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선보인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홍보부스가 국내외 관람객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경험을 통해 거제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 중이다. 거제 9경(景) 중 하나인 공곶이 수선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이번 체험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이어지는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는 중국 상해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 관광의 해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푸른 바다와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풍경과 자연관광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모든 방문객을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가 비문해 성인의 기초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거제몽돌학당’을 지난 3월 16일 개강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거제몽돌학당’은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기초수학,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거제몽돌학당은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일운면 회진마을, 동부면 가배마을, 거제면 죽림마을, 둔덕면 옥동·학산마을, 사등면 언양마을, 하청면 옥계마을, 장목면 대금마을, 능포동 2·3통 등 9개 마을 경로당에서 운영되며, 비문해 성인 약 1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25주간 주 2회(회당 2시간) 진행되며,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과 기초 생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3월 공통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소중한 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부모의 자아존중감이 자녀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긍정적 자기 인식 및 양육 태도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참여자 간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여 부모는 “평소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부모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부모의 자아 존중감이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중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펀치 박세훈 기자 |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농업기계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귀농·귀촌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및 이용 안내, 농기계 보험 가입 홍보,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관리기 및 예초기 조작 요령 교육 및 관리기 포장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으며, 관리기 조작과 포장 실습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3월 20일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제조)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두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제조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 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케이씨(주), 대아산업(주), 대한철강(주),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유), ㈜행복홈우드테크 등 5개 기업에서 15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농업경영체 등록농지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진농관원과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등록 정비 등 농업인 편익증진과 소득안정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정비 ▲2026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조사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
뉴스펀치 김용희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단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학익감리교회에서‘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숭의보건지소가 관내 주민시설과 의료기관을 연계해 추진 중인 ‘만성질환 예방 관리 주민건강 강좌’와 병행해 진행됐다. 구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강좌에 앞서 주민들과 만난 이영훈 구청장은 “해사법원이 유치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인 법률·해사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곧바로병원의 ‘혈관 건강에 좋은 식단 관리’ 교육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소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주민건강 강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총 223건에 대해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보고회를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건설·교통 분야 144건 ▲도시·재생 분야 29건 ▲복지·환경 분야 19건 ▲문화·경제 분야 17건 ▲자치·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등이 있다. 각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1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조로 편성하여 주안역 인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내 운영 중인 유흥주점·홀덤펍·홀덤카페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를 단속했으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를 계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들에게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하고, 관내 유해환경 업소 등에는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펀치 정홍균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명사의 지식,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제1회 강연자로 초청된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자기 돌봄’의 가치와 성숙한 어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호선 교수는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관계에서 오는 갈등 해소법은 물론, 내면을 돌보는 구체적인 기술을 특유의 유쾌하고 명쾌한 화법으로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족을 구성하며 겪게 되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강연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