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구리시는 4월 3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의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 산청과 하동,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여울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 1,200주, 킹오브브라반트 및 골든브라반트 600주 등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다양한 수목들을 식재했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와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실시는 나날이 강조되는 미세먼지 극복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고,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행사에서 식재한 수목들이 건강하고 푸르게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루고 구리시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는 안전띠가 되기를 바라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책이므로 구리시와 산불 관련 기관과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통해 산불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뉴스펀치 김희경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소록도 사람들의 삶의 흔적과 질병 극복을 위한 노력, 나눔과 배려가 깃든 현장을 체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한다. 소록도는 섬 전체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 구역으로 입원 한센인의 치료와 생활권 보호를 위해 박물관 등 일부 구역만 개방하고 그 외 구역은 통제하고 있다. 특히, 소록도 내 17건 국가유산 중 12건이 통제구역에 위치해 있어 공무와 연구 목적의 방문이 아니면 일반 관람객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러한 사정을 반영하여 병원은 작년부터 통제구역의 국가유산 등을 일반에 공식 공개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시작했고, 올해부터는 병사지대로 한정했던 탐방경로를 관사지대까지 확대하여 운영한다. 탐방은 병사지대 코스와 관사지대 코스를 나누어 회차별로 번갈아 진행되며, 2시간 동안 이어지는 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은 4월 4일 1회차 탐방을 시작으로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당 모집인원은 20명 미만이다. 소록도에 관심 있는 개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단체(10명 이
뉴스펀치 김보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하여, 4월 3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들과 관계 유관 기관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수산종자 23만 마리(뚝지 20만, 도루묵 3만)를 고성 소재 거진항 앞바다에 방류하며, 바다생태계의 풍요를 기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늘 고생하시는 3중고, 기름값, 인건비, 어획량 감소에 대해서 각각 거기에 맞는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도에서는 유류비 비용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어선한대 당 5천만 원),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12곳 완공, 해수부 공모 2곳 모두 강원도 선정 속초‧동해),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장’에서
뉴스펀치 김종율 기자 |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산불 피해 청송 이재민을 위한 온기나눔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청송 지역 산불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정신적 위안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온기나눔 행사에는 김현호 대전 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이창섭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온기나눔 의류매장) 이사장, 김준철 NFK푸드트럭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특히, ‘온기나눔 의류매장’은 1박 2일간 이동식 마켓 형태로 운영되어, 각종 의류 등 무료로 지원하여 급박한 상황에서 옷가지를 챙기지 못한 이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전 푸드트럭 사회적협동조합의 NFK푸드트럭은 간식지원을 위해 타코야끼와 핫도그를 제공해 잠시나마 이재민들의 마음을 풀어주었다. 대전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청송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아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이 함께 만들고 있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등 도내외 325개 기업·단체·개인이 46억 원에 달하는 헌수금을 기부, 세계인이 찾는 명품 공원을 꿈꾸고 있는 홍예공원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도는 3일 홍예공원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장순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성낙구 충남도새마을회 회장, 한재규 TJB우성문화재단 대표, 전영환 충남발전협의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한 헌수 기부금 전달식 및 식재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부금 전달 및 기념촬영, 기념수목 식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부 참여 기업·단체 및 헌수액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1억 원(누계 4억 7000만 원) △충청남도새마을회 5000만 원 △TJB우성문화재단 4000만 원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4200만 원(누계 1억 4200만 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3200만 원(누계 6700만 원) △충남발전협의회 1700만 원 △충청남도 여성청년정책특별보좌관 520만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정근린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오정동 산17-1 일원에 조성된 오정 근린공원은 대덕구의 부족한 녹지공간 확보를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 2024년 4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 2월 준공을 완료했다. 특히, 구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이 함께 조성됐다. 오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2000㎡ 규모로, 대덕구 내 대표 물놀이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최충규 구청장은 이날 시민, 민간단체, 학생, 공무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영산홍, 화살나무, 이팝나무, 남천 등 4개 수종 4000여 본의 나무를 심어 녹색 휴식 공간 조성에 나섰다. 또한 구는 스파티필름, 테이블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2종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나무 심기 동참을 안내했다. 최 구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주민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많은 산림이 소실됐다. 