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0개 도축장에서 실시한 2025년도 도축검사 실적이 총 1,829만 6천 마리에 달하며, 철저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통해 식용으로 부적합한 개체를 선별해 모두 폐기 조치했다고 밝혔다. 도는 검사 과정에서 소 12두(0.04%), 돼지 142두(0.03%), 닭 16만 560수(0.9%) 등 식용에 부적합한 축산물을 적발했으며,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전량 폐기 조치**를 완료했다. 이와 같은 철저한 도축검사를 위해 도축검사관은 매년 28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 관련 전문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실험실 검사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매년 식육 중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검사에 대해 비공개 시험(블라인드 테스트)을 실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매년 ‘적합’ 판정을 받고 있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도축검사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철저한 도축검사와 도축장 위생 수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접경지역 정주환경 개선 공모사업’에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과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약 2주간 진행된 공모 심사를 거쳐 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사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철원군의 '동막리 민북마을 상생 및 환경친화 정주환경 개선사업'은 침수로 인해 불가피하게 조성 중인 이주마을과 기존 마을을 교량 설치와 안전한 보행도로 조성 등을 통해 직접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억 원 가운데 도비 3억 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을 통해 기존 마을 주민과의 공동체 단절 우려를 해소하고, 두 마을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마을 운영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의 '접경지역 마을 상생·협력 공동 발전사업'은 화곡리 일대에 어르신 가드닝 공간을 조성하고, 마달리 거점센터 주변에는 도로 정비와 안내판 설치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시민의 학력 보완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출석수업기반)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3월 2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학점은행제는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일정 기준의 학점을 누적하면 자격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한 열린 고등교육 제도이다.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동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학습과정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과 연계된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과정별 15주간 진행된다. 개설 과목은 사회복지 분야의 경우 1학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2학기 '정신건강론'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평생교육 분야는 1학기 '평생교육론'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이번 과정은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시민과 함께 책을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도시 동해시, 2026 올해의 책’ 선정에 나선다. ‘올해의 책’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고 선정하는 독서문화캠페인으로, 일상 속 독서를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동해시는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시민 추천을 받는다. 참여는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올해의 책'코너 또는 홍보배너 및 전단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이 추천한 도서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후보 도서로 선정되며, 4월 중 온라인 시민 투표를 통해 일반 부문과 아동 부문 각 1권씩, 총 2권이‘2026 올해의 책’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추천 도서는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최근 발간된 도서 중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작가초청 등)와 연계 가능한 책이면 된다. 시는 후보 도서 추천 및 올해의 책 선정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동해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훈 복지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1월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인상해 경제적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 기념탑 건립 등 호국 정신을 기리는 보훈 선양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와 가파른 물가 상승을 고려해 보훈 관련 수당(보훈명예수당, 참전명예수당,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각각 5만 원씩 인상한다. 또한 보훈명예수당의 경우 보국수훈자 및 그 유족을 제외하고 적용되던 기존 65세 이상의 연령 제한을 2026년 1월부터 폐지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이러한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한 보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시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영원히 기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학습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학습품앗이'참여 학습팀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학습품앗이’는 시민이 보유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으로,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이상 시민으로 구성된 3~4인의 학습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5개 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학습활동은 자택을 포함해 공동공간, 도서관,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으며, 학습주제는 평생학습으로 분류가능한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학습품앗이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학습팀별 활동기간은 약 3개월이다. 선정된 학습팀에는 회당 4만원, 팀당 최대 10회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학습품앗이는 시민이 학습의 주체로서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6일까지 시민들이 생활하는 가까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우리동네 학습나눔터'참여 학습팀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강릉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으로, 10명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원하는 장소의 공동공간에서 학습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또는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 2026년 우리동네 학습나눔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외국어, 건강·운동, 음악, 미술·공예, IT,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강릉시(동지역 대상) 운영 가능한 총 34개 학습강좌 선정 후, 강사 파견 방식으로 수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우리동네 학습나눔터는 시민이 원하는 공간에서 필요한 학습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라며, “지역 내 학습공동체 확산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강릉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의 안전한 유통을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식품(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일부터 5일 중 1일을 선정해 관내 식자재마트, 축산물 판매업체, 떡·한과 판매업소 등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부정 유통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부정확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변조, 한우·육우·젖소 식육의 종류 미표시 등 소비자 혼란을 유발할 수 있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명절 성수기일수록 위생관리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이 커진다.”라며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관광 산업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낼 도시는‘강릉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관광 빅데이터,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그리고 각 지자체의 2026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AI가 통합 분석하여 도출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AI 분석에 따르면 강릉시는 도내 시군 중 가장 높은 1박 이상 체류 비중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통된 동해선 철도의 영향으로 그간 수도권에 집중됐던 관광객층이 영남권까지 확대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약 4,000만 명의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릉시는 올해를 ‘글로벌 관광 도시’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강릉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했다. 시는 이를 통해 약 28조 원 규모의 직접 관광소비 효과와 10만여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죽헌 전통 뱃놀이, 경포 달빛아트쇼 등 야간 및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군민 안전 확보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소 표기의 정확성과 시설물 기능 유지를 핵심 목표로,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기능이 저하됐거나 정보가 부정확한 시설물은 연내 정비·교체를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위치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으로, 정확성이 곧 대응 속도와 직결된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택배·배달, 길 찾기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조사 기간 중 발견되는 이상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하고, 향후에도 정기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주소 환경을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 일제조
뉴스펀치 이현승 기자 | 충북 증평군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해 증평읍 연탄리 보강천 일원에 파크골프장을 확장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약 19억 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구조적인 수요 증가로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광역 연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증평·진천·음성·괴산 등 충북 4개 군 파크골프협회는 협회장 간 자발적 논의를 통해 파크골프 발전
뉴스펀치 김윤걸 기자 | 부산시 화명수목원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별 개화소식 서비스'는 다양한 식물자원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연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관람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수목원의 식물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월 수목원의 대표 식물종과 그 개화 정보를 담은 '개화지도'를 제작하고 관람객들은 수목원에 설치된 배너의 큐알(QR)코드를 스캔함으로써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로 쉽게 개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수목원 내 기존 식재 정보와 개화·결실 정보를 바탕으로 월별 대표 식물종을 선정한 개화지도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첫 시작인 2월에는 차가운 겨울, 이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종인 ▲납매 ▲풍년화 ▲복수초 등의 개화 소식을 담은 개화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열 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장은“이번 화명수목원 개화소식 서비스를 통해 자연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