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4월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대학(작물재배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품목별 상설교육 등 총 3개 과정이 예정됐으며 현장 중심으로 추진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과정은 오는 10일, 24일, 30일 총 3회에 걸쳐 매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토양 진단 실습 및 시비처방서 작성, 유기 농자재의 이해, 식물의 본질 등과 관련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진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1일, 8일, 15일, 22일, 29일 일정으로 추진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인교육장에서 운영된다. 스마트농업 사례와 방향성, 온실 설비 및 센서, 농업시설 설계, 딸기 생산기술 및 수경재배 시스템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생활원예와 사과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생활원예 과정은 오는 15일, 21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사과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2일 군북면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다목적센터에서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에 참여하는 보곡산골마을회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먹거리 메뉴를 점검했다. 이날 김덕한 대덕대 교수, 남태석 중부대 교수, 박정섭 대전조리사협회 이사 등 전문가 3명이 참여한 가운데 먹거리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진행됐다. 품평회 메뉴로는 비빔밥, 잔치국수, 두부김치, 가죽전, 야채전 등 보곡산골의 지역 특색이 담긴 요리를 비롯해 떡볶이, 어묵, 닭강정 등 간편 요리도 선보였다. 전문가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자연 음식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비빔밥과 인삼 활용 메뉴 호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메뉴명으로 보곡산골 브랜드 강화 필요 △ 관광객 입맛에 맞는 새로운 메뉴 개발 필요 △음식 서비스 중요성에 따른 체계적인 서비스 준비 등이 제시됐다. 재단은 이번 품평회의 의견을 종합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식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 재단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품평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성과 열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올해 84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체계를 운영한다. 기존 군이 5억 원을 출연해 운영하는 일반 특례보증액 60억 원에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이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특별 출연해 24억 원의 정책특례보증이 추가 공급됐다. 정책특례보증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한 업무협약은 3월 31일 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60억 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4월 30일까지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접수에 나선다.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고용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은 대상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이며 지원 금액은 2026년 1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이다.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6년 1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고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익산시가 기업을 직접 찾아가 채용 수요를 발굴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 플랫폼 등에 채용공고 없이 자체 채용을 진행하는 숨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발굴단은 청년일자리과장을 단장으로 일자리정책계장과 담당자, 통합일자리센터 상담사, 기업지원계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월 2회 지역 기업을 방문한다. 특히 단순 채용 수요 조사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 맞춤형 매칭과 면접 지원을 통해 실제 취업으로 연계하고,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 유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채용공고 작성과 익산시 온라인 일자리 플랫폼 '일자리다모아' 등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보이는 일자리 홍보 콘텐츠 제작, 노무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숨은 일자리 발굴은
뉴스펀치 최영남 기자 | 김제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대표 김정회)과 3일, 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제이산업은 지평선산단 내 약 6,612㎡(약 2,000평)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해 연내 가동하고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산단 내 미착공 부지를 매입해 추진하는 것으로, 유휴 산업용지의 실질적 가동을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생산품은 분체도장 제품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이다. 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 배출물이 적은 친환경 공법으로, 기존 액상 도료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지평선산단 내 도금 제품 제조 기업과 ㈜디제이산업의 신규 도장 설비를 연계하여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에 따른 생산 효율성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정회 ㈜디제이산업 대표는 “도금 후 관외 업체에 도장을 맡기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공정 연계를 통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 월평도서관은 중장년층 삶의 궤적을 음악과 문장으로 기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삶의 읽고, 소리로 쓰다’와‘선율과 문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인문학적 공간에 음악적 감성을 결합해, 개인의 삶의 이야기를 예술적 결과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문화재단의 ‘생애주기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예술단체 ‘노이에끌랑’, ‘아트비타’와 협력해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4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일상 속 소리를 그림 악보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선율과 문장’은 50~60대를 대상으로 한 글과 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는 과정으로, 5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된다. ‘삶을 읽고, 소리로 쓰다’는 이달 7일 오전 10시부터, ‘선율과 문장’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월평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음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대전 서구는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청 보라매실에서 관련 업체 및 협회들과 ‘대형 건축공사장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건축공사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고용과 자재·장비 사용을 늘려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시공업체인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ㆍ세종ㆍ충남도회,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협약 대상 사업은 관저4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다. 주요 내용은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70% 이상 참여 △입찰 시 지역 전문건설업체 30% 이상 협회 추천 △지역 건설자재 구매 및 건설장비 60% 이상 사용 등이다. 서구는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참여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문경대학교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2025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및 입주기업 성과, 연계사업 추진 성과, 입주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문경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성장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어낸 점이 주요하게 반영됐다. 또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상인점, 이마트 구미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및 타 지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참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신규 고객 확보, 매출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와 함께 센터는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공주시는 농업환경연구관을 방문하는 농업인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료 접수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농업환경연구관은 1층 종합검정실(토양·가축분뇨·농업용수)과 2층 농산물안전분석실(농산물 잔류농약)에서 시료를 각각 접수해 왔으나, 이번에 통합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일괄 접수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분석 의뢰서를 전면 전산화해 ‘종이 없는 행정’을 구현했으며, 고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배리어프리)’ 기능을 탑재해 농업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와 연계해 정확한 농가 정보를 불러올 수 있도록 했으며, 한 번 입력한 정보는 재방문 시 다시 활용할 수 있어 보다 간편한 접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키오스크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을 위해 초기 운영 기간 동안 전담 직원을 배치해 현장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희영 공주시 농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농촌 현장을 위해 ‘휴일 없는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파종과 정식이 집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차질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센터는 본소와 동부지소에 총 69종 82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정비 인력을 상시 투입해 상시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 이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상태에 민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실무 행정’이라는 평가다. 이번 주말 운영은 특히 고령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임대 농기
뉴스펀치 강영선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급종 소독종자 공급 변화에 따른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건강한 못자리 조성 요령 등 초기 생육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월동해충 발생 동향과 저온성 해충 방제 방법,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필요성,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볍씨 소독 방법에 따른 발아율과 육묘상 성묘율 비교 시험 결과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소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무논·건답 직파 등 재배 유형별 관리기술과 관·배수 요령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밀-콩·보리-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