이런 상황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한 ‘도서전집 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전집을 한 세트 단위로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신청한 전집을 한 달간 빌릴 수 있다. ▲어린이 전집 대출 서비스인 ‘꼬마책방’ ▲성인 대상 전집 대출 서비스인 ‘월간책방’으로 나뉜다. ‘꼬마책방’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회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당 한 번에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전집은 유아용 도서부터 초등 고학년을 위한 과학·역사 분야 도서까지 총 26세트로 구성돼 있다. ‘월간책방’은 성인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등 총 7세트의 전집이 마련돼 있으며 1인당 한 세트를 대출할 수 있다. 도서전집 대출은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수령 기간에 맞춰 해당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책 꾸러미를 수령하면 된다. 전집 대출과 반납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며, 무인반납함이나 무인기기를 통한 대출과 반납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2일 수원시가 주관하는 ‘제 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여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정렬 수원특례시 부의장을 비롯해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재단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귀룽나무, 감나무 등 1,000여 주를 식재했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2023년 ESG 경영을 도입했으며, 서호꽃뫼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식목일 행사에 참여한 것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재단의 직원들은 지역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추진단으로 환경과 사회 분야에서 지역을 위한 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날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를 보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문화재단 오영균 대표이사는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데 더욱 앞장 서겠다”며 “ ESG 경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의 사회공헌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5 시즌 1’이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총 50,356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327개 기업이 338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검증된 먹거리와 최신 생활용품을 선보여 수원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1년에 3번 개최되는 메가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 8도의 특산물과 트렌디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1 행사에서는 ‘팔도밥상페어’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MICE 중심지로 성장하는 수원,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수원컨벤션센터는 메가쇼를 비롯한 다양한 대형 박람회와 전시회를 유치하며, 경기 남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메가쇼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숙박 및 음식업 등 연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시민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전국 각지의 우수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생활
뉴스펀치 탁상훈 기자 | 광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강석오 광주성남하남산림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겹벚꽃 70여 주가 식재됐으며 이를 통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녹색공간과 휴식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유가족 및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산림 보호 및 녹색 공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펀치 조평훈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4월 5일 오후 7시, 시립교향악단(희망교아래 신천수변무대)과 시립국악단(2·28기념중앙공원)의 공연으로 2025 토요시민콘서트의 개막을 알린다. 토요시민콘서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신천 및 동성로 등 지역 핵심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이는 대구시립교향악단·시립합창단·시립국악단·시립무용단·시립극단·시립소년소녀합창단 6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대구시립예술단의 대표 공연 프로그램이다. 개최 첫해였던 2024년 토요시민콘서트는 총 1만 4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요상설공연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에는 공연 횟수를 6회 확대해 4월부터 7월까지 24회, 9월부터10월까지 11회, 총 35회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신천 수변무대와 동성로 일원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4월 5일 신천 수변무대에서는 백진현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뉴스펀치 김길룡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월 31일, 4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구 문화예술단체인 구립합창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창단식을 개최했다. 단장인 김진홍 구청장과 지도자단을 비롯한 합창단원들은 신규 단원들을 환영하고 구립합창단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동구 구립합창단은 1980년,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997년 창단된 후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오다, 2024년 8월 공식적으로 ‘구립’ 예술단체로 재창단됐다. 그동안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 페스티벌, 동구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예술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음악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1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이 구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라며, 예술단체로서의 활동을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구 합창단은 이번 창단식에서의 단원 위촉을 통해 구립합창단 20명, 구립소년소녀합창단 30명 총 50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향후 지속적인 단원 모집을 통해 예술적 인재를 발굴하고 활동 범위를 넓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