▲김경희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4월 18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책을 펼치면 마음에 꽃이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아트센터인천은 세계적인 국제 음악 콩쿠르 수상자들로 구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단체인 '제네바 챔버 앙상블'의 내한 공연을 오는 4월 4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이 빚어내는 정교하면서도 밀도 높은 사운드를 통해 실내악의 진정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솔리스트 3인의 정교한 앙상블 제네바 챔버 앙상블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결성된 스위스 대표 실내악 앙상블로, 이미 개별 솔리스트로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찬사를 받아온 세 명의 연주자가 모여 각자의 탁월한 기량과 깊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들은 주빈 메타, 클라우디오 아바도 등 세계 정상급 음악가들과 함께 무대에 섰으며, 유수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유럽과 북미, 아시아 각지에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 3중주가 만들어내는 정교하고 유연한 호흡을 바탕으로 스위스 정통 실내악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 고전과 낭만, 실내악의 깊이를 더하는 프로그램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실내악 문헌에서 가장 사랑받는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기록원이 기록문화를 일상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총 12종 118회 규모로 운영되며 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기록원의 전시와 소장기록을 기반으로, 시민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말에 진행되는 '봄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3월 31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계절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해 아이들이 기록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 고학년 대상 '기록물 보존요원으로 임명합니다!'는 6월 1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기록물 보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취미·교양부터 전문 영역까지 단계별로 세분화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1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인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 위의 선율)’을 개최했다. 토요정기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야금 병창 그룹 ‘MEAN(민)’의 가야금 연주와 소리를 결합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진 어쿠스틱 밴드 ‘벨루가(Beluga)’ 공연은 감미로운 음색과 흥겨운 분위기의 무대를 펼쳐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안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 국악과 어쿠스틱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즐기며 문화예술도시 통영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년 토요정기공연(레드카펫위의 선율)’은 3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총 5회(3/21, 6/27, 7/26, 7/31, 8/7)에 걸쳐 강구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가 ‘황금 노을’의 매력을 앞세워 전국을 향한 감성 관광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노을’을 주제로 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사천의 자연과 해안,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노을을 사진과 시로 담아내는 전국 단위 콘텐츠 공모다. 특히, 디카시라는 독창적인 형식을 통해 사천의 감성과 풍경을 동시에 전달하는 점에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디카시는 디카(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결합한 언어 예술의 한 형식이다. 참여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자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1점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개인당 2점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중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함께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2026년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 등 많은 참여 속에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근 우리쌀 소비 감소와 수입쌀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실 속에서, 우리쌀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과 함께,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는 나눔 행사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리쌀로 만든 떡 나눔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쌀 소비 촉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미자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