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천안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Zero)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시 전역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서포면 일원에 위치한 구흥방조제와 장목개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을 위해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판정된 노후 방조제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제방 붕괴와 해수 침투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3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둑마루 보강, 해측사면 정비, 그라우팅, 배수문 교체 등 방조제 전단에 대한 구조적 보강으로, 노후 시설 기능 회복과 재해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6년 1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지구 최종 선정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국도비 확보로 사천시는 지방관리방조제 정비에 필요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주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벼 재배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이앙 전 육묘 단계에서 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본답 초기까지 약효가 지속되어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 주요 해충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어 초기 방제 작업에 필요한 노동력과 농약 살포 횟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육 초기 피해를 최소화하여 균일한 생육을 유도해 수량과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논 1ha당 15봉(15kg)를 지원하며,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고, 3월 중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은 올해 총사업비 360백만원(보조 50%, 자부담 50%)으로 상한가 지원 기준단가는 1봉(1kg)에 16,000원으로 기준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박동식 시장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으로 고령화된 농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는 2일 시장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기구인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사천시는 지난해 7월 농촌의 난개발과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 기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10년 단위의 중장기 전략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주거․산업․축산․관광․에너지 시설 등이 개별적으로 입지하면서 공간 이용의 비효율성과 주민 생활 불편, 환경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촌공간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계획할 수 있는 정책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농촌공간을 ‘삶터․일터․쉼터’로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가 출범한 것. 심의회는 농업·농촌·토지 분야 전문가, 농촌공간․재생 분야 전문가 및 유경험자, 시의회 의원 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6과목 515명으로 관내에 거주 중인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2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각 강좌별 모집 인원 초과시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2026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취미·교양강좌 22개 강좌, 민간자격증 취득과정 4개 강좌를 개설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사천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사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사천문화재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고려의 세종이라 불리는 고려 현종의 성장담을 다룬 가무백희악극 '와룡, 고려를 깨우다'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은 사천의 고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의 우수성과 브랜드 성장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와 협력하여 더욱 고도화된 무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공연의 주인공인 고려 현종은 사천 와룡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역경을 이겨내고 고려의 전성기를 이끈 인물이다.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사천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사천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많은 분이 공연장을 찾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정군식)는 지난 2일 동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삼천포연안어선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매년 도서 지역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폐그물 수거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한 가두 캠페인 실시 등 깨끗한 바다 보존 및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폐그물을 판매 수익금 등으로 마련된 이번 성금은 동서동 내 저소득층 5세대를 선정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전달될 예정이다. 정군식 위원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한파에 힘들어하는 관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은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월드세어는 청양읍으로 지난 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50세트를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및 위생 여건 강화 활동으로 잘 알려진 단체다. 월드쉐어는 전 세계 빈곤 국가 아동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주요 사업 외에도, 이번 청양읍 기탁과 같이 국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월드쉐어 관계자는 “해외 아동 지원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일도 매우 소중하다”며 “전달된 선물이 청양읍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필규 청양읍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월드쉐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도착한 이 따뜻한 손길이 유난했던 겨울 추위로 고생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품질인증 신청을 접수하며, 신청 희망 농가는 반드시 2시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은 오는 9일 목면과 장평면을 시작으로 1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토양 및 농산물 안전성 검사 요령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도(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깐깐한 인증’으로 유명하다.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과 가공식품, 벌꿀 등에만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을 받으려면 농·임산물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GAP 수준의 안전‧위생‧재배 관리 기준을 지켜 재배돼야 한다. 또한 가공식품은 원·부재료의 50% 이상을 군수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알찬 방학 생활을 돕기 위해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기 중에 겪을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글·독서·금융 등 실생활과 밀접한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한글놀이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미술 활동과 글자 퍼즐 등 흥미 유발 위주의 놀이 학습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 전 꼭 필요한 한글 기초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생각을 키우는 ‘책놀이교실’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린다. 마음숲심리코칭연구소 차현미 강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통해 문해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기를 계획이다.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생생경제 금융교실’ 오는 11일에는 (사)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연계한 1일 특강이 진행된다. 다문화 및 비다문화 초등학생 20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과 동안청소년수련관은 새 학기를 맞아 2026년 봄학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봄학기 강좌는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약 12주간 운영되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체육·학습·문화·취미 분야의 폭넓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학기 강좌를 운영하며, 총 141개 강좌, 245개 반을 개설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3일부터 온라인 접수, 2월 14일부터 현장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축구·농구·탁구 등 활동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학·과학·역사 등 학습 중심 강좌, 미술·공예·취미 활동까지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고르게 구성됐다. 특히 점핑 태권도, 키즈복싱과 같은 에너지 넘치는 체육 강좌와 함께 숏폼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 어반 스케치,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테마형 일일 특강을 통해 짧지만 깊이 있는 체험 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안양시는 지난 1월 29일 동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4주간의 연수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시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경험 사업으로 자리잡은 대학생 행정체험연수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대학생들이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진출 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들은 1월 5일부터 4주 동안 시청,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민원 안내와 행정 업무 보조 등 공공 행정의 일선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해산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시는 ▲안양시 주요 청년정책 소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설명회 ▲소통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 시장이 직접 주재한 ‘소통의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현장감있는 건의사항들이 제시됐다. 학생들은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안양천 수질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