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 완화 및 소비촉진을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행사기간 내, 1인 2만원 한도)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여 추진하며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동안 매일 08시에서~19시까지, 남해읍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54개 점포에서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행사기간 동안 당일 수산물을 최소 3만 4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만원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점포에서 상품을 구매한 후 상인이 구매 내역을 간편환급시스템에 등록하면,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구매 핸드폰 번호를 전달하고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사전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능한 점포인지 확인이 필요하며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은 온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오는 2026년 3월 21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2026 남해 트레일레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락앤런이 주관하며, 참가자 접수가 진행 중이다. 올해 개최되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40K(40.2km)와 28K(28.6km), 두 개의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각각 정해진 제한시간(40K: 10시간, 28K: 7시간) 내에 완주를 목표로 남해의 명산을 누비게 된다. 대회는 3월 21일 오전 5시부터 선수 등록이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레이스 주요 코스에는 괴음산, 송등산, 귀비산, 대부산, 하지산, 물야산, 학석봉, 수리봉, 망운산, 관대봉 등 남해를 대표하는 산들이 포함되어 있어 뛰어난 경관과 역동적인 트레일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코스 확인과 함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트레일레이스는 건강한 도전과 아름다운 자연, 특히 남해가 자랑하는 빼어난 바다경관의 감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남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군민과 기업·사회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참여로 당초 목표액인 1억 9천만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남해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하여,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개인기부자 51명을 비롯해 65개 기관·단체, 30개 기업이 동참했으며, 최종 모금액은 2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비율은 개인 20.5%, 기업 41.2%, 기관·단체 38.3%로 나타났다. 현금 모금액은 1억 3,100만원, 현물 모금액은 6천 900만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군민과 더불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목표 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캠페인으로 기탁된 후원 물품은 남해군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해군 저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올해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수당을 신설해 180여명(관내 시설 38개소)의 사회복지사에게 매달 3만 원의 자격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로 등록된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가운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실제 사회복지사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회복지 현장은 고령화, 돌봄 수요 증가 등으로 업무 강도는 높아지는 반면 인력 유출과 처우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남해군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을 인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수당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더불어,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남해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처우개선위원회 설치와 처우 개선 및 신변 안전 관련 예산 지원 조항을 신설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 지원, 마음 치유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료 지원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다양한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올해 설 연휴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인기 관광지 12개소에서 진행되는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이벤트가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린다. 참가자는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중 3곳을 방문해 관광지에 마련된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본격적인 설 연휴인 2월 14일부터 22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틀린 그림 찾기 미션을 성공하면 남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남해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설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실시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낭만남해 숙박권 5만원권(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해군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설 당일 휴무) 동안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활쏘기, 부채꾸미기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작구의 대표적인 청년 정책으로 ‘어학·자격증 응시료’는 물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취득축하금’까지 지원한다. 이는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이끌어내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올해 급변하는 채용 환경과 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원 대상 시험을 기존 916종에서 921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종목은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빅데이터 분석기사 ▲인공지능 데이터전문가 1·2급 ▲AI 활용능력 자격증 ▲인공지능 활용역량 시험(AICE) 등 AI 분야 자격증 5종이다. 이와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어학시험 31종 ▲국가기술자격증 540종 ▲국가전문자격증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증 96종에 대한 지원은 계속 유지된다. 신청일 기준 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중인 미취업청년(1987~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받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동작구가 동작수학놀이터에서 진행하는 ▲서울대생 1:1 수학 멘토링과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작수학놀이터 수학 멘토링은 지난 1월에 이어 2차로 운영하며, 관내 예비 초등학교 5학년~고등학교 1학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멘토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 4명이 참여한다. 이달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동작수학놀이터 2층 피타고라스 카페에서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역량을 고려한 1:1 수학 학습지도 및 수학 학습 전략 상담 등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늘(3일) 오후 2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로,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10일 오후 6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단, 1월 멘토링 참여자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능수학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수능 수학 종합분석 ▲수능 수학 학습 로드맵 ▲1등급을 위한 수학 학습전략 3가지로 구성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수학 교과를 15년 이상 담당한 성남고등학교 김영원 교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공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2동 일대의 보육·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강동구 고덕동 258-7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하나의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영유아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영유아부터 아동까지 연계된 보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예정 공사비는 25억 6,400만 원, 예정 설계비는 1억 5,700만 원이다. 구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계획을 반영한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디지털 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지난 1월 28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의뢰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계약 절차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동구를 기점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6km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이 동쪽 종점을 현재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인 데 이어,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5단계 연장 사업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으며, 강동구 강일동 1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한 1공구는 강동구 강일동 구간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공사를 주관한다. 반면 2~6공구는 하남시 및 남양주시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경기도가 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특히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1공구는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큰 구간으로,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생활안전 분야 1등급을 획득하며, 동일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범죄·자살·감염병 분야도 각각 2등급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식 안전 지표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1~5등급으로 분류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동일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수준을 의미한다. 생활안전 분야는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강동구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기반 스마트 관제 강화, 강동형 안심 귀갓길 조성, 민관 안전 순찰 확대,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안전에 있어 소외되는 분야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펀치 박상훈 기자 | 서울 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