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맞서기 위해 4월 1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전 군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재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금산군은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8일 제335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충청남도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 관계자는 “도의원 정수 축소는 도심지역과 농산어촌 지역 간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지방시대의 보장을 위해 도의원 정수는 유지돼야 한다”며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인구수 만이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선거구가 획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선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인삼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에 대한 선별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총 6억3100만 원이 투입되며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 231t,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 400t 등 총 631t 규모로 추진된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인삼 공동선별비 지원사업은 인증을 받은 인삼의 공동 선별을 유도해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도모한다. 사업 대상은 올해 4~6년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인삼을 채굴해 공동 선별에 참여하는 관내 농업인이며 선별비는 1kg당 1000원 기준으로 이 가운데 800원을 보조하고 200원은 농가가 부담한다.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사업은 채굴 전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선별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채굴 전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이상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봄철 인삼 생육 안정화를 위한 재배 관리요령을 안내했다. 지난 1~3월 기상분석에 따르면 평균기온은 0.8℃로 지난해보다 0.3℃, 평년보다 0.9℃ 높았으며 강수량은 지난해보다 18.8㎜, 평년보다 43.5㎜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조시간은 지난해보다 20시간, 평년보다 27시간 많아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햇빛이 많은 기상 조건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기상여건은 인삼 싹이 평년보다 이른 시기에 출아할 가능성을 높이고 조기 출아된 인삼은 이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 저온 피해를 입기 쉬워 생육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삼은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뒤 토양 온도가 상승하면 싹이 트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 기온이 높고 일조가 많으면 출아가 빨라질 수 있다. 또한, 인삼을 심은 뒤 흙을 3cm 이내로 얕게 덮거나 차광망을 걷어 놓은 재배지에서도 이른 시기에 싹이 날 가능성이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설 대비로 걷어두었던 차광망을 서둘러 내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상세주소가 부여 되지 않은 원룸·다가구주택 등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기초조사를 시행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포함하는 주소 정보로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정확한 위치 안내로 우편물, 택배 등의 전달·수취가 용이해지며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해당 지점을 특정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담당 공무원이 각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 호수 등 정보를 확인하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소유자 등에게 의견 수렴을 거친 후 14일 이상 의견이 없으면 대상 건물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한다. 이 외에도 건물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은 군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상세주소 부여를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위한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군민 알 권리를 위해 정책·기획 보도 비중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행사·동정 자료 외 군정의 추진방향 및 비전을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의도다. 최근 보도된 ‘‘왕과 사는 남자’ 금산시네마 역대 흥행 1위’ 보도자료가 그 예다. 기존에 상영 영화 안내에 그치던 것에서 나아가 내부 데이터를 분석해 유의미한 보도에 한발 다가섰다. 군 관계자는 “정책·기획 보도자료의 비중을 높여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군정에 대해 주민들께서 더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분석적인 보도자료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읍은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읍 직원과 금산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역할별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언 발생 단계부터 폭력 상황, 경찰 출동 및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며 △비상벨 작동 △민원인 제압 △현장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등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읍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보완에 나서며 하반기에도 경찰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읍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지휘통제, 초기대처, 민원인 대피유도, 피해공무원 구조 등으로 구성된 대응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역할별 임무를 명확히 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읍 관계자는 “악성민원으로 인한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폭넓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술 원문 데이터베이스(DB)서비스 디비피아(DBPia)와 전자 잡지 서비스 도서관 매거진 이용 안내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군민들에게 도서관에서 고품질의 지식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비피아(DBpia)는 국내의 학회, 출판사 및 연구소에서 발행되는 전 주제 분야의 연속간행물을 창간호부터 최신 호까지 원문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리포트를 작성하는 대학생과 특정 분야에 깊은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일반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도서관의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원문 열람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도서관 외부에서 개인 계정으로 접속해 원문을 검색하기 위해선 도서관에 방문해 최초 로그인 및 관내 와이파이 본인 인증 절차 등을 거쳐야 하고 이후 180일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 매거진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자잡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시사, 경제, 패션, 취미 등 분야의 잡지를 디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위해 매달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점검은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및 시시티비(CCTV)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방송송출 상태, 통신 연결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시티비(CCTV)는 작동여부, 연계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난 발생 시 군민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는 핵심 장비로 군은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전파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시설은 초기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상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재난 상황 대응 훈련 등도 추진해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문화예술 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 시설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문화 향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금산문화원 △금산선유원 △추부 문화의집 등 총 3개소다. 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예산이 수반되거나 정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긴급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해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살펴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청정 문화 금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제6기 금산여성대학 수강생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올해 금산여성대학은 군민이 고르게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존 수강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신규 수강생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형평성 있게 보장한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 여성이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 금산군청 가족정책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월 2회 격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군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에 교육을 위탁하며 인문학, 건강 관리, 이미지 메이킹 등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더 많은 여성이 새로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올해 선발 방식을 개선했다”며 “금산여성대학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길 기대하는 만큼 금산 여성들의 많은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금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전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일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금산읍 창의문화센터 6층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 안전 테스크포스(TF)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과제인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의 생활환경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안전 인프라 개선과 범죄 예방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 금산군청에서 가족정책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가 참여했으며 금산경찰서 및 주민참여단 등과 함께 여성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타 여성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 예정인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발굴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올해 관내 우범 골목길 등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엘이디(LED)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하며 엘이디(LED) 도로표지병 설치를 통한 안심거리 조성 사업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여성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독서, 이야기, 영상, 체험 활동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및 책놀이 활동을 비롯해 애니메이션 등 가족 친화적 영화 상영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독서회는 초등 1~4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실시되며, 주제 도서를 바탕으로 비경쟁 독서 토론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병행해 체계적인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평일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와 자율독서, 시설 견학, 원화 전시·영화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은 4월에 시작해 신생아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월령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상·하반기(5월, 10월 예정)에는 6~24개월